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때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최근 대통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보다 떨어집니다.
이말인 즉슨 갈대같은 뉴이재명이 떠났다는 뜻이겠죠.
그런데 신기하죠? 뉴이재명이 떠나면 김민석 후보의 지지율이 떨어져야 하는데 오히려 여론을 역전하고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말입니다. 이게 과연 무슨 뜻일까요?
정말 님들 뉴이재명들이 난리를 치는거라 생각했어요?
잼마을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뉴이재명이라고 생각해요? ㅋㅋㅋㅋ
아니 생각을 좀 해봐요. 민주당 지지한적 없는 무당 중도층이나 보수였던 사람들이 클리앙이나 잇싸, 겸공, 매불쇼 같은 곳에서 난리를 친다고요?
정신 차리세요. 지금 님들이 말하는 뉴이재명은 같은 민주당원이지만 중도성향을 띤 지지자들입니다.
민주당은 원래 중도정당이라고요. 그리고 여기 40대 이상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지들이 기득권이면서 뭔 개뿔 진보입니까?
그러니 2030이 보수로 가려고 하죠... 정신차려요 지금 김민석 극렬 지지를 하는 사람들은 올드이재명입니다.
이동형이 뉴이재명입니까? 김용민이 뉴이재명인가요? 정영진이 뉴이재명? 박성태이 뉴이재명? 다 민주당 지지자들이고 중도 실용주의 지지자들이겠죠. 그리고 님들보다 더 이재명 먼저 지지한 올드들이고... 저 포함 이 사람들 최소 2018년때부터 지지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성남시절부터 지지했고
자꾸 뉴이재명으로 착각을 해서 이 사단이 난거지...
물론 뉴이재명이 이재명 대통령을 새롭게 지지할 수 있지만, 극렬 지지층은 올드이재명입니다.
그리고 이재명 지지하지 않는 님들은 그냥 반명이고요.
내가 이재명을 뽑았는데 반명이 말이되냐고요?
그럼 나는 친이낙연인가요? 총리때 지지했는데? 친유시민인가요? 썰전, 알쓸신잡때는 좋아했는데 친김어준인가요? 나꼼수 좋아했는데 친최욱인가요? 매불쇼 구독자였는데 친조국인가요? 조국사태때 쉴드쳤는데ㅋㅋㅋ 아뇨 저는 저 반유시민이고 반김어준이고 반최욱 반조국입니다. 뭐 다시 저 사람들이 정신차려서 돌아갈지 모르지만 지금은 반이에요.
이 글엔 이젠 중도라고 하네요ㅎㅎ
이언주 본인도 뉴재명이라고 하구요.
저는 이언주를 그렇게 판단하고 있지요.
뭐라 이름 붙이든, 이재명이 대통령 된 것은 강력한 개혁 이미지로 된 것인데, 실제 행동은 그것에 부합하지 않으니 지방선거 이후 쌓였던 불만이 터져나온 거고요. 그나마 개혁적으로 보이는 정청래에게 희망을 걸고 있는건데, 그마저도 떨어지면 민주당과 대통령 지지율 개박살 날거라 봅니다.
그럴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DJ때 부터 민주당 찍었지만
뉴이재명이라고 불리는데
뉴이재명도 저는 나쁘지않아서 그러려니 합니다
민주개혁세력을 외면하면 민주당 폭 망 하는 길 입니다.. 총선 대선 참패하고 이잼 재판 시작되겠지요..
오즉하면 이잼이 조국혁신당하고 합당하려고 했을까요 ?
하긴, 청와대 오머시기는 연임을 너머 영생을 외치니, 무슨 광신도 집단 같습니다.
무조건 뉴이재명으로 묶어서 린치하죠
딱히 문재인 유시민 김어준 좋아하지 않습니다.
요즘 저 같은 사람 되게 늘었어요.
근데 전통,코어가 떠나간다 이러고있으니,
왜 그리 선민의식이 있을까..싶네요.
말만 우리 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해였죠.무한 쉴드는 2찍들 상대로 무한 쉴드 친거구요.우리끼리는 욕했어요.
지금도 마찬가지죠.포털 뉴스같은 곳에서는 2찍들로부터 무지성 무한쉴드 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의심받지 않게 했으면 그랬을까요?
아직 토론회라 의견받는중이다. 정책이 나왔지만 미진할껀 개선할꺼다 등등 쉴드쳤을겁니다.
저는 그렇게 했을꺼에요.
근데 믿음을 깔고 가야 이해와 인내의 범위가 넓어지는 건데, 본인이 그걸 깨는중이지요.
대표적으로 유시민이 있고요
저도 정책적으로 답답했죠. 그래도 성정을 알고예상하던 모습으로 행한거라 지지했어요.
믿음이 있으면 흠이 생겨도 의도는 그게 아닐꺼야. 라고 쉴드치지만
믿음이 없을때 흠이 생기면 그것봐라 하는게 당연한거에요.
이건 단순한 건데...
프레임짜는거 같은데
곧 낙엽파처럼 정리 될 걸로 보입니다.
자기들은 정통이고 저처럼 근30년 가까이 민주당 지지한 사람은
뉴재명입니까? 이런 이분법이 어딨아요 ㅋㅋ
갈라치기에 도가 텄어요 아주. 뉴재명, ABC, 용역언론 등등. 유시민에게 놀아나고 그 인간이 쓰는 말 읇는 거 자존심 상하던데요. 저는.
그들에게는 민주당이 기득권이고 타도 대상이죠.
언제까지 죽창들고 짱돌들고 대결적인 아젠다를 내세워서 미래세대들에게 따라 오라고 할건지 답답합니다.
2030 세대들이 단군이래 가장 스마트한 세대들인데 그들의 마음은 얻지못하면 미래도 없습니다
뉴이재명은 대선 이후 합류했다는 점에서 뉴를 붙이긴 합니다만,
보다 협의로 사용되는 개념은 원래 이념과 노선이 달랐으나 이재명을 지지하고 그 국정 운영에 합류했던 인사들 및 지지 세력을 의미하는 용례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대표적으로 이언주, 이병태 등의 인물들이 있습니다.
이걸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는 “너희들 배고파서 온 거지?” 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탈 조짐이 있다는 얘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당연하게도 아직은 이재명 대통령 옆에 있으면 그들이 원하는 떡고물들을 많이 기대할 수 있으니까요.
정작 최근 이탈의 대부분은 중도층이라는 분석이 언론에서도 많고, 커뮤에서도 그렇게들 봅니다.
중도층이 곧 뉴이재명이라고 생각하신 것 같은데,
중도는 상황에 따라 연성 지지 경향을 보이는 이들입니다.
그들이 최근의 부동산, 주식 등의 실정에 분노해서 빠르게 지지 의사를 철회하고 있는 상황이죠.
즉, 이념적 이탈이 아니라 정책적 무능에 대한 반작용인 겁니다.
결론적으로 아직은 뉴이재명이든 올드이재명이든, 아니면 이재명을 비판하는 자든
민주당 내부의 지지율 붕괴까지 도달한 상황은 아니라고들 현상 진단하는 이가 많습니다.
2. 김민석의 지지율이 반등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정말로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전대 기간 여조에 민주당 지지층은 과표집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내에서 경선 1위를 달리고 있는 김민석의 득표는 그 여조에 반영됩니다.
그리고 최근 계속 하락했으니 하락세가 주춤하면서 바운스 효과가 나온 여조에 대해서 무슨 김민석이 한 10% 정도 상승한 정도의 엄청난 의미를 부여하시는 것 같네요.
가장 최근 여조에서 김민석이 기록한 상승폭이 어느 정도인지는 정확하게 알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3. 뉴이재명이라는 표현은 그동안 이재명 지지한다고 하면서 패악질을 부리던 이들을 일컫는 용어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그들의 특징은 일베 묻은 스타일의 조롱과 가벼운 정치 현상 인식 및 정치를 일종의 스포츠 응원과 비슷한 식으로 호감도에 따라 손쉽게 지지 의사를 바꾸는 이들 등의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다는 점입니다.
반면, 올드이재명은 물론 손가혁 같은 부정적 극렬 이미지를 지닌 집단도 있기는 합니다만,
주로 기존 민주당 지지층이므로 화합을 중시하고, 기존 민주당의 인물과 가치도 좋아하고 이재명도 좋아하는 사람이므로 상대적으로 온건한 이들이라는 이미지였습니다.
따라서 이재명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는 사람이 보이는 과격하고 어리석은 언행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올드이재명으로 인식하기보다는 조건반사적으로 저건 뉴이재명이다 하고 판단하는 경향이 널리 발생했습니다.
누군가 본인을 뉴이재명이라고 칭했다면 그런 이유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4. 반명 몰이에 재미들린 완장질이 유행하긴 하는데 그건 아마 이런 심리 같습니다.
“나처럼 강력하게 이재명을 지지해야 해. 그렇지 않다면 넌 민주당 지지자도 아니야. 이재명 비판한다고? 그럼 그건 국힘이나 조국당 사람이지 어떻게 민주당이야? 반명이지!”
뭐 이런 심리 같은데 일단 민주당이 자기들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대통령을 배출한 정당은 무조건 그 대통령의 모든 것에 찬성해야 한다는 의식 구조 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민주주의가 왕정과 다른 가장 큰 차이는 권력 분산과 자유로운 정치적 의사 표명인데
일단 이재명은 정책적 무능은 둘째 치고 권력 분산 원칙을 해치려고 해서 욕 들어먹고 있는 중이고요.
그런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망각한 채로 최고 권력자에게 무비판적인 지지를 몰아줘야만 올바른 당원이자 지지자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신다면 진영 논리에 빠졌거나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 자체를 모르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문재인 정부 때에도 대깨문이라 불리던 분들이 그렇게 해서 정권 탈취당하는데 일조하셨는데 이번 정부에서도 여지없이 그런 분들이 나오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5. 위와 같이 이분법적 내지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으로만 현상을 진단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재명 지지하지 않으면 반명 -> 조국당이나 국힘 가라
이건 세상에는 이재명 지지자, 조국 지지자, 국힘 지지자만 존재한다는 굉장히 소아적이고 평면적인 인식 체계에서 나온 생각인 것 같습니다.
뭐 그에 대해서는 굳이 얘기해 봤자 의미가 전혀 없을 듯 싶습니다.
추가로 전에 보니 다른 분들의 글에 대해서 필력이 어떠니 논리가 어떠니 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글에 굉장히 자신감을 지닌 것 같으시던데 그 광오함에 비해 실제 글과 생각은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이 다음 올리실 얘기는 자신하셨던 것처럼 뛰어난 논리 구조로 탄탄히 뒷받침되는 엄청난 필력의 좋은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하시는 행태가 딱 뉴님들 같아서 뉴님들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아니신가요?
올드이재명 중에서 그런 식으로 행동하시는 분은 거의 못 봐서요 ㅎㅎ
최근들어 반이재명으로 돌아선 나는 어디에 속하는 거지?
저도 벤다이어그램 만들어주세요.
서울대도 아니고 운동권도 아니고 어물전 냄새나고 투박한 이재명이 그냥 싫은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당이 망해서 새 대통령 한가발을 맞이해 또 니탓내탓 공방전을 벌이는 예전 민주당의 모습을 되찾기 바랍니다!
그리고 자꾸 착각하시는데 지금 김민석이 받는 표의 반 이상은
대통령이 뒷배여서 받는 표라고 보시면 되요
손가혁스러운 분들이 아니라, 대통령 안 찍으면 민주당이 망할거 같아서 어쩔수 없이 찍는 표요
그래서 명청대전이니 정청래가 이기면 레임덕이 오느니 이상한 프레임 깔면서 겁주잖아요
대통령 팔아먹으면서 말이죠
김민석이 순수하게 본인 능력으로 받는 표는 뭐 5프로나 되려나요?
죽을 힘을 다해 수박들 몰아내고 나니 어느 새 몰래 숨어살던 뻐꾸기들이 집을 차지하겠다고
주인 보고 나가라고 나가라고 협박하는 형국이군요.
뻐꾸기들도 살 때는 속이고 살 망정 어느 정도 자라고나면 알아서 나가더군요.
뻐꾸기에게라도 배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