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내용의 글이 있네요.
극우는 자신을 극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네요. 애국보수라고 여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한국 극우는 자기비하적으로 애국보수를 주장한다는 거지요.
가령, 중국을 혐오하면서, 일본이나 미국한테는 우리나라의 이익을 희생하고도 엎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거지요.
이건 세계적으로 다른 나라 극우와는 판이하게 다르다네요.
다른 나라 극우는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자국의 이익이 충족되어야 동맹을 찾는 식이라는 거지요.
그런데, 한국 극우는 스스로를 쳐맞아야 사는 민족으로 묘사하거나,
미국이나 일본이 없었으면,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 아이처럼 생각한다네요.
그래서, 한국 극우는 파시즘이 아니랍니다.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천민 파시즘 쯤 아닌가 생각되긴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소위 한국의 보수 (수구) 와 극우는 이념이 아니에요, 자신의 이익을 기반으로 하는 사람, 조직들입니다.
제가 알기로 극우는 원래 이념이 아닌 걸로 아닙니다. 일종의 허위의식이죠. 뭔가를 감추기 위한 거짓 이데올로기라고 할까요?
표면적으로라도 이념을 이야기하죠. 종교를 덧씌우기도 하구요.
"자신의 이익 추구"를 숨기려 들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이익 추구라고 보기도 애매하죠. 위에도 적었지만, 자국 국민을 쳐맞아야 할 대상으로 표현하니 말이지요. 그 안에 자신이 포함되도 그런 주장을 하죠.
엽전이니 짚신이니 하는 것은 일본제국주의가 식민지 조선 백성들에게 심어준 의식이라 생각합니다.
(열등한 조선 이등 신민은 우월한 일본 황민들을 능가할 수 없다는 식이겠죠.)
그리고 내가 사회의 하부구조에 속하고, 그것을 내 힘으로 전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면
우리 모두를 그냥 바닥 수준으로 끌어내리면 속이 시원해지는 측면도 있겠죠.
애국주의도 민족주의도, 우파도 아닌게 극우입니다.
극우정서의 원천은 열등감과 패배의식입니다.
이런걸 강자에의 자아의탁이나 타자에 대한 혐오정서로 푸는거죠.
그러니 극우화는 사회붕괴와 국가몰락과 직결되는것이죠.
걔들은 반대로 극좌들은 일본 미국 혐오하면서 북한 중국한테는 엎드려야한다고 하지않냐 뭐 이럴겁니다
뭘 얘기하든 똑같이 받아칠게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