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억이 맞다면
김병기가, 정부조직법과 특검을 거래하려고 했을때,
당에서 거부해버린 그 시점에
처음 자기정치한다는 말이 조금씩 나왔습니다.
정청래가 혁신당이랑 합당하는거 스스로 별로 탐탁치 않아한거는
뒷소리로 많이 들립니다.
당연하지요, 경쟁자를 당내부로 누가 끌어들이고 싶겠어요.
내란정국에서 과반을 못얻은 형국인데,
대통령의 뜻을 받을어서,
합당 제안하고, 입꾹 다물고, 뭇매를 때려 맞았습니다.
강듣구 페북이 증거입니다.
공소취소 모임과 엇박자나는거, 또한 멀리내다 보는 것이고,
검찰개혁을 정부안대로 안하고, 당원의 마음을 살피고,
정부안대로 따라가지 않는 것은, 결국 대통령을 위한 겁니다.
정청래는 거수기 대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설사 자기정치라고 한들
자기정치 안하는 정치인이 누가 있습니까?
정청래가 그나마 정부와 협치해서 이룩할건 빨리 끝내고,
반감이 있을거 같은거는 조율 잘했습니다.
김민석이 대표가 되면,
민주당 웃기게 망가질거라고 예상합니다.
정청래는 민주당을 위한 정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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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협치를 잘했으면 반명이라는 평가가 나올리가 없죠...
정보통신망법 개정, 상법개정, 등등 정부와 손맞춰 잘했습니다.
하나하나 쉬운거 없었습니다.
검찰개혁만 서로 부딛혔을 뿐이죠, 공소취소도, 사모임이 아닌, 공식모임으로 바꿔서 운영했습니다.
그외 민생법안중에 문제가 되는 부분은 대다수 국짐이 위원장을 맡고 있어서, 손도 못쓴거죠
특검 연장없이 끝낼려고 하니까 잼통기자회견 그리고 여론이 굉장히 안좋아지니 당에서도 뒤늦게 거부한겁니다.
거 강득구가 그랬다가 헛소리라고 뭇매맞고 사라진 소리 아녜요?
도둑질했다가 들콌는데, 도둑질한게 아니고 그건 본질이 아니라고 하면 도둑질한 게 없어지나요 ?
유시민의 결계를 유유히 빠져나간 위가양대 한동훈은 대 예언자 유시민에게 벌금 500만원과 앙망문 그리고 정치비평을 하지않겠다는 확약도 받아냈습니다.
이 정권이 무너지면 눈뜬 채로 한동훈을 맞이 해야 합니다. 그 때 유시민은 아무 도움도 되지 않을것입니다!
무엇보다 지선에서 중요한 몇군데 선거구를 놓치고 오세훈 한동훈을 부활시키고 정권에 두고두고 위험요소를 만들어 놓고도 책임지지 않고 승리했다고 자평하며 연임까지 선언한건 그동안의 정치상식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일입니다. 최근 정권은 짧다는 말까지 과거에 대통령이 서열상 자기 아래에 있었다는 오만함이 지금의 당정 갈등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