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옆집 아저씨 연봉도 손가락만 움직이면 알수있는 시대에
이제 다들 똑똑하니깐 다 아는거죠.
아 정부가 30만원주면 120만원을 세금으로 떼어가는구나
아 정부가 지나치게 시장에 간섭하면 그 부작용으로 취약계층이 피해보는구나
아 맨날 서민타령하는 국회의원들이 실상은 표얻어 먹고살려고 서민타령 하는구나
아 싱식있고 교양있게 말하는것보다 국감에서 호통치고 난리치며 말하면 인기있는 정치인이 되는구나
아 떼쓰고 목소리커야 들어주고 성실하고 묵묵히 있는사람들은 바보가 되는구나
다들 아는겁니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
때론 어린이들의 시선이 제일 정확할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요새뜨는 리센는도 가짜가 아닌 서사라고 판단되니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듭니다
국민들의 말할수없는 허전함을 가득채워주는 느낌이 드니깐요
김민석이 자기 지시 아니라고 하니 레버리지 ETF가 누구 지시인지 알고 싶어요
윤석렬이 문재인 장부를 팔아먹는걸 불쾌해했듯, 이재명도 더이상 윤석렬과 비교되어서는 안됩니다.
서민의 정의가 중요한거죠. 사전적 정의는 중산층 이하라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기득권에 대비되는 용도로도 씁니다. 서민 vs 중산층이라면 순자산 20억 이 중산층이 아니라고 하는 건 기만이 맞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들이 기득권은 아닙니다.
보수 지지자들 진보 지지자들 서로 극혐하지만 그 정치인들도 서로를 극혐할 것 같으신가요? 형님아우 합니다. 애초에 그렇게 반목하면 정치가 이루어지지도 않구요. 아이돌들은 친하게 지내는데 팬덤들만 온오프에서 개싸움하는 꼴입니다.
한 발짝 물러서면 보이는게 달라집니다.
제 생각에 지금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고 목소리를 많이 내는 건 진짜 취약계층이 아니라, 아이러니 하게도 상대적으로 사회, 경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는 중산층 계급입니다. 그들 입장에서는 위를 쳐다봐도 까마득해서 하루하루 아둥바둥 살아가는데 정부에서 점점 안정된 기득권으로 나아가는 길을 어렵게 만들고 있거든요. 그러나 현실을 보면 2025년 가구 중위자산은 2억 4천만원이 안 됩니다. 즉, 국민의 반 이상은 지금 온갖 논쟁이 되고 있는 서울 부동산이야기나, 세금이야기가 딴세상 이야기라는 거지요. 그분들 입장에서 현재의 상황은 상대적 박탈감이 늘었을지언정 주머니사정이 과거보다 더 나빠지진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는 정부와 민주당이 중산층 이상의 이익을 오롯이 부양하지 못하는 이유가 일견 이해됩니다.
다만 정부가 그런 부분을 심적으로 고려하더라도, 한국과 같이 자본주의가 심화된 나라에서 적극적인 재분배가 이루어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죠. 실제 그런 정책을 쓰면 진짜 공산주의 정권 소리 듣게 되고, 애초에 정치인 본인들이 기득권인지라 가능성도 없습니다. 대통령 본인도 집권을 하고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셨지요. 결국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어정쩡한 상황에서 정책과 입법을 해나가다보니 지금과 같은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봅니다. 방향이 모호해 시원하게 치고나갈 수 없으니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욕은 계속 먹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는 조금 더 믿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지금의 한국은 역대 유래없이 부유하고 국제 영향력이 심화되어가는 상황인데, 대외적인 조건은 그 어느때보다 극악인 상황이거든요. 이런 유래없는 상황에서 장기적으로 사회적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자 자신의 피해를 줄이고 이익을 늘리는 방법들을 잘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정책 입안하는 사람들 관료들 강남 용산에 다 집있는걸요 ㅋㅋ
부동산으로 돈벌고 시세차익 얻으면 불로소득이니 사회악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줄어들었울겁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