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을 물질으로 변환하는 기술이 생기면 진짜 세계를 바꿀 만한 엄청난 혁신이 될 겁니다.
우리가 쓰는 컴퓨터, 에어컨 실외기, 서버실 등등에서 매일 엄청난 열이 뿜어져 나오는데, 지금은 이게 그냥 공기 중에 흩뿌려지죠.
여기서 열 - 물질 변환기를 써서 그 열을 공기에 뿌리지 말고 물질으로 변환하는 겁니다. 엄청난 양의 열도 물질로 바꾸면 손톱보다 작은 크기가 될 겁니다.
그래서 그걸 어디다 쓰냐고요? 창고에 보관해 놨다가 겨울에 쓰면 됩니다. 집이나 건물을 난방할 때 기름이나 가스가 필요없어지죠. 버려지는 열을 물질으로 바꾼 다음, 겨울 같이 필요할 때는 다시 물질 - 열 변환기에 넣으면 그 물질을 아주 천천히 소진하면서 엄청나게 효율적으로 난방을 해주는 겁니다.
Gemini에게 검증도 받은 아이디어입니다. 정말 혁신적이죠?
이과: 좋은 생각인데 어떻게 만들죠?
문과: 그게 당신이 할 일이죠.
여러 변환의 과정이 있긴 하지만... ;
국소계 말고 지구계로 범위를 넓혀서 질문 해 보세여.
국소계만 시원해지면 결국 에어컨일 뿐입니다.
여담이지만 오늘 아침에 제미나이 수준 비판하는 글 쓰고 ChatGPT Plus로 옮겼는데 참 좋아요
제미나이는 이제 안녕...
<< 그러니까 이 글은 약간 이런 구조입니다.
"제가 혁신적인 교통수단을 생각했습니다.
공간을 순간이동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면 출퇴근할 때 기름을 안 써도 됩니다."
맞는 말입니다.
다만 순간이동 장치를 만들 수 있다면 출퇴근 기름값보다 훨씬 큰 일이 벌어진다는 게 문제죠. 😄>>
라고 하네요 저보다 잘까네요 ㅋㅋㅋㅋㅋ
준비되신 분이시군요 30년 모쏠
쓸모없는 에너지를 유용도가 높은 에너지로 변환하는게 불가능 하거나
효율이 매우 미미합니다.
자동차 배기관으로 나오는 고온의 열을 열전소자를 이용해 전기로 바꾸어도
그 양이 수십W에 불과합니다. 자동차 연료 에너지의 60%는 열로 버려지는데도 말입니다.
공학이나 과학을 많이 알면 안 좋은 점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한계를 너무 쉽게 알아채 버려서 의욕이 꺽인다는 점이지요.
헤일메리 프로젝트..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