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기숙사인 구갈합숙소 부지를 공공주택 후보지 가운데 하나로 검토하고 있다.
LH 기흥 기숙사는 수인분당선과 용인경전철이 만나는 기흥역 인근에 있다. 부지 면적은 7288㎡다.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청년·신혼부부 등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한 공공주택 부지로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정부가 공공기관 기숙사까지 주택 공급 후보군에 포함하는 것은 수도권에서 단기간에 활용할 수 있는 신규 부지를 찾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어서다. 대규모 신규 택지는 지구 지정부터 토지 보상, 인허가와 기반시설 조성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반면 공공기관이 이미 보유한 토지는 별도의 토지 확보 절차를 줄일 수 있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여지가 있다.
특히 기숙사와 합숙소는 직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역세권이나 주요 교통망 주변에 들어선 경우가 많아 청년·신혼부부 등 직주근접 수요를 겨냥한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다.
용인 쪽이면 입지조건은 꽤 괜찮아보이네요
그만큼 개발부지가 없다는거겠죠
그게 안 좋은 방향이니까 하는 말이죠.
주택 공급을 위해 공공기관 소유 부지 가져다가 개발하는게 정의고 복지가 아닙니다.
결국 공공기관 자본 잠식 유발 및 세 부담 증가에요
ㅜㅜ 시가 매입 방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공공기관 자본과 관련해서 매년 기관평가를 받게 더ㅣ어있는데 부지 개발에 따른 미래 수익금이 결국 까이는거고 그만큼 나중에 세 부담이 늘어요.
생각하시는 그렇게 단순한 플러스 마이너스 개념이 아닙니다.
그래서 반대 의견이 꽤 되는거구요
이게 사람들이 잘 모르고 그냥 개발해야지 주택 공급해야지 하는데...
공기업은 수익금 관리를 빡세게 합니다
향후 몇개년 예상 수익금 관리까지하고 그걸 기관평가받는데
공기업 토지 같은 것들을 가져다가 공급하는건 애초에 시가 만큼의 이익이 안나구요.(정부가 그렇게 돈을 안줌)
향후 그 부지 인근의 신도심 개발에 따른 시가상승의 미래수익성까지 뺏기는겁니다.
결국 공기업은 회사채 발행을 하거나 or 그만큼 정부에서 보조금을 지급해야하구요.
물론 토지보상 보다 이게 더 싸게먹히니 저도 굳이 따지자면 찬성 입장이긴 합니다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선생님 생각처럼 당연히 해야한다하는 의견으로 반대 의견을 묵살하면 안된다는겁니다
땅은 거저 혹은 헐 값에 가져가고요...
공공기관이 아주 그냥 봉이에요;
최대한 최적화해서 개발하고 홍보도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위례,창릉신도시라던가 금천,시흥,광명,별내 등 말할 것도 없죠
상록,무궁화 등등 다 익숙한 명칭이고요
사실 kt가 알짜 부동산 회사입니다 서울시내 유수의 특급호텔들을 과거 전화국 부지에 올리고 경영하고 있으며 오피스텔 장사도 하고 있죠 인공위성은 애교입니다
통신의 미래는 못 보여주어도 리츠의 미래는 보여주고 있다봅니다
가계 가처분소득 중 렌트로 나가는 돈을 국가가 다시 틀어쥐느냐,
==> 이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