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지금 사무실이 모자란가요?
제 사업장 손님 중 한분이 강남에 사무실 갖고 있는데 몇년 전에 80억에 매수한 곳이 지금 30억 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사무실 수요가 줄어드니 가격이 내려가는게 아닌가 싶은데,
저 분이 갖고 있는 것만 그런건지, 실제 강남에서 사무실 수요가 줄어드는 건지 모르겠지만,
괜히 국제업무지구라고 개발했다가 지식산업센터 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서울이 지금 사무실이 모자란가요?
제 사업장 손님 중 한분이 강남에 사무실 갖고 있는데 몇년 전에 80억에 매수한 곳이 지금 30억 정도 한다고 하더군요.
사무실 수요가 줄어드니 가격이 내려가는게 아닌가 싶은데,
저 분이 갖고 있는 것만 그런건지, 실제 강남에서 사무실 수요가 줄어드는 건지 모르겠지만,
괜히 국제업무지구라고 개발했다가 지식산업센터 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지을 거면 진작에 지었어야.. 대규모 상업업무단지 메타가 약간 지난듯도 싶고요
그래도 소형임대닭장 박느니 차라리 공원으로 냅두는게 미래 세대를 위해서 나을지도요
그리고 많이들 헷갈리시는데, 국제업무지구는 용산공원과 무관한 부지입니다.
그리고 용산에 그 누구도 소형임대닭장 짓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임대로 공급한다고 한 적도 없고 여의도 브라이튼 오피스텔에도 소형 평수가 대부분인데 누가 소형 닭장이라고 하나요?
국제업무지구엔 원래 주택 짓습니다. 서울시는 8000호 짓자는 거고 정부는 1만 호 짓자는 거예요. 세대 수가 두배 차이도 아닌데 전자는 고오급이고 후자는 소형닭장 되나요. 어차피 저긴 70층, 100층짜리 짓는 곳인데.
무조건 차기야 차죠....
제가 들은 건 그랬습니다. 사실 좀 말이 안되는 것 같긴 한데... 본인이 그렇다고 얘기하는데 말이 되냐고 따질 수는 없어서....
꼬마빌딩이고, 레버리지 감안하면 가능한 이야기 같습니다.
현재의 잣대가 전혀 맞지 않을 수도~~
한 층을 통째로 분양받았다고 하시던데 입지가 특별히 안좋아서 떨어질 요인이 있던지, 엄살이던지 하겠네요.
입점대상, 수요층이 아예 다른 부동산군입니다
CBD내 사무실 공급은 수요를 못따라가고 있습니다
제가 프라임오피스라는 분류를 모르고 국제업무지구라는 이름을 보고 오피스빌딩들을 테헤란로처럼 쭉 만드는 걸로 생각했네요.
사람들이 하도 강남 업무지구를 분산시켜기 위해 필요하다고 얘기하셔서 테헤란로처럼 만드는 걸로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