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에 딱 붙은 별명으로 부르면 안된다고 해서 많이 어색하네요
벌써 20넌도 더 전에 기원된 일도 있고
그 사이에 여러가지 문제도 있었던 사람이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고 했으니 지지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는데요
그래도 과거를 기억하는 사람은 절대 잊지 않을 사람이지요
처음부터 대권이 인생목표인 사람이라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과오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어떤 선출직에도 표 안줄겁니다
아마 지금 여당 지지층에서 2, 30 퍼센트는 되지 않을까요
암튼 주류 권력이라는 건 변화하기 마련지라 그려러니 합니다
추미애가 추앙 받고 이언주가 칭찬 받는데 이 정도는 뭐..
제가 너무 늙어서 과거에 연연하거나 현재를 모르는 걸 수도 있고
투표야 개인의 자유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민주정권이 성공해서 다음까지 연장되길 바라는 민주당원이 많길 바랄뿐입니다. 적극투표하는게 당원주권시대에도 걸맞는 일이라 보구요.
최근여론조사 기준입미다. 정청래는 조혁당 지지자분들의
전폭적지지를 받고있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43408CLIEN
지지하는분들이 있는데요
지금이야 전당대회 중이니까 과열된 글들도 댓글들도 달리지만, 전당대회 이후에도 그런다면, 그것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 특정 정치인이나 계파의 이득에 따라 움직였다는 방증이 되겠죠
당연히 결과가 나왔다고 내키지도 않는데, 지지하라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전당대회 끝나면 공천 때문이라도 상당수는 수용하고 포용되겠죠
인정 못하고 포용되지 않는 사람들 까지 굳이 노력해서 같이 갈 필요는 없죠
그게 현실이죠
그래서 이기면 다 가지는 겁니다
승자가 여유를 가지면서 아량을 베풀고 손을 내밀었는데, 그 손을 잡는다면 같이 가는 것이고 잡지 않는다면 본인만 손해죠
그거 안잡은 사람이 대표적으로 이낙연입니다
박용진은 잡아서 내각에 들어갔구요
누구는 질 거다 누구는 이길거다
평택 결과 처럼 현실은 다르죠
현실은 이념이나 사상따라 움직이는게 아니라 이득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그때 가면 또 모르죠
다들 박용진 정치인생 끝났다고 했는데, 그게 아니었고 이낙연이 이렇게 될지 누가 알았습니까
세상은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 전당대회 끝나면 공천 때문이라도 상당수는 수용하고 포용되겠죠
인정 못하고 포용되지 않는 사람들 까지 굳이 노력해서 같이 갈 필요는 없죠 -
서로 피곤한데, 굳이 노력을 할 필요가 없죠
인정하면 같이 가는 것이고 못 하면 따로 가는 것이고 세상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계엄을 먼저 경고해서 빠르게 대처하는데 도움을 줬고
대선 과정에서 선대위원장으로 역할을 하고
초대 국무총리까지 했습니다.
얼마나 더 충성도를 증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공천에서 떨어졌다고 다른당으로 훌쩍 가버린 사람들도
많고 4년동안 의정활동 해도 있는지 없는지 이름한번
들어볼 수 없고 세비만 받아가는 의원들이 절반은 될 겁니다. 그런 사란들조차 그냥 당에 붙어있었으니
진성 민주당 정치인이 되는 걸까요?
노사모까진 아니지만 노무현 대통령 지지했고 후보 연설할때 몇번 따라다니면서 투표독려도 했고 김민석에게 분노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엔 대학생이었고 지금은 50이 넘었죠. 긴 세월입니다. 친문하려다라가 그쪽에서 거부하니까 친노로 갈아탄 정청래가 대단하게 민주당 지키고 애정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과거 행적을 보면 제 기준으로는 별 차이 있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민주당을 똥통에 빠트리고 당규를 바꿔서라도 당대표를 하려는 모습은 민주당이 괴물을 잡으려다 괴물이 되는 모습을 만들겁니다.
이번 지방선거를 정청래 본인선거하는것처럼 했으면 지선결과도 좋았을겁니다.
그래서 본인이 지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단점이 더 도드라보일수는 있습니다.
작성자님이 김민석 후보가 이러이러한데 왜 지지하냐는 것처럼, 김민석 지지하는 분들은 정청래가 이러이러한테 왜 지지하냐는 반문으로 답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이런식으로 지지하는 사람을 이상하게 모는것은 상대의 기분만 좀 더 상하게 만들 뿐입니다.
차라리 정청래 좋아하는 이유를 적는게 더 생산적일 수도 있습니다.
혹은 과거가 아닌 현 시점에서의 문제만 나열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쟁상대가 되면 돌변해서 공격들어오는게 선거는 선거다 싶습니다
김민석이 이재명하고 함께한 2년인데 이 땐 뭐하시다 지금 비판하시는걸까요?
용서도 선택적이건 아닐테고요...
분명한 자신의 말과 근거있는 비판 자신만의 철학기 비전이 있었으면 하는데 참.....
이런식으로 지지자들 갈라치는건 정청래 지지자들의 특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