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신축급 아파트도 비싸네요
500세대 이상, 입주 8년 이하 기준으로 보니
비싼 곳은 비싸군요
과거의 광주가 아니네요
어릴때에는 저런 비슷한 곳은 1억도 안하던 곳인거로 기억하는데... ㄷㄷㄷ 하네요
격세지감 그 자체입니다
저기 아파트 사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보니
반도체 공장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우리 광주도 이제 서울 수도권처럼 비싸질거다
살기 좋아지는 곳으로 변할거다
10억 이상 찍게될거다
계속 시세 오르고 있는 느낌이 든다
....
이런 얘기를 하시더군요
서울 아파트 게시판에서 보던
광기어린 무한 이기주의 모습을
광주에서도 비슷한 느끼게 됩니다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사람이 그들을 무한 이기주의로 모는 게 아니라
돈이 사람을 무한 이기주의의 광풍 속으로 내모는 것이죠
광기어린 무한 이기주의 모습을
광주에서도 비슷한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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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할까 지방을 무시하는 느낌인데...
서울만 사셔서 모르시나보네요.
전국이 다 그래요.😂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은 거 같습니다
뭐 지방인들은 순수하게 돈도 안밝히고 살것 같았나요🤣
저는 서울에 대해서도
경기도에 대해서도
비슷한 글 자주 쓰거든요
그러면 저는 서울 경기도를 깔보는 걸까요?
아무튼
아파트 시세가 오르고
사람들이 그 광풍속에서
무한 이기주의를 발산하는 것은
민주 진보 입장에서는
매우 좋지 않은 겁니다
앞으로가 참 걱정입니다
원자재 가격 등 1억대 아파트를 만들수가없어요
그러게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일반적으로 분양가 40퍼정도가 지재,인건비입니다.
이 두가지만 2배이상 올랐지요
땅값,시행.시공사 이윤을 변화 없다고 쳐도
4억아파트가 지금 분양해도 6억이 기본입니다.
분양가 4억은 땅은 거의 무상급으로 하고 대규모 단지여야 가능할겁니다.
도시랑 먼 시골...신도시
분양가보다 낮게 거래되는 마이너스 프리미엄 아파트가 많고 상당수 재건축지역 건축비가 많이 올라 착공 중단되었습니다.
서울 집값이 몇 배씩 뛰는 동안 광주는 느릿느릿이었고, 그렇게 벌어진 자산격차는 노동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엄청난 간극을 만들어 냈죠. 저는 애초에 광주 반도체의 현실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편이지만, 집값 상승을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욕하거나 매도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개중에는 엄청난 부자가 되길 바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자식 적당히 여유롭게 키우고, 노후에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는, 지극히 평범한 소망을 가진 사람들이거든요. 근데 평생 근면하게 노동을 해도 둘은 커녕 하나만 이루기도 벅찬 세상이고요.
물론 부동산 값에 목 매면서 거기에 인생 걸고 맨날 돈돈 하는 모습이 안 좋아보인다는 건 저도 동의합니다만, 그걸 그저 이기주의와 탐욕이라는 손쉬운 이유로 라벨링하는 게 얼마나 정확한지도 잘 모르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