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ecasting님 서울의 부동산 상승 압력을 뺄 수 있다면 지방 투기수요라도 환영입니다. 지방은 부동산 가격이 하도 안올라서 문제니깐요.
보리
IP 124.♡.237.29
09:19
2026-08-09 09: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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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te님 지방 부동산이 오르면 뭐가 좋은가요? 1가구 소유자의 경우에요…
가시쪽
IP 140.♡.179.51
09:39
2026-08-09 09: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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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청풍명월O님 아 한번 한적이 있습다. 맞습니다. 몇번의 정권에서 그런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부동산 투기, 잘사는 서울 강남권 5구 주민들이 지방에 집을 사면서 지방의 특정 집값을 2년만에 30% 올리고 다시 2~3년만에 30% 폭락시켰어요. 현지주민들만 피해를 봤고요.
Forecasting
IP 211.♡.152.249
08:56
2026-08-09 08: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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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고민이 되는 부분이 아닐수 없죠.
지방은 부동산 세금을 푼다 -> 수도권 주변부부터 가격이 폭등하게 될 우려 (점점 더 확산) 지방까지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면 서울,지방 모두 가격이 오르게 되고 그러면 부동산을 잡겠다는 구호가 무색...
지방만 양도소득세는 강하게 하고 취득세는 줄여서 약간 거래를 촉진하는 정도는 가능할수도..
대부분 사람들이 인 서울을 원하시는 이유는 일자리 인프라 입니다. 다른 지역보다 인 서울의 저 두가지가 너무나 넘사벽이라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사실 안하는거죠. 그래서 부동산 세금을 풀어준다고 하더라도 저 두 가지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지방으로 가지 않을 겁니다. 세금때문에 지방으로 간다? 그래서 내 삶을 포기한다? 그럴 사람이 있을까요?
세제혜택으로 일자리가 지방으로 이동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택지개발을 해서 자연스럽게 이동되게 하는게 맞겠지요.
prnte
IP 175.♡.149.86
09:01
2026-08-09 0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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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뚱님 일자리도 중요한데 사실 수도권에 있다고 지방 일자리를 구하게 되서 지방에서 거주하게 될 때 절대로 부동산을 사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냐? 부동산가격이 오히려 떨어지거나 오르지도 않고 매도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다고 해요. 그렇게되니 정착할 확률도 매우 적고 다시 수도권으로 돌아간다고 하네요.
@짤뚱님 호남으로 산업단지를 옮기자고 하니까 누가 가냐고 하는거보면 일자리인프라가 이유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더라도 주말에는 서울로 올라오는 것을 보면 진짜 이유는 그게 아니지 싶네요.
짤뚱
IP 112.♡.112.91
09:08
2026-08-09 09: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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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te님 그건 사실 당연한 것이기도 할겁니다. 대부분 우리가 한 곳에서 몇 십년 일을 하지 않으니... 내가 지방에 일자리를 구하더라도 이직등을 할 때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면 다시 일자리가 많은 서울로 올라가죠. 그래서 정착을 못하는 것일 겁니다.
결국 지방의 일자리를 연속적으로 제공을 해주는게 핵심이겠죠. 이게 딱히 묘수가 없기는 한데.... 지금도 서울->지방으로 기업이 이전되면 일부 세제혜택이 있습니다만 이걸 장기로 (20년) 세제혜택을 준다던가 하고, 국가에서는 이렇게 내려가는 기업의 지자체에 인프라 보조 형태로 교부금을 더 내려보내준다던가? 국가철도를 놓아준다던가? 하는 묘수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prnte님 결국 시간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팔고싶을때 제값을 주고 팔고 나와야 하는데 안될까봐 정착을 못하는 것인데... 이걸 달리 말하면 인프라 개선이 안되서 그 값이 멈춰있거나 exit 할 때 매도자를 못찾는 것이니깐요. 이걸 국가나 지자체가 어느정도 케어해주냐의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1~2년 후에 팔고 나와야 한다면 당연히 정착을 안할거고... 1~2년 정착안하고 있다가도 주변인프라등 개선의 효과가 나온다면 정착을 하겠죠.
결국 지방이전의 키는 이 인프라를 어디까지 국가나 지자체가 케어해주냐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지자체나 국가가 이걸 케어해주고 있지는 않아서 문제라 봅니다. 강제로 일부는 케어해주는게 정착률을 높이고 지방 발전이 조금이나마 될 수 있을거라봅니다.
@전가복님 일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 댓글에도 있듯이 이미 서울은 모~~~든 인프라가 다 구성되어 있으므로 이걸 버리고 지방 정착하기에는 사람의 심리가... 다들 내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인프라는 경제의 논리가 작동되니깐 대부분 후순위로 조성이 됩니다. 서울도 저렇게 다 100% 인프라가 조성된 게 아니고 누적해서 조성되다보니 넘사벽이 된 것처럼요.
그래서 호남이나 이런데에 산단이 조성된다 하더라도 초기에는 말씀하신대로 주말에는 서울로 가긴 할겁니다. 결국 내가 지방에 정착하려면 살 집과, 자녀를 위한 학교 유치원 , 교통 인프라를 얼마나 빠르게 조성하고 안정화 시키느냐의 따라 정착이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국가가 이걸 케어해주고 있지는 않아서 문제라고 봅니다. 정착을 하고 싶어도 이런게 늦게 조성되고 하다보니 애초에 내려가고 싶지 않은거고 내려갈 수도 없는 것이죠.
베타딘
IP 211.♡.75.70
09:05
2026-08-09 09: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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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 지역은 지금도 주택수 합산에서 제외되는 지역 있을거고, 규제지역 아닌 것만으로도 대출, 세제 혜택은 이미 꽤 있어요.
prnte
IP 175.♡.149.86
09:12
2026-08-09 09: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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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딘님 그걸 더더욱 확대를 했으면 해서...
Forecasting
IP 211.♡.152.249
09:14
2026-08-09 09: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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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딘님 날짜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 법 기준으로는:
취득기간: 2024년 1월 4일 ~ 2026년 12월 31일 이 기간에 인구감소지역 주택을 취득해야 합니다.
2027년 이후 취득분은 현행 특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존 주택과 다른 시·군·구여야 하고, 현재 기준 공시가격 4억 원 이하 요건도 있습니다. 국세청 기준
IP 211.♡.255.23
09:06
2026-08-09 09: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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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인구소멸지역 특례, 장기미분양 특례로 온갖 혜택 풀어줘도 언제 다시 규제로 타격받을지도 모르거니와 오히려 "정부 공인 투자금지구역" 취급받죠.
prnte
IP 175.♡.149.86
09:12
2026-08-09 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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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후.. 지방지역은 그냥 임사자 헤택 그냥 유지하면 안되나 싶습니다...
일리맛있어
IP 211.♡.254.92
09:08
2026-08-09 09: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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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세제 혜택, 부동산 취득시 세졔 혜택, 교육 환경의 메리트 제공, 영업/경제 활동의 특혜 제공과 더불어 기존 수요 억제 지역에 대한 여러 개발 억제책, 경제활동 제한 등이 동시에 이뤄져야 가능한 이야기겠죠...
'아직도 서울에 사십니까?' 소리가 나올 정도가 되어야 한참 걸려 가능하다 봅니다.
그시절그때
IP 218.♡.203.3
09:14
2026-08-09 09: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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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경쟁력은 인구천만 그 자체입니다. 인력풀도, 구매력도, 기업이 모이는 것도, 시장이 생기는 것도.
비수도권 다 합쳐서 인구천만 메가시티를 하나 더 만든다면 그나마 현실적일텐데…..곳곳에 찔끔 뿌려서 지방도 못살리고 기회만 날릴뿐이었지요.
OLIVER
IP 39.♡.212.216
09:24
2026-08-09 0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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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이전 없이 서울 사람들이 지방 부동산에 투기만 하겠죠. 실제로 몇년전에 서울 부동산 조이니까 관광버스 타고 지방으로 임장 다니면서 집값 올려놨었잖아요.. 서울 사람들은 이미 수익실현하고 다 빠졌는데, 그 지역 사람들은 상투잡고 지금까지도 물려있구요..
서울은 지방색이 없는 도시입니다. 그래서 어느 지방의 사람이건 이주 부담이 없지만 호남사람이 대구에 가거나 반대의 경우라도 정치적 언어적 문화적 텃세와 차이 차별을 느낄 여지가 있어 수도권에 일자리가 있다고 인구가 집중되는 만큼 다른 지방에 일자리가 있다고 인구가 집중되기 어렵죠.
야행성배트맨
IP 222.♡.222.46
11:14
2026-08-09 1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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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들 마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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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부동산 가격이 하도 안올라서 문제니깐요.
결국은 부동산 투기, 잘사는 서울 강남권 5구 주민들이 지방에 집을 사면서 지방의 특정 집값을 2년만에 30% 올리고 다시 2~3년만에 30% 폭락시켰어요. 현지주민들만 피해를 봤고요.
지방은 부동산 세금을 푼다 -> 수도권 주변부부터 가격이 폭등하게 될 우려 (점점 더 확산)
지방까지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면 서울,지방 모두 가격이 오르게 되고 그러면 부동산을 잡겠다는 구호가 무색...
지방만 양도소득세는 강하게 하고 취득세는 줄여서 약간 거래를 촉진하는 정도는 가능할수도..
인구감소지역에 집 사면 취득세 감면에 양도세 감면에 보유세도 깎아줍니다
결과적으로 별장 살때 혜택주는 게 되긴 했지만요
다른 지역보다 인 서울의 저 두가지가 너무나 넘사벽이라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도 사실 안하는거죠.
그래서 부동산 세금을 풀어준다고 하더라도 저 두 가지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지방으로 가지 않을 겁니다. 세금때문에 지방으로 간다? 그래서 내 삶을 포기한다?
그럴 사람이 있을까요?
세제혜택으로 일자리가 지방으로 이동되어야 하고 그에 따른 택지개발을 해서 자연스럽게
이동되게 하는게 맞겠지요.
호남으로 산업단지를 옮기자고 하니까 누가 가냐고 하는거보면 일자리인프라가 이유가 맞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더라도 주말에는 서울로 올라오는 것을 보면 진짜 이유는 그게 아니지 싶네요.
그건 사실 당연한 것이기도 할겁니다.
대부분 우리가 한 곳에서 몇 십년 일을 하지 않으니... 내가 지방에 일자리를 구하더라도
이직등을 할 때 마땅한 일자리가 없다면 다시 일자리가 많은 서울로 올라가죠.
그래서 정착을 못하는 것일 겁니다.
결국 지방의 일자리를 연속적으로 제공을 해주는게 핵심이겠죠.
이게 딱히 묘수가 없기는 한데.... 지금도 서울->지방으로 기업이 이전되면 일부 세제혜택이 있습니다만
이걸 장기로 (20년) 세제혜택을 준다던가 하고, 국가에서는 이렇게 내려가는 기업의 지자체에
인프라 보조 형태로 교부금을 더 내려보내준다던가? 국가철도를 놓아준다던가? 하는 묘수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결국 시간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팔고싶을때 제값을 주고 팔고 나와야 하는데 안될까봐 정착을 못하는 것인데...
이걸 달리 말하면 인프라 개선이 안되서 그 값이 멈춰있거나 exit 할 때 매도자를 못찾는 것이니깐요.
이걸 국가나 지자체가 어느정도 케어해주냐의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1~2년 후에 팔고 나와야 한다면 당연히 정착을 안할거고...
1~2년 정착안하고 있다가도 주변인프라등 개선의 효과가 나온다면 정착을 하겠죠.
결국 지방이전의 키는 이 인프라를 어디까지 국가나 지자체가 케어해주냐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지자체나 국가가 이걸 케어해주고 있지는 않아서 문제라 봅니다.
강제로 일부는 케어해주는게 정착률을 높이고 지방 발전이 조금이나마 될 수 있을거라봅니다.
일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첫 댓글에도 있듯이 이미 서울은 모~~~든 인프라가 다 구성되어 있으므로
이걸 버리고 지방 정착하기에는 사람의 심리가... 다들 내려가지는 않을 겁니다.
인프라는 경제의 논리가 작동되니깐 대부분 후순위로 조성이 됩니다.
서울도 저렇게 다 100% 인프라가 조성된 게 아니고 누적해서 조성되다보니 넘사벽이 된 것처럼요.
그래서 호남이나 이런데에 산단이 조성된다 하더라도 초기에는 말씀하신대로
주말에는 서울로 가긴 할겁니다.
결국 내가 지방에 정착하려면 살 집과, 자녀를 위한 학교 유치원 , 교통 인프라를 얼마나
빠르게 조성하고 안정화 시키느냐의 따라 정착이 달라질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국가가 이걸 케어해주고 있지는 않아서 문제라고 봅니다.
정착을 하고 싶어도 이런게 늦게 조성되고 하다보니 애초에 내려가고 싶지 않은거고
내려갈 수도 없는 것이죠.
현재 법 기준으로는:
취득기간: 2024년 1월 4일 ~ 2026년 12월 31일
이 기간에 인구감소지역 주택을 취득해야 합니다.
2027년 이후 취득분은 현행 특례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기존 주택과 다른 시·군·구여야 하고, 현재 기준 공시가격 4억 원 이하 요건도 있습니다. 국세청 기준
'아직도 서울에 사십니까?' 소리가 나올 정도가 되어야 한참 걸려 가능하다 봅니다.
비수도권 다 합쳐서 인구천만 메가시티를 하나 더 만든다면 그나마 현실적일텐데…..곳곳에 찔끔 뿌려서 지방도 못살리고 기회만 날릴뿐이었지요.
서울 사람들은 이미 수익실현하고 다 빠졌는데, 그 지역 사람들은 상투잡고 지금까지도 물려있구요..
그래서 어느 지방의 사람이건 이주 부담이 없지만
호남사람이 대구에 가거나 반대의 경우라도
정치적 언어적 문화적 텃세와 차이 차별을 느낄 여지가 있어 수도권에 일자리가 있다고 인구가 집중되는 만큼 다른 지방에 일자리가 있다고 인구가 집중되기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