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통근버스보단 자차를 이용하는 날이 많아 졌습니다.
일반 국도에서 많이 보이는게
신호가 변경 되었는데도 출발을 안하는 차를 옆차선에서 보니
핸드폰으로 뭔가를 시청하고 있더군요
달리는 차에서도 핸들 중앙 상부에 폰을 거치해서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고요. (정말 놀랬습니다.)
그러니 앞차와 간격 유지가 들쑥날쑥이고 러시아워땐 차량 정체로 이어지는게 보였습니다.
차선 밟고 달리는 것도 다반사 였습니다.
고속도로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달릴때 보는 사람
정체구간에서도 핸드폰 보는 사람
사이드 미러로 보니 이미 앞차는출발해서 거의 50m는 간듯 한데도 출발을 안하고 있더라구요
몇 주 동안 자차로 출퇴근 하면서 보니 아주 심각해 보였습니다.
큰 사고로 이어질 거 같아 보였습니다.
운전 하실 땐 운전에 집중하는 안전 운전을 했으면 합니다.
그렇게까지 차안에서 딴짓을 해야 할지 이더군요
머 FSD 빨리 들어 오기를 바라는 이유가 차 안에서 영상보고, 딴짓 하고 싶어서 인 경우도 많더군요
당연 FSD가 각종 감시를 하지만 그런 인간들은 어떻게든 그 감시를 똟고 딴짓을 하겠죠
2. 남들보다 한참 느린 속도
3. 차선 중심을 못잡고 와리가리
4. 주위 체크 안하고 그냥 이동하기 (갑자기 깜빡이 없이 차선변경, 직진할거 같이 해놓고 좌/우회전 하기)
이제 저는 위 경우에 해당하면 지체 없이 크락션 갈겨버립니다.
안보이는줄 알아요ㅋ 딱 봐도 폰질하는놈이라는게 보이는데.
우리나라가 경적사용을 너무 조심하는거 같아요. 그냥 좀 답답하게 한다 하면 다 폰이더라구요.
횡단보도에서 몇 번 치일 뻔 했네요
내 모습이 안보인다 생각하니 운전도 막하고, 얌체운전도 떳떳하게 하는겁니다.
사진, 유튜브 같은 것으로 박제하고 사회에서 자정작용으로 퇴출시켜야 하는데, 개인정보라며 번호판까지 가려주는 세상이니 앞으로도 계속 튀어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