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볼 수 있는 영화 몇편 추천합니다.
1. 조디악

조디악킬러를 소재로 한 데이빗 핀처의 '조디악'입니다.
범죄영화 마스터피스라 불리는 작품이죠.
본격적으로 무섭게 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을 둘러싸고 진행되는 작중 분위기가 시청자를 충분히 으슬으슬하게 만듭니다.
실화, 사회적 분위기, 범죄라는 키워드에 흥미를 가진 분들께는 아주 매혹적인 영화가 될 겁니다.
2. 알포인트

말이 필요없는 한국 공포영화 명작이죠.
제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공포영화 열손가락 안에 듭니다.
옛날에 보셨던 분들이라면 다시 한번 보셔도 재밌으실 겁니다.
3. 큐어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큐어(1997).
세계적인 거장들도 사랑하는 영화이구요. 봉준호 감독님이 특히 이 영화의 팬이죠.
주인공인 형사가 의문의 살인사건들을 쫓는 내용입니다. 괴기스럽고 오컬트적이고 음산합니다. 일본 공포영화의 정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소 고어한 장면도 몇 등장합니다. 본격적으로 고어를 표방하진 않지만.)
4. 링

이것도 말이 필요 없죠.
다시 보고 또 봐도 재밌습니다.
5. 주온 비디오판

주온 팬들은 비디오판을 최고로 치더라구요.
주온시리즈의 원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안 봤고, 봐야합니다.
특이하게도 유튜브에 올라와 있습니다;
위 영화들을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찾으시려면
키노라이츠(https://m.kinolights.com/)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조디악, 큐어, 링은 유튜브에서 구매 또는 대여하실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