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cgv에 영화 보러 가는길에 점심으로 찾아먹은 가게입니다.
본래 라멘집을 갈랬는데 여름휴가를 갔다고,,,
해서 차선책으로 전부터 궁금했던 식당에 갔는데요.
여자 사장님이 있으셨는데 그 옛날 드라마 보고 있으시더라구요.뭔가 타임머신을 탄 느낌이랄까.
순대정식 주문했구요. 순대랑 고기가 대단히 푸짐하게 나와서. 자칫 소주 주문할뻔 했습니다.
순대국도 맛있었구요. 순댓국 안에도 고기 등이 튼실하게 들었더군요.
저 포함 남자 세명이 혼밥술 하고 있었는데 이 모습만 봐도 이 가게의 느낌이 딱.
담엔 소주 한잔 하렵니다. 여기서.
순대 매니아 인데 강동쪽 갈일 있으면 꼭 들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