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번역기 많이 좋아지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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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기능이 그닥이엇는데
구글번역기 써보니 이젠 어느정도 말이 될정도 올라온듯합니다
그덕인지 요새 싸게 산 외국어책들 읽는데
최소한 앞뒤 구분할정도는 되니 신세계에요
소설은 번역기가 먹히긴좀어렵고
논픽션이나 정보 전달성 책은 확실히 쓸만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회화는 대체가 좀 힘들지않을까란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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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기능이 그닥이엇는데
구글번역기 써보니 이젠 어느정도 말이 될정도 올라온듯합니다
그덕인지 요새 싸게 산 외국어책들 읽는데
최소한 앞뒤 구분할정도는 되니 신세계에요
소설은 번역기가 먹히긴좀어렵고
논픽션이나 정보 전달성 책은 확실히 쓸만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회화는 대체가 좀 힘들지않을까란 생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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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 번역이 좋다고 하기도 힘든게 AI 번역보다 못한 출판물이 어차피 지천에 널려있었거든요.
어중간한 번역가에 맡기느니 출판사도 AI번역 당당하게 쓰는 문화가 되는게 나을지도요.
결과는 놀라울 정도 였는데요, 몇몇 거슬리는 부분이 없진 않았지만 (화자 전환에서 존대어/반말 사용이 어색하거나. 특정 단어를 맥락에 맞지 않게 사용), 그 정도가 크지 않아서 그냥 95% 이상의 제대로 완성된 자막으로 만들어 주더군요. 아마도 완성도에는 유명한 영화라서 아마 AI가 어느 정도 내용이나 맥락을 이미 파악하고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했습니다.
사실 완성도 문제도 아마도 자막을 통째로 분석하지 않고 잘라서 번역해서 그런 부분도 있어 보이는데, 이걸 sol 모델을 쓰고 통째로 번역 시키면 아마 거의 사람이 직접 손 본 자막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였습니다. 아,
더 놀라운 건... 이 테스트에 사용된 APi 비용이 150원 수준이었다는 거죠. luna는 가격을 근래에 많이 낮춰서 더 그런 거 같은데, 아마 신 모델들이 계속 나오고 5.6-sol의 가격이 내려가면 진짜 별 비용없이 번역 작업을 그냥 막 맡겨도 될 정도로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