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thsottiaux/status/2086188036493344823
오늘 아침 리셋에 이어 월요일에 또 한 번 리셋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 만에 주간 한도를 다 쓰기는 역시 쉽지 않네요.
https://twitter.com/thsottiaux/status/2086188036493344823
오늘 아침 리셋에 이어 월요일에 또 한 번 리셋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 만에 주간 한도를 다 쓰기는 역시 쉽지 않네요.
콸콸써봅시다
이번 리셋은 장애 보상이나 정기 정책 때문이라기보다, 거의 ‘이벤트성 + Anthropic을 향한 농담/도발’에 가깝습니다.
원문 맥락을 확인해보면 Anthropic의 Boris Cherny가 Tibo에게 공개적으로 “Anthropic에서 채용 중인데 올래?”라는 취지로 말을 걸었습니다. 그러자 Tibo는 “GPT-5.6 Sol은 훌륭하고 Claude Code(CC) harness에서도 쓸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어디 안 간다는 것까지 기념해서” ChatGPT Work와 Codex의 모든 유료 사용자의 한도를 리셋했다고 썼습니다.
즉 쉽게 풀면,
Anthropic: “우리 회사로 올래?”
Tibo(OpenAI): “아니, 나 안 가. 그리고 우리 GPT-5.6 Sol 좋거든? 기념으로 Codex 한도 다 풀어버릴게.”
이런 식의 SNS 퍼포먼스/마케팅 이벤트입니다. 그래서 본인도 다음 리셋을 말하면서 일부러 “performative reset”이라고 표현한 겁니다.
이게 완전히 뜬금없는 행동은 아닙니다. Tibo는 과거에도 Codex 사용자 400만 명 달성, 좋은 한 주를 보냈다는 이유, 버그 수정 등을 계기로 전체 사용자의 한도를 종종 리셋해 왔습니다. 예를 들어 4월에는 “좋은 한 주와 GPT-5.5를 기념한다”며 유료 플랜 전체를 리셋했고, 5월에는 캐시 관련 문제 때문에 사용량이 예상보다 빨리 소진된 문제를 수정한 뒤 전체 리셋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월요일 리셋도 무슨 기술적인 필요가 있어서가 아니라, 일종의 ‘서비스 운영자가 쏘는 이벤트’라고 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그리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꽤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 월요일 리셋이 정말 실행된다면 지금 사용한 양은 사실상 공짜로 다시 채워지는 셈입니다. 따라서 “리셋한다고 했으니까 오늘 Codex 한도를 최대한 써도 되나?”라는 판단이라면, 이번 원문의 의도 자체가 사실상 “주말 동안 써라”에 상당히 가깝습니다. 커뮤니티에서도 바로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월요일 리셋은 정식 SLA가 아니라 Tibo 개인의 공개 약속이라는 점만 감안하시면 됩니다.
--chatgpt 는 이렇게 해석했습니다 --
티보가 아직 클로드가 익숙해서 gpt가 어렵다면, 서브에이전트 모델로 5.6 sol을 사용할 수 있다는 하네스 사용법을 올렸어요.
그 방법으로 사용하던 alex getman 이라는 바이브 코더가 클로드에서 블럭되어 버렸다고, 하소연하며 블럭에 대해 이의신청을 했습니다.
앤트로픽의 보리스 체르니가 "앤트로픽에서 일하고 싶으면 채용중이야 우리는 하네스를 사용하는 이유로 차단하지 않아~ 계정 분류기가 트리거 된거야. 조사중이야 고마워"라고 티보에게 멘션을 보냈고,
티보가 그걸 화답하면서 "나 어디안가~ 운영자 권한으로 그냥 한번 리셋 해줄께."
요약.
OpenAI 팀장: "Claude Code에서 우리 GPT 연결해서 쓰는 법 알려줌"
유저: "따라 하다가 앤트로픽 계정 밴당함 ㅠㅠ"
Claude 팀장: "어? 타사 모델 쓴다고 밴 안 시킴 ㄷㄷ 보안 시스템 오류임! 해제해 줬고, 너 우리 회사 스카우트 오실?"
OpenAI 팀장: "해명 굿! 기념으로 오늘 우리 GPT 유료 유저들 사용량 한도 싹 다 리셋해 준다ㅋㅋㅋ"
저도 어제, 오늘 2개의 계정이 레귤러 리셋시기인데 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