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 전에 subtitle edit 라는 프로그램에서 AI Api를 지원한다고 해서 한 번 사용해 봤는데, 테스트로 스파이더맨 예전 영화의 영문 srt 자막을 구해서 5.6-luna로 작업 시켜봤습니다.
결과는 놀라울 정도 였는데요, 몇몇 거슬리는 부분이 없진 않았지만 (화자 전환에서 존대어/반말 사용이 어색하거나. 특정 단어를 맥락에 맞지 않게 사용), 그 정도가 크지 않아서 그냥 95% 이상의 제대로 완성된 자막으로 만들어 주더군요. 아마도 완성도에는 유명한 영화라서 아마 AI가 어느 정도 내용이나 맥락을 이미 파악하고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사실 완성도 문제도 아마도 자막을 통째로 분석하지 않고 잘라서 번역해서 그런 부분도 있어 보이는데, 이걸 sol 모델을 쓰고 통째로 번역 시키면 아마 거의 사람이 직접 손 본 자막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
더 놀라운 건... 이 테스트에 사용된 APi 비용이 150원 수준이었다는 거죠. luna는 가격을 근래에 많이 낮춰서 더 그런 거 같은데, 아마 신 모델들이 계속 나오고 5.6-sol의 가격이 내려가면 진짜 별 비용없이 번역 작업을 그냥 막 맡겨도 될 정도로 보였습니다.
둠둠둠칫
IP 218.♡.164.66
12:47
2026-08-10 12: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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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국어 배울 필요없는 세상이 곧 올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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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 번역이 좋다고 하기도 힘든게 AI 번역보다 못한 출판물이 어차피 지천에 널려있었거든요.
어중간한 번역가에 맡기느니 출판사도 AI번역 당당하게 쓰는 문화가 되는게 나을지도요.
결과는 놀라울 정도 였는데요, 몇몇 거슬리는 부분이 없진 않았지만 (화자 전환에서 존대어/반말 사용이 어색하거나. 특정 단어를 맥락에 맞지 않게 사용), 그 정도가 크지 않아서 그냥 95% 이상의 제대로 완성된 자막으로 만들어 주더군요. 아마도 완성도에는 유명한 영화라서 아마 AI가 어느 정도 내용이나 맥락을 이미 파악하고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사실 완성도 문제도 아마도 자막을 통째로 분석하지 않고 잘라서 번역해서 그런 부분도 있어 보이는데, 이걸 sol 모델을 쓰고 통째로 번역 시키면 아마 거의 사람이 직접 손 본 자막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
더 놀라운 건... 이 테스트에 사용된 APi 비용이 150원 수준이었다는 거죠. luna는 가격을 근래에 많이 낮춰서 더 그런 거 같은데, 아마 신 모델들이 계속 나오고 5.6-sol의 가격이 내려가면 진짜 별 비용없이 번역 작업을 그냥 막 맡겨도 될 정도로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