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 방치하고 신경안쓰고 키웠다면 원망받아야죠.
허나 대한민국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 잘 부양하고 교육도 잘 받게 해주려 최선을 다합니다. 교육열은 뭐 세계적으로 봐도 탑급이죠.
부모가 뒷바라지 해줬다면 그 뒤엔 누구나 스스로 헤쳐가야죠.
잠깐은 쉬었음해도 그걸 계속하고 기성세대 탓만한다면 그냥 한심한겁니다.
결국 나이들어갈수록 자신의 현재 상황이 자신의 인생 성적표입니다.
부모가 자식 방치하고 신경안쓰고 키웠다면 원망받아야죠.
허나 대한민국 대부분의 부모는 자녀 잘 부양하고 교육도 잘 받게 해주려 최선을 다합니다. 교육열은 뭐 세계적으로 봐도 탑급이죠.
부모가 뒷바라지 해줬다면 그 뒤엔 누구나 스스로 헤쳐가야죠.
잠깐은 쉬었음해도 그걸 계속하고 기성세대 탓만한다면 그냥 한심한겁니다.
결국 나이들어갈수록 자신의 현재 상황이 자신의 인생 성적표입니다.
기성세대 탓만 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취약계층에 있는사람들도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대한민국 대부분의 부모는 잘 부양하고 교육도 잘 받게 해주려 최선을 다합니다.
교육열은 뭐 세계적으로 봐도 탑급이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반대로 아닌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현실에 부딪혀서 못 시키는 사람들요.
그냥 그렇게 시키는 사람들만 보고 사셔서 그럴수도 있어요.
보통 본인 계층에 있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과 어울려 살기때문에 자기와 다른 계층 사람들의 현실을 잘 파악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부모가 자신을 잘 안돌봤다면 원망할수있죠.
다른나라도 마찬가지겠지만 한국의 기성세대중 절대다수는 자녀들 위해 뼈빠지게 일해왔고 그러고있습다.
쉬었음 청년관련 기성세대 욕할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업간판을 따지는 문화? 분위기?도 첫직장을 얻는 것에 걸림돌이 되는 것 같아요.
연봉도 그렇고요. 본인 인생을 좌우하는 선택일텐데 뭐라하겠어요.
저 같은 경우는 운이 좋아서 좋은 분들이 있는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중소기업들의 실태를 보면 이게 기업집단이 맞나 싶을 정도로 경악스러운 경우가 너무 많아요.
일단 어디까지나 그런 문제 해결 측면에서의 접근이고, 원문에 얘기하신 '결국 쉬었음은 개인의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는 정론이네요. 경력도, 경험도 뭐 하나 남는 것이 없으니까요.
그만큼 사회 전반적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어쨌거나 노력한만큼의 결과, 인생의 성적표라지만 시험 자체가 너무 어렵지 않아졌나 싶어요.
기성세대가 자기들만 잘먹고 잘산건 아니니까요.
쉬었음이 옳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왜 그렇게 쉬어야 하는가를 고민해봐야죠.
너 좋은 대학만 가면 인생사 다 해결된다고 가르치던 인간들이
좋은 대학 나와도 갈곳 없는 애들한테 손가락질 하는게 정상은 아니죠.
이런거 해결 좀 하라고 국가가 있고 복지제도가 있는거 아닌가요??
소위 말하는 좌파는 그런걸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집단 아닌가 싶은데..
2030이 좌파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욕하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좋은 대학 나와도 갈곳 없는 애들한테 손가락질 하는건 잘못이죠.
하지만 자기보다 더 나은삶을 살게하려고 자녀에게 엄청난 투자를 한 기성세대는 셀수도 없습니다.
어디 후진국처럼 아이낳기만 하고 방치하며 교육에도 관신없는것보단 백배천배 나아요.
쉬었음은 결국 본인탓입니다.
투자했다는건 적어도 부모역할은 한겁니다.
취업안된는건 부모탓이아닙니다.
뛰어가서 탈 수 있는 버스는 숨이 턱에 닿을 때 까지 뛰면 됩니다. 뭐 그 버스 놓칠수도 있지만 한 번 해 볼만 하잖아요.
그런데 뛰어도 못 타는 버스는 그냥 걸어가는게 맞는 겁니다.
그 곳에 갱생이 불가능한 자원만 모였는지,
아니면 다음 버스를 기다리며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는 상태인지는 그 속을 보기 전까진 잘 모르죠.
그리고 서로 남남 아니예요? 언제 봤다고, 얼마나 사정을 잘 알기에 갱생을 이야기를 하시는 걸까요.
놀았음 청년을 탓하는 것은 저마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다수의 범죄를 저지른 중대범죄자도 아닌데, 다른 단어도 아니고 “갱생”을 운운하면 그건 님의 편견만 부각시켜 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본 수준에선 그랬고, 다른 레벨의 모임에선 또 다를 수 있을거라 생각해보면 어감이 자극적일 순 있겠습니다.
이전 글에서 보여준 논조도 같이 고려해서 말씀드리지면, 대기업과 공기업 등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걸 그저 눈높이로 해석하는 건 적절하지 않습니다.
낮은 임금, 열악한 근무조건(이건 단순히 현장직/사무직을 나눈 게 아니라 연장근로시간 조건 등 다각적으로 고려한 사항입니다), 향후 이직 시 유용성 등이 복합적으로 적용된 결과입니다
아무도 안 가려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냥 적당히 아무데나 가라는 건 나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남이라서 함부로 얘기할법한 이야기라 보네요
이는 사회경제구조적 변화입니다.
이를 고민해야지 기성세대 탓은 문제해결에 아무도움 안되요.
전 작은정부 선호하고 민간 위탁 줄거면 공공이 다루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또 이런 주제를 보면 사회구조를 먼저 바라보게 되네요.
그들은 자신들의 역할 하고도 남았습니다.
쉬었음청년문제로 기성세대에대한 반감어쩌고하는건 대단히 잘못이죠.
물론 별개로 청년층보고 꼰대소리하는건 욕먹어야만요.
중소기업, 지방에 사람없어서 외노자쓰죠.
능력안되면 그런데가서라도 일해야합니다.
혹시 이런 내용은 꼰대 소리인가요?
우울증 때문에 현재 쉬었음 청년 5개월차입니다. 저도 정말 이러고 싶지 않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우울증을 극복해내서 취업시장이든 사회든 뛰어들고 싶습니다.
그 때는 나 자신이 문제인 것 같아 보였지만 취업한 후를 생각해보면 문제 전혀 없었습니다.
취업도 제 노력 때문이라기보다는 운이 좋아 된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좋은 운이 따르시길 바라겠습니다.
노오오력을 해야지, 쉬었음이 왠 말입니까.
노오오오력을 안했으니까 쉬는 겁니다.
어 좋은데?
가난은 결국 본인 문제죠. 누구도 끝까지 인생 책임져주지않습니다.
무슨 복지와 배려냐. 임대주택 모두 없애 버리자. 이런 주장의 논거로 사용해도 될 만한 이야기네요..
그 답은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어쩔줄 모르는 중년/노년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죠
그리고 요새 직원들 살아온 삶 들어보면 치열하거 힘들게 살았고, 그럼에도 최근 AI가 대두되면서 취업은 더 힘들어진 상황입니다.
그런식의 비난하는 태도는 지양하시며 어른으로서의 아량도 보여쥬시면 멋있을꺼 같습니다.
저같이 학교폭력에 시달라고 학폭 가해자에게 성폭행 당하고 만성 우울증과 C-PTSD때문에 고생하다가 30대에 만학도로 전문직 공부하는 입장에서 하나도 와닿지 않는 글을 클리앙에서 처음 보는군요. 댓글 안 쓰는 편인데 불특정 다수를 공격할 수도 있는 발언이신건 생각하시고 글을 쓰시는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