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만에 아파트 뚝딱, 내부는 어떨까? #shorts / YTN
아래 제 글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저는 건축관련 전문가가 아니니까 그냥 아이디어 차원일 뿐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서울시내 부동산 문제는 결국
전 월세 수요 더하기 내집마련 수요가 공급보다 훨씬 큰데
공급이 제때 제때 안 나와서 문제가 된다는게 본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집마련수요까지는 아니더라도 전 월세 수요만이라도 분산시킬수
있다면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한겁니다.
커뮤니티수요 주차장 수요는 어떻게 해결할거냐고 하시는 분도 계셨는데
제 생각에는 그런거는 내집마련 수요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당장 전 월세 비싼 값에 낙담하는 사람들에게는
주거 자체가 큰 부담이고
모든 사람의 모든 니즈를 충족한다는건 불가능하니까
전월세 수요중에 일부라도 분산해서 부동산 수요를 조금이라도 해소할수 있는
대안이 아닐까 합니다.
공장에서 미리 찍어내는거니까 의외로 부실공사나 하자같은 품질 관려 이슈가 오히려 적다는
장점도 있다고 합니다.
적은 평수의 단지는 적은 면적의 땅에도 지을수 있을테고 서울시내는
기본 기반시설은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을테니 어디 시골 맨땅에 기반조성공사 하듯
시간과 돈이 많이 들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관려 전문 지식이 있으신 분이 좋은 말씀 댓글 달아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전월세 수요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니 소형 임대를 많이 공급하는게 필요하다' 가 수요층의 동의를 받을 수 있는지 논의해야죠.
'모든 사람이 만족할 수 없으니' 라고 하면 임대 주택 수도권 외곽에 공급하면 됩니까?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쉬운 예로 아파트 1채 인테리어 공사만 해도 1달은 걸립니다.
게다가 각종 교육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과정은 더 걸리고요.
공급이 그리 쉬운게 아니에요. 그래서 정권 바뀔때마다 태클 걸지 말고 꾸준히 추진해야 됩니다.
그리고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말씀하셨지만 솔직히 어제 황희의원의 아이디어와 크게 차이 없다고 보입니다.
다만 공기 단축을 통한 조달이자 감소 등의 총비용 관점에서는 절감이 맞다고 하구요
절차가 다 끝났다고 친다면
대단지 아파트 건축 3년 vs 모듈식 13층 아파트 1년
계산기 돌릴 것도 앞이 이득입니다.
용산이나 수도권 같은 곳은 공사 일수가 중요한 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