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친북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대북관은 다분히 시혜적인 시각에 가까운데요. 북한은 이제 우리에게 위협이 안되는 거지국가이므로 잘 구슬려서 경협도 하고 값싼 북한 사람들 부려먹고 북한 땅 잘 개발하자는 거죠
그런데 그 세계관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북한은 민주당의 구애를 발로 걷어차다시피 하고 있고, 군사적으로 위험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요 근래에 과시하고 있습니다. 거지상태도 어느정도 탈피중이고, 사실 주체사상 내세울 때부터 북조선은 동독처럼 안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피력했고, 십수년 전부터 선군정치를 내세워 재래식 전력을 고도화해왔는데 민주당이 애써 무시한거죠
이제 김정은이 대적선언하면서, 민주당 집권의 가장 큰 당위성 중의 하나가 무너졌습니다
2. 친노
왜 노짱을 사랑해야 하는지를 후세대에 전혀 납득시키지 못했습다. 민주당 지지자들 특유의 F감성, 노에 대한 무속적 추모 분위기에 공감을 못해요.
오히려 MC무현같은 고인모독을 거의 집단적으로 향유하는거 보면 노무현 정신같은건 시한부죠
3. 주거정의, 경제정의, 사법정의
민주당이 사회 개혁책으로 내세우는 3가지인데, 이거 3개가 다 망했죠
주거정의, 말하면 입이 아픕니다
경제정의, 청년층들은 오히려 신자유주의, 긴축주의자가 되어버렸고요
사법정의, 네 보완수사권 폐지 찬반 비율 보고오세요
민주당은 00년대에 구축한 팟캐스트와 몇몇 대형 유튜버로 이루어진 미디어 생태계에 안주하였고
그 당시 사회 분위기가 천년만년 이어질 줄 알았기에
변화하는 sns시대에 완전히 도태되었고
이제 민주당 정신 뭐 노무현 정신 이런건 완전히 시한부가 되었습니다
2. 기껏해야 할수있는게 Mc 무현
3. 연차 반납도 못할 패션신자유주의
이걸로 뭘하려구요 ㅋ
국가자본주의가 떠오르는 앞에서 패션신자유주의로 뭘 하겠다는건지 참담한 인식입니다.
정몽준과 단일화를 해야 할 정도로 그 후에도 어려웠고요
하지만 이제 인구구조가 바뀌었어요
4050은 확실히 민주당의 정신을 이해하고 지지하고 있고,
2030은 숫자가 너무 적습니다
내란세력만 제대로 짓밟고, 투기세력도 확실하게 밟아서 제대로 집값도 잡고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K-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조어래유 같은 패거리 정치인들을 쓰레기통에 분리수거하는 중이지요.
민주당 정치인 중 1020들에게 가장 많은 멸칭을 듣고 비호감도가 높은 게 이재명인지는 알고 그런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