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눠보면 확실히 부동산/주식 이 두가지 중 하나는 해당이 되니 마음이 돌아선 애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회사가 토허제 내에 있으니 전월세 구하거나 매매를 구하거나 둘 다 지금 규제 정책에 대해 반감이 있었고 주식은 반도체 물려서 레버리지 ETF 에 대한 반감이었어요. 다른 정치적인 관심은 크게 없는 아이들도 저 두개 때문에 정부에 대한 큰 반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네요
제가 주변에서 느끼기로는 중도는 부동산 주식 이 둘 중 하나로 대부분 돌아선 것 같습니다 ㅠㅜ 다른 이슈들은 부차적인 것 같고요
그리고 김민석이 당대표 되면 저절로 다시 이재명을 지지할 분들이기도 하죠 ㅋㅋ
현재 대통령 지지율을 보면 그전은 중도에서 많으면 7대3,평균 6대4는 됐었는데, 지금은 반반이거나 부정이 더 높아졌죠
대부분 부동산 특히 주식이 큰 작용을 했을 겁니다
더해서 보수층에서도 30,40% 는 받았었는데 많이 빠졌구요
중도에서 빠진게 타격이 있죠
부동산 주식 건보료 ISA 등등
서울 수도권에서 조금이라도 정부 쉴드치면 몰매 맞을 분위기입니다
(근데 이건 생각해보면, 모든 정부들 초기에 다 비슷했던 상황인지라....)
진보 지지하는 분들은 개혁의 속도가 늦어짐에 따라 실망했을 것이고
중도+외연확장으로 지지했던 분들은 부동산 세금 + 증시 하락에 따라 실망했을 것이고....
개혁의 속도나 방향성은 아마 진보계열들이 100% 만족하는 방향으로는 절대 안 갈 것 같고...
결국, 부동산 또는 증시에 대해서 정책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문제는 내놓는 정책들이 효과가 있겠냐는 것이죠.
정통 지지층은 본인이 지지하는 당이 마음에 안드는 정책을 시행해도 차마 다른당을 찍지못하는데, 중도 입장에선 특정당을 지지해서 표를 준다기보다는 집권당 또는 다수당에 불만을 전달할 방법이 달리 없다보니 반대편에 표를 주는 형태로 표현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공약 싸그리 무시하고 반대로 하니까 다들 배신감 느낀다고 합니다
사기꾼 정부라고 욕만하는 분위기
이재명 찍었던 사람들 다음 총선,대선은 무조건 국힘 찍는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