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백사장이 해운대 700배 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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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울의 한강은 백사장이었다네요.
여름이면 시민들의 피서지였다는 군요.
한강에서 사라진 백사장 면적이 해운대의 700배라고 합니다. ㄷㄷ
짠물도 아니고 강물에서 즐기는 여름 수영 매력있네요.
복원 할 수 있다면 일부만 복원해서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백사장, 수영, 레포츠
매력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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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울의 한강은 백사장이었다네요.
여름이면 시민들의 피서지였다는 군요.
한강에서 사라진 백사장 면적이 해운대의 700배라고 합니다. ㄷㄷ
짠물도 아니고 강물에서 즐기는 여름 수영 매력있네요.
복원 할 수 있다면 일부만 복원해서
도심 한복판에서 즐기는 백사장, 수영, 레포츠
매력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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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모래가 건축물에는 아주 좋다고 하죠.
한강이든 다른 강이든... 과거로 돌리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봅니다.
우리나라 하천들은 하상계수가 살인적이에요.
과거로 돌리면 치수 측면에서 그냥 답이 아예 안 나옵니다. ㅠㅠ
과거의 모래사장을 추억한다면,
과거의 강남이 뻘밭이고, 비만 오면 서울을 죄다 쓸어가던 때도 반추해야죠...
개인적으로 예전 이명박이 추진한 4대강 사업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지만,
부정적인 이유는 김대중-노무현 시기 계획했던 수십조원 단위의 대규모 수해방지 사업 계획을 가져다가 일부만 뜯어내서 자기 맘대로 수정하고 규모를 축소하고 악용했기 때문인거죠...
거기다 서울 지역 내의 한강의 경우...
이미 하천 수량 중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수십%가 서울 내 4대 하수처리장의 하수처리방류수로 수량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수처리장 방류수로 레저를 즐긴다는게 못할 건 아니지만, 인식이 좋을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은 대놓고 탄핵국면이었으니까요.
그 시기에 치수사업으로 수십조 단위 계획 추진한다 발표했으면 말 그대로 뒤집어졌죠.
그러니까 두 정권 시기 모두 계획만으로 남았던거죠...
그리고, 솔직히... 대통령 치고 치수사업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좋든 싫든 동양권은 왕권 = 치수 라는 관념이 뿌리깊게 내려 있는데요...
돈 많이 들고, 정치경제적 상황이 안 받쳐주면 동의를 얻기 어려우니까 못하는거죠.
어차피 지천사업까지 죄다 포함된 계획이라...
너무 규모가 커서 언제 시작했든 한두 정권 내에 끝날만한 사업도 아니었다고 보지만요.
헤엄쳤던 기억이 나네요
물놀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서핑동아리들이 있는데, 피부병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잠실과 김포하구쪽인가 보로 인해서 물이 고여인 셈이라고 하는데, 일단 흐르는 강이 아니면 수질오염이 상당할 거라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