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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에 올라온 주52시간제 떡밥에 참고하세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44559CLIEN
산업장관 "주52시간 손봐야…일하려는 의지 막아선 안돼"(종합) | 연합뉴스
관훈토론회 답변…메가특구법 특례 두고 노동장관과 시각차
노동장관 "주52시간 제외가 실제 노동생산성 가져오는지 토론 필요"
연구개발직 주 52시간제 특례 도입이 필요합니다.
■ 반도체공학회 입장문
지금 세계는 AI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간의 일상이 대변혁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미·중 기술 패권 경쟁과 자국 우선주의 등으로 기존 국제 질서가 붕괴하고 각국이 각자도생하는 실정에서 국가 안보와 경제에 직결되는 과학기술과 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그 어느 때보다 중차대합니다.
이러한 시기에 정부가 최근 기업과 협력해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사업은 물론, 그 사업의 효과적 실행을 위해 관련 규제를 완화하려는 ‘메가특구특별법’의 제정 노력을 본 반도체공학회는 적극 지지합니다. 특히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기반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인 연구개발(R&D) 환경 개선 노력에 깊은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창의적인 연구개발을 위해서는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자율적인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런 관점에서 연구개발직에 일률적이고 경직적인 주 52시간제를 적용하는 것은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오래 일해야 한다는 의미가 전혀 아닙니다. 자주 몰입해서 일하다 보면 주 52시간을 넘길 수도 있고, 반대로 재충전이 필요하다면 주 40시간보다 적게 일해도 좋은 유연성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연구개발 성과는 단순히 회사에 머무는 시간과 비례하지 않습니다. 긴 호흡으로 연구해야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짧은 시간 동안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유연한 시스템이 실효를 거두려면, 관리자는 ‘근무 시간’이 아닌 ‘성과’를 기준으로 업무를 평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과 중심의 평가는 연구개발직 근로자에게 큰 도전이고 부담일 수 있으므로, 그에 상응하는 합당한 보상이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아울러, 회사가 근로자의 건강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제도나 성과보다 사람을 먼저 존중하는 문화 속에서 진정한 자율성과 창의성이 피어날 수 있습니다. 만약 회사가 연구개발직 근로자에게 충분한 보상과 지원을 제공하지 못하거나 지향점이 맞지 않을 경우 자유롭게 이직할 수 있도록 노동 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는 규제 완화도 함께 검토되어야 합니다. 공정한 보상과 자율적인 연구 환경이야말로 기업이 인재를 지키는 길이자, 국가 전체적으로 인재가 가장 알맞은 곳에 배치되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AI 산업의 전세계적 급성장 덕분에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맞고 있지만, 이것이 우리가 특별히 잘해서, 또는 지금 제도가 좋아서 이룬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호황에 안주해서 경직된 근로시간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면, 조만간 더 나은 연구개발 환경을 갖춘 미국, 중국 등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도 우리를 추격, 추월하게 될 수 있습니다. 메모리 기술 격차를 더욱 벌리고 시스템 반도체로 그 경쟁력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직 근로자의 창의성을 온전히 살려낼 수 있는 체제로 전환해야 하며 지금이 바로 그 적기입니다. 본 학회 회원들은 이미 여러 해 동안 ‘연구개발직의 주 52시간제에 대한 개선’을 요구해 왔고, 그것이 이번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계기로 반드시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 현재는 AI 대전환에 발맞추어 전 세계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반도체 투자를 단행하는 중대한 시기입니다. 대한민국이 AI 시대의 첨단 반도체 기술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산·학·연·정이 온 국민과 함께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 학회 역시 초격차 AI 반도체와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에 연구 역량을 총동원하고, 최고 수준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8월 7일 반도체공학회(회장 최기영)

사람을 더 뽑는다고 해결되기 어렵죠.
대학원생 굴리는데 눈치도 덜 보여서 좋겠네요.
주 52시간 채워서 일시킬거면 사람 더 뽑으세요...
연구 분야는 다르다는데 연구 분야 종사하면 사람 체력이 더 좋습니까? 남의 일처럼 이야기네요.
제대로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데 사람 머리수로 되는게 아닙니다.
쟤들은 지금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언플이고, 저 재량근로를 근로자가 과연 도장 찍어줄까가 관건인거지..
저는 다른 업종인데 주 52시간제도의 특례같은걸로 주 52시간 카운트를 3개월 단위로 설정한적도 있습니다 즉, 극단적으로 말하면 3개월 텀으로 첫 두달에 640시간 일하고 3번째달 전체 쉬어도 됩니다
알앤디도 사람많으면 다 됩니다. 중국이 어떻게 올라왔는데요
무슨 단순 조립이 연구개발인가요?
기업들 보면 한 사람이 주 52시간 내에 업무 못 쳐내면 사람 더 붙여주죠.. 대부분 사람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 현직 연구원 -
저도 현직 알앤디 연구원입니다.
회사에서는 사람으로 대부분 해결 가능합니다.
업무가 많으면 분담을 해야죠. 비슷한 급의 인력을 뽑습니다.
혹시 '분업 개발'을 연구개발하고 혼동하시는건 아니신가요?
전자 제품 및 하위 부품입니다.
소수의 사람에게 몰빵 시켜서 단 기간내에 성과 뽑는 방식은 이제 안통하는 시대죠. 삼전이나 하닉이나 다들 힘들겠지만 그래도 52시간 내에서 적당히 버티면서 머릿수로 해결하고 있는 거죠.
누구나 커버 가능한 일정수준의 능력만 있으먼 되니까요
노벨상이나 그에 준하는 초 선행 연구나 기술이 아닌 이상은 대부분 인력으로 커버되죠.
위의 댓글 중에서도 있지만 중국이 그렇게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성장할 겁니다.
제가 아는 R&D는 연속성이 필요한 한 가지 업무를 여러사람이 돌아가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예를들어, 내가 짜던 코드를 다음 연구원이 바톤터치 해서 이어서 코드를 짜고 다음날에 내가 다시 그걸 바톤 터치 해서 짜고..
이게 될 것 같지 않거든요?
아니.. 꾸역꾸역 되긴 하겠지만 그렇게 하면 얼마나 비효율적이겠어요?
그런걸 조율하는 게 (해야하는 게) 회사의 역할이구요. 주52시간 내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요. 예전에는 사측은 별 고민없이 사람 굴려서 언제까지 해와라고 했다면 주52시간 도입되고 나서는 회사에서 어떻게 하면 주52시간을 지키면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시킬지 고민을 하게 된 거죠.
많은 대기업들이 거기에 맞춰 준비를 해왔고, 내부에서 불만들은 많겠지만 어쨌든 법 지키면서 해 온거죠.
계절 특성 타는 업종은 몇달은 주 60시간 몇달은 주 44시간 등으로 탄력 운영은 하게 풀어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그럼 영화 찍는것도 감독이 여러명이면 영화 더 빨리 만들 수 있고
작곡 하는것도 작곡가가 여러명이면 곡으 더 빨리 완성할 수 있고
그런거에요?
... "네 그런겁니다" 라고 하신다면 저도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노벨상급 연구는 안해봤지만 국내 대기업 수준의 알앤디 시스템은 쪼개지도록 업무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영화 감독, 작곡가가 그만 둬도 일이 돌아가게 하는 게 대기업 시스템이거든요..
요즘은 ai도 적극적으로 활용시키니까 업무시간 단축에도 더욱 유리하게 작용할거구요
그런식이면 모든 업종 다 없애야죠. 애초에 왜 52시간을 강제했는지 생각 좀 해 보세요.
국힘이 주52시간 도입때부터 꾸준히 하던 말 아닙니까?
이제는 그걸 뒤집는 주장을 하는것이 모순적이군요.
이럴 거면 아예 그 시절에 저런 주장을 하던가 해야죠.
물론 시대가 변했으니 제도도 변해야 하는 건 맞습니다만
같은 사람이 저런 모순적인 태세전환을 하는게 염치 없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저는 주 40시간도 휴일 바라보며사는데, 52시간이면 주6일이 넘구요, 그것도 깨라고 주장하는거죠?
님 사주인가요?
저는 연구개발/기술직에 대한 성과측정/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의문입니다.
반도체는 아니지만 연구원인 친구가 아쉬워한 적이 있었고, 저도 한때 미쳐돌아갈때 야근비 좀 더 땡길 수 있는데 아쉬운적도 있었죠.
뭘로도 근본적으로 52시간 한계를 넘을수는 없으니 어느 순간에는 비업무 넣어서 맞추게 됩니다.
올라가면 됩니다. 52시간 폐지하고 성과급 체계도 바꿔서 서구식으로 능력있는 직원은 지금보다
10배 파격적으로 연봉 인상 해주고 쉬운해고 도입해서 자리만 차지하는 무능력 직원
내보내고 구직자에게 일자리 주면 됩니다.
52시간 폐지후 연봉은 그대로니 불만이 생기는게 정상이니 포괄임금까지 폐지해서 일한 만큼
돈받게 시스템을 만들면 불만 없을겁니다.
임금은 올려주고 일하는 시간은 줄이고 52시간 유지하자고 하니까 기업들이 앞다퉈서 해외로
빠져나갔고 지방소멸 청년실업 사상최대 , 극심한 취업난이 온겁니다.
어떤 사람이든 일은 적게하고 돈은 많이 벌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지만 그게 안되고 극심한
취업난과 불황 불경기 상태니까 차라리 52시간 폐지해서 일하고 싶은 사람은 일을 더하는 대신
공짜는 안되고 포괄폐지로 임금도 올려 달라고 하는게 맞는 방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