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화..라는 말이 맞는지는 둘째 치고, 여러분들은 그렇게 규정하시니 그리 부르겠습니다.
각설하고, 모 당대표 보면 아직도 딴지, 페이스북 처럼 자신의 지지자 있는 곳에 소통을 하죠?
젊은이들 페이스북 안 쓴지 10년 넘어갑니다.
준섹이 인스타 팔로워 수 보다 거대 정당 정치인들 팔로워 수가 훨씬 적어요.
옛날 2천년대 초반에, 전여옥이 디시 갤 애들 불러다가 토론을 한 적이 있는데,
여기서 디시 애들 대가리를 깨부숴버리고 커뮤니티 분위기가 반전이 되게 됩니다.
이게 일베로 파생되었고 이어져 내려온 거에요.
그런데 지금 정치인들 어떤가요.
지지자들만 보는 매불쇼, 뉴스공장. 이런데만 나타나지 젊은이들과 접점이 없고
대가리 직접 부술 생각도 없죠?
근데 뭔 지지를 해줍니까. 애초에 내놓은 필드에서 공이 어떻게 굴러가든 뭔 상관이에요.
경기장에서 직접 뛰고나 말 해야지. 불평불만 얘기할 자격 없습니다.
무슨상관이냐뇨.
님이 지금 그러지못한 민주당 탓하니
1020은 자신들의 삶을 낫게해주는 정당이나 정치인을 믿는건지 궁금해 묻는거잖아요.
그들이 무얼선택한건지요
꼬우면 애들이 있는 곳에 들어가서 뭔 말이라도 해서 팔로워라도 늘리시던가요.
안꼬운데요?
너무나 합리적인 질문에
열을내시는데 팔로워 높은게 자랑인지도 모르겠구요 민주당 못한다 탓히는데
그래서 그 1020이 선택힌 이들이 1020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지 그게 궁금할 뿐입니다
그들이 선택한 결과로 삶을 나아지게 할지, 어쩔지 상상이라도 해서 미래를 그려낼 수 있나요?
아직 투표도 거의 못해본 연령에게?
민주당은 1020의 삶을 좋아지게 했고요?
그런 이준석이 1020에 인기많다해서
민주당이 그렇게 하진 않죠.
왜냐 그렇게하면 피보는건 1020 이니까요.
케케묵은 뉴스공장 매불쇼 이런데 나와서 자기들만의 리그 뛰어 봐야
민주당의 가치는 젊은이들에게 와닿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1020이 이준석을 지지하고 이준석이 뭘 해서 그들의 생활이 좋아질지 안좋아질지는 모르겠는데
1020의 현재와 미래를 실시간으로 민주당이 깨부수고 있다고 생각할걸요?
실제로 아니다라고 부정할 방법도 없을거고
지역차별임금 이란 가치와
그걸 반대하는 가치중
1020에게 설마 지역차별이 외닿을까요
그리고 1020 정당지지율만뵈도 준석이가 잘한디할 수준도 안된다 보구요. 민주당에게서 이탈하는 1020이 분명있지만 그 걸 막기위한 교보재로 이준석은 절대 아니라 보구요 1020도 sns아니어도 멀쩡히 정상적으로 세상돌아가는거 다 보고 판단 하는이들이 더 많습니다.
1020 극우화가 전체라곤 안보구요 성별을 나누면 걍우가 달라지겠지만요...
그래도 존재하는 극우화를 막기위한 노력은 해야겠지만 그것또한 이준석이 표본이 되면 안된다 봅니다.
거긴 혐오를 완전 놀이처럼, 일상처럼 즐기는곳입니다. 아주 더러운곳이에요
625이후로 유지되던 젊은 남성 착취의 틀을 한번에 깨부수긴 어려울 거고
그럼에도 한단계 나아가서 기초적인 인권과 보상안을 확보했다는 것이 큰 걸음이고 실제 결과입니다.
좀 많이 충격을 받긴 했죠.
아 뻘로 먹은게 아니구나..
예전처럼 오프라인으로 불러다가 소통하는 시대도 아니구요.
적응을 해서 나아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