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비난해서 그래서가 아니라
아예 그냥 상황 자체를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핀트조차 못잡아요
정말 기성세대스러운 진단 뿐입니다
뭐 교육이 문제니~ 민주당이 기득권이여서~ 이러질 않나
아직도 이명박 댓긋부대 타령에 심지어는 극우화가 없다고 하고
하 그냥.. 답이 없네요
극우화가 매우 심각하게 진행된 것이 맞습니다
여론조사상으로도 계엄 찬성, 탄핵 반대, 부정선거 음모론 신뢰율이 가장 높다는게 지속적으로 드러났구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매불교 겸공 이런거만 봐서 체감이 안되시겠지만
청년층이 보는 미디어 중 10 에 9은 극우적인 주장을 담고 있습니다 극우적 댓글도 추천이 수만 수천개씩 박히고요
친구들 중에 정치적 내용으로 인스타 스토리 올리면 전부 다 극우적인 내용입니다
일단 극우화가 매우 심각하게 진행된게 맞고 또 그냥 단순한 기득권에 대한 반감 이런 레벨이 아니에요 제발 겸공같으거로 2차로 듣지 말고 인스타 깔아서 직접 보세요
두번째로 극우화에 대한 이유나 해법 진단도 정말 답답합니다
기성세대라서 뭐 교육, 경제, 규제 이런 올드한 원인만 보시는데
그건 진심 별 영향도 없어요
이대녀가 이대남이랑 교육과정이 달라서 극우화가 안되었습니까?
이대남만 지금 경제 어렵고 취업이 안되요?
국정원 댓글부대.. ㅋㅋ 진짜 그 당시에 문화적 우경화 한가운데 있었던 사람으로서 국정원 이딴건 걍 헛소리에요 좀
원인은 대략 10년도 후반부터 있었던 sns중심의 새로운 뉴미디어 환경을
민주당의 주류 담론이 전혀 장악하지 못하고 그 당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실망감(특히 청년 남성층에서)을 토대로
이준석 류의 우파 리버테리안 ~ 우익 포퓰리즘 담론이 청년 남성층의 뉴미디어 환경을 지배토록 하여 그들의 또래 문화와 담롬을 급격하게 우경화 시켰고
한편 윤석열 집권기에 민주당은 이에 전혀 대응하지 않았고
따라서 계엄 이후에 정치적 관심이 극도로 높아진 1020이 접하게 된 것이 극우적 미디어 뿐이라
완전히 한 세대가 극우화 되어버린 것입니다
Sns 의 구조적 환경변화 + 또래 문화 장악 실패 이 2개가 근본 원인이라고요 제발
하 무슨 핀트 못잡고 실제 상황에 대해 모르는 소리만 난무하는거 보면
진심 민주진영의 유산 노무현 정신 뭐 이런거는 이제 완전히 파산이구나 이런 생각만 드네요
다른 나라 살다 온거 아니면 모를 수가 없는 일인데요.
신기합니다.
하지도 않은 말을 자기가 원하는데로 확장시키려고는 하면 안됩니다.
그 이후 그 조직들이 민간으로 많이들 흘러들어갔죠.
유튜브에 남은 것들이 많으니 검색해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진짜 인간 쓰레기라고 해도 모자라요.
젊은이들과 접점 다 포기하고
얘들이 왜 우리 정의를 이해 못해주는지 모르겠어ㅠㅠ
..진짜 모자란가 어디..
그가 말하는 1020의 극우화는 분명한 현실이고, 또 우리가 당장 직면한 과제이기도 합니다.
우리 윗세대들이 우리가 좌경화되어 큰일이라고 빨갱이 나라 되겠다고 걱정하셨던 것처럼
우리 다음 세대는 또 그 반작용으로 우측으로 기울어 가는 것 같은데
현재로서는 정말 노무현 대통령 급의 정치인이 나와서 기적적으로 그 물결을 뒤틀지 않는 이상에는
젊은 세대의 우경화는 막을 수 없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늙고 우리의 숫자가 그들보다 적어지면
지금 박사모 어르신들의 처지가 곧 그때의 우리 처지가 될 것 같기도 하네요.
2030은 4050과 정반대로 친미친일 반북반중 성향이더라구요
그말은 4050은 친북친중이라는건가요
남북단일팀 사건까지 포함이죠
매불쇼 겸공 이런 방송들 보면서 '우린 정상집단이야' 하는 순간 대화는 안통하죠 2030이 보기엔 그쪽 주류들은 전부 상종도 하기싫은 극좌집단일 뿐입니다
그리고, 자기 머리속에 굳혀진 이미지를 현실로 인식하죠
SNS화와 또래문화장악(?)이라면 똑같아야 하거든요.
즉 젠더를 빼면 2030여성들도 다를 바 없었다는 겁니다.
제 생각엔 20대들이 어릴때부터 많이본 sns 등의 내용을 뒤집을만큼의 실질적인 대책은 없으면서,
아이들이 자라온 환경, 처한 경제적 환경, 교육등의 환경의 지적이 우선이라 공감대가 안생길수 있겠다 생각이 듭니다.
꼰대라는말은 제가 어릴때도 있었던것처럼,
세대간의 갈등은 항상 있는거고 그런 관점에서 한번더 돌아보게 되네요.
이명박 박근혜 정부도 갈라치기는 했어도 그정도까진 아니었어요
지금도 민주당은 말로는 청년 말할뿐 그걸 해결 할생각을 안하는게 웃기긴해요
그러니 문화전쟁에서 대패한겁니다
문재인과 박근혜 대선떄까지만 해도 청년층은 문재인을 지지했지만 지금은 아니죠
시대가 변했는데 4050 이 생각하는 정의 공정 그런거 안먹히는거라 다시 개념을 잡고 공략을 해야하는데 진보세력이 청년층 우위가 아닌형태로 얼마나 버틸수있을지 회의적이네요
나이가 들면 보수화가 되기도 하니까요
윤돼지때 전정권 타령하는거 어이없다고 하셨을 분들이
이젠 전전전전 정권만을 탓하니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민주당 안티이고 극우화는 그에 대한 표현수단에 불과합니다
진심으로 걔들이 윤어게인을 믿고 외친다고 여기신다면 그냥 겉만 관찰하신거에요
걔들도 그거 불가능한 거 알고 실제로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 안합니다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는건 좀
지지했던 정권한테 저렇게 뒤통수 맞으니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더 심하게 보수화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