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과학이 정확할것 같고
동양의 전통은 민간요법 비슷한것 같지만
동양의 24절기는 가장 과학적인 계절 구분법입니다
동지 1년중 밤이 가장 긴 날
춘분 낮과 밤이 같은 날
하지 1년둥 낮이 가장 긴 날
추분 낮과 밤이 같은 날
여름의 기후를 예측하는 절기들은
하지로부터 몇일 후 이런식이니
1년중 낮이 가장 긴 날로부터 며칠 후
다른 말로 하면 1년중 낮이 가장 긴 날부터 누적 일조시간(지표면이 태양에너지를 받은 누적시간)
인 셈이니
가장 과학적이고 수학적입니다
동짓날 밤이 가장 길고 지표면이 시차없이 데워진다면 동지날이 가장 추워야 하지만
동지날 이후로 낮이 조금씩 길어지면서 태양에너지를 받는 시간이 늘어나지만 지표면이 데워지는건 시차가 있어서 소한이 춥고 대한은 이름만 가장 춥고 사실은 소한보다 덜 추운게 동지날 이후 순서상 맞습니다
그러면 명칭을 대한 , 소한 순서로 지었어야죠 ㅎㅎㅎ
동서양의 전통 역법(달력제작방식) 과 현대과학의 천문학을 비교한다는 식으로 글을 썼어야 했던거 같습니다
입추 지나니 귀신같이 아침이 살만해진 이야기를 하다보니
당연히 이상기후 제외.
불행히(?) 근대의 서양의 과학 혁명 이후로 완전히 뒤집혔지만요.
글쵸. 동양은 음력 생활권이다 보니 태양 움직임을 확인하는 보조 지표가 좀 더 필요했던 거고
양력 생활권에서는 별도의 절기가 필요하지 않았을 뿐이죠. 어차피 태양력이니 그냥 날짜로 보면 되니까.
동서양의 전통 역법(달력제작방식) 과 현대과학의 천문학을 비교한다는 식으로 글을 썼어야 했던거 같습니다
입추 지나니 귀신같이 아침이 살만해진 이야기를 하다보니
황도 12궁에 날씨(기상)에 대한 의미들이 포함되어 있나요??
절기를 가지고 기후를 해석하는건 상대적인겁니다.
당연히 24절기가 만들어진 당시 고대 중국 지역의 기후는 지금과 같지 않습니다.
막연히 음력이라고 하니 달을 기준으로 했을거라는 오해죠
서양꺼랑 같은겁니다
절기가 무슨 민간요법 같은게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나름 낮밤의 길이를 계산했던 소리였습니다
24절기는 중국 화북지방 기준으로 만든 명칭이고, 기후가 지금과 훨씬 달랐던 2천년 전 화북지방의 기후를 명칭에 담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기후 변화가 아니더라도, 입추든 처서든 한국과 맞는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