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필요가 없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재명은 대통령 되는 데까지만 저 같은 사람의 표가 필요했던 거지
문재인 좋아하고 노무현 좋아하고 옛날에 민주당이 어쩌고 검찰개혁은 또 어쩌고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 지지자로 보지도 않아요. 때가 되면 다 제거해서 덜어낼 사람들이자 짐 덩어리인 거죠.
아직 그 짐덩어리들을 완전히 내던질 상황은 아니라서 문재인 대통령 만나서 오찬도 하고 아직 자기 비판하는 자들에게 다른 당으로 나가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김민석 당대표 되고 당권 장악한 다음에 총선 전에 윤어게인 제외한 국힘 세력이랑 짝짜꿍 잘 맞으면 그게 자기가 말하는 구조적 다수가 되니까
그때 되면 저같은 사람 다 내쫓고 자기를 결사옹위할 지지자들만 품고 가겠다는 계산인 거죠.
그 눈치를 지지자들도 알고 있으니 벌써 이재명 비판하는 사람 보면 너희 필요 없다고 조국당으로 가라느니 어쩌느니 나가라고 하는 거고요.
근데 그 사람들이 안 나가고 정청래를 지지하니 어쩌니 하면서 버티니 짜증나는 겁니다.
저것들 없으면 다 우리 편한대로 되는데 싶은 거죠.
뭐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고 이해합니다.
그렇게 되어 저같은 사람 쫓겨나고 나면 알아서 잼통 잘 모시고 총선 대선 잘 승리들 하시겠죠 뭐.
수십 년 간 민주당 지지해 온 결과가 저런 대통령 만들어서 이런 식으로 내몰리나 싶어서 짜증나긴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내몰릴 때 내몰리더라도 그때까지 비판이라도 실컷 하다 가야죠 뭐.
근데 뭐 그렇게 국힘이랑 손 잡고 만들어 낸 구조적 다수라는 게 그리 오래 갈 것 같지는 않아서
필연적 실패하게 되면 그때 가서 비웃어줄 관심 정도는 남겨둬야겠습니다.
글 쓰는 거 이제 시작인데 벌써 많다고 느끼시면 어떡해요 ㅋㅋ
엎으로 뉴님들 재미있게 놀아봐요.
그동안 뉴님들 패거리로 몰려다니면서 이재명에게 비판적인 얘기하는 사람들에게는 빈댓이랑 공감 린치하는 거 여러 달 지켜보다 그냥 피할까 했는데
예전 손가혁과 싸우던 가락이 아직 안 죽고 남아 있어서 그런가 뉴님들 그런 꼴은 잘 못보겠네요.
제가 안 보이면 벌 받으러 간거라 생각하시면 되고 보이면 벌 끝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요.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우리 뉴님들 ㅋㅋ
갑자기 튀어난 다른세력이 잼통을 지키는게 아니랍니다
님의 망상세계의 세계관이 일관성있길바랍니다
재미가없자나요
뭐 노통이나 문통보다 잼통을 더 좋아하시나 보죠.
애석하게도 저는 노통이나 문통을 훨씬 더 좋아해서 말이죠.
이렇게 흘러가다 보니 어느덧 이재명은 저에게는 그냥
느그 잼통
입니다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