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정몽준에게 날아가서,
민주당정권 창출이 아닌,
정몽준 정권 창출하려고 했던 자 이고요.
고향도 서울이고요.
호남이랑 연관성이 없는데, 인기가 왜 많지요?
결론은....그가 명픽 이라는 이유 말고는 없어보이거든요
근데
오늘 나온 대통령지지율... 리얼미터 여조로 보면, 호남의 지지율도 3.3% 하락하긴했지만,

서울긍정 36.8%, 부정 59.8% / 인천경기 긍정 44.1%, 부정 51.9% 인 반면
호남 긍정 70.7%, 부정 28.8% 이군요
김민석과 이대통령 지지율이 같이 간다고 보면요.
호남 당원들이 표심이 진짜 중요할것 같네요.
대신 이재명 - 김민석은 DJ 계보라고 주장을 하니.
또 김대중 정권 말기에는, 탈당하여 정몽준에게 날아갔고
민주당과는 큰 상관이 없는 인물이잖아요
이걸 알박기로 보는 사람이 있고, 지켰다 라고 보는 사람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냥 지역마다 대통령 지지율 따라가는 선거 아닌가 싶네요.
대통령 지지율 높은 지역은 김민석 승... 대통령 지지율 낮은 지역은 정청래 승...
비율조차도 비슷하게 따라가고요.
그 와중에...
정청래는 자기 고향인 충남에서 패배, 김민석은 자기 고향인 서울에서 패배 예정(?)인걸 보면...;;;;
출마자의 고향 프리미엄이나 기타 등등 요소들은 큰 상관없이...
그냥 대통령 지지율 따라 전당대회가 결정되는 신기한 선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민석은 자기 고향인 서울에서 패배 예정(?)인걸 보면"
의견을 상황처럼 쓰면 그걸 우린 "호도"라 합니다.
솔직히 선호투표제 특성상 이미 끝난 선거라 생각하고요.
만에 하나
반대의 결과가 나오면
(하긴 이제는 당대표가 누가되든 상관 없단 식의 글이 종종 올라오는 것을 보면)
적어도 제겐 작은 볼거리가 되겠군요.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호남 출신 키우겠다 하고 픽한게 이낙연이었구요
뭐 결국 이낙연은 호버남 엔딩이 됐지만요
쫒겨서 조국당을 가는 비루함보다
민주당에 남아 온갖 눈초리를 받는
비루함을 선택할 겁니다.
그게 남는것이 더 짭짤할테니까요.
김민석 송영길은 김대중 대통령께서 직접 영입한 거의 마지막 세대였으니까요
같은 호남 출신이라고 해서 뽑아주지도 않고요!
1차원적인 단순 논리적 분석으로 폄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호남당원이 정청래 후보에게 책임을 돌리는거라고요? 아뇨 ! 책임을 묻는거죠 !
뭐 ㅁㅈㅌㄹㅇ 로 여러 달을 내내 시끄럽게 떠들어댄 분들도 계신데 전대 기간 중 이 정도야 애교 수준이죠 ㅋㅋ
게다가 김민석이 한 배신을 저 정도로 표현해 주는 건 그냥 좋게 얘기해 주는 거 아닙니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