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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으로 가는 이유
1.공항철도 지하철 무료
2.남 눈치 안봐도 됨
3.누워 있어도 자고 있어도 떠들어도 간식을 먹어도 누가 터치 안합니다.
무더위 쉼터 안가는 이유
1.카페 같은곳은 장시간 있기에는 눈치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세도 앉아있는것 말고는 할수 없고,간식도 싸와서 못 먹죠.
2.동네에 있는 무더위 쉼터들은 홍보가 잘 안되있거나,회원제로 운영중인곳도 상당수입니다.이렇게 되있으니 더더욱 익숙한곳에 가죠.
3.정부와 지자체가 어르신들의 취향에 맞추면서도 낯선것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단순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홍보를 많이 해야 먼 공항까지 가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4.동네 경로당들도 은근히 정치질 심한 세력 다툼도 있다고도 하네요.싫은 사람들하고도 부대껴야 한다는 부담도 은근 있다고 하던.
어르신들이 쉬는 공간을 보다 가까운곳에서 편하게 누릴수 있게 공무원들이 일 해야하는것도 당연하지만
어르신들께도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공항같은 공공시설등에서 음주하시거나 고성방가 하시거나 아무데서나 드러눕고 코골고 자거나 옷을 벗거나 쓰레기 뒤처리를 안하시거나 이러시지는 맙시다.
너무 자기집 안방처럼 생각하지는 말자구요.
외국인들이 한국땅 올때 처음으로 보는 우리나라의 첫 인상이니까요.공항뿐만 아니라 기차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하철은 역사내가 더워서 많이 모이기는 힘들것 같구요.
동네로 들어갈수록 텃세 저런게 정말 존재 하긴 할거예요. 어른들도 누구와 관계하지 않고도 혼자 편히 쉴수있는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할듯합니다.
나이 들어가는 입장에 청년들 모일 곳보다 어르신들 가실수 있는 장소가 더 필요할거 같네요.
주민센터, 구청은 삐까번쩍하게 지어 놓았지만 어르신들은 갈곳이 없어 공헝에서 시간 보내게 하는게 맞나 싶네요.
앉을수도.. 누울수 있는 공간이 있었죠
지금은 다 없어지는 추세구요
무더위 쉼터는 대부분 쉼터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다보니
눕거나 편히 쉴수 잇는 구조가 아닌곳이 많아요
어르신들 쉬는 공간은 참 적죠
어르신들이 나이들어서 폰만 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적적한 상태일때
저렇게 돌아다니고 하는것 같아여
저렇게 어르신들이 쉬실 수 있는
넓은 쉼터를 마련하는 건 어떠려나요?
경로당같이 만들면 결국 텃새가 생길거라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