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과 의료쪽은 그냥 망한 상태입니다. 의료소송증가로 민간변호사들만 노난 상태이고요. 군쪽 지인들 이야기만 들어도 정말 조선말 임오군란 배경만큼이나 군인들 사기나, 대우가 최악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복지부장관, 국방부장관의 보고만으로 저렇게 판단하고 있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최근에 코인하는 분들은 많이 없겠지만, 가상자산 세금건에 대해서도 가상자산쪽 20~30대 불만이 어마어마 합니다. 소득세법상 기타소득(분리과세, 기본 공제 250만 원, 22% 세율)으로 분류되어 시행될 예정인데 기본공제액 250만원으로 다른 자산군과 차별도 그렇고, 손실 이월공제도 인정안해주고, 투자자 보호제도도 없이 7년넘게 손놓고 있다가, 일단 세금때리고, 선시행후보완 이라고 하는데, 도무지 합리적인 의견과 조언이 먹혀들지 않고 있죠.
뭔가, 정부가 그들만의 세상에 갇혀 외부의 목소리나 현실을 과소평가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걱정인게.. 대통령 취임전에 가상자산에 관련된 간단한 인터뷰를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느낀 것은 진짜 대충 알고 있다. 그런데 마치 다알고 있는 것 처럼 자신하고 있다였습니다. 그리고 그 예감이 여기저기서 문제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더군요.
이미 돌이키기엔 늦었어요
지난정부에서 갑자기 국힘도 같이 때려서 그렇지
늘 민주&국힘이 함께 찬성하는 분야는
국회의원 월급 인상과
의사 때리기가 있지요
물론 그게 옳게 가고 있느냐는 별개고요
아이러니하게도 결과적으로 경기도에서 가장 의료여건이 좋은 성남시에 세워진 성남시의료원
피습당시 헬기이송논란
결국 2가지 키워드가 크게 다가오죠
그러고보니 피습당시 부산권역의료센터 비이용과
이번 근저당건이 묘하게 겹쳐보이네요
당시 이송 건으로 조사 받고 그런 응급실 의사들은 무슨 죄일까요 ㅎㅎ
안좋은 것을 확 뜯어고치겠다는 건데, 그 안좋은 것들이 뭔지, 왜 그런 것들이 있는지는 다 제대로 파악이 된 건가요?
원인을 해소해야 할텐데 원인 해결은 안하고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 덮으려면 부동산 정책 꼴 날 것 같습니다.
임오군란 운운도 진짜 황당히네요
수습하기를 기대했지만, 산부인과, 외과 폭망을 유발했던 포괄수가제를 다른과로 차근차근 진행 중이고, 내과 폭망을 위한 동네병원 혈액검사 수탁제도도 개악되어 12월부터 추진 예정입니다. 피검사도 이제 영국처럼 못하는, 의료접근성을 영국, 프랑스처럼 추진하고 있죠. 윤석열 앞잡이로 의료개혁 추진했던 박민수 차관 대학교로 영전하고 잘지내는거 보세요. 저 박민수 전 차관이 바로 산부인과 포괄수가제 설계자입니다.
정치에 너무 몰입한거 아니신가요..?
앞 댓글 박민수 전차관 처럼. 윤석열정부당시 의료정책 담당했던 복지부 라인은 그대로 유지중입니다.
왜냐구요? 민주당 의료정책의 연장선과 일치하거든요. 의료정책에 관해선 전정부랑 다를게 없습니다. 같은 팀이에요.
이 정부는 남은 4년 내내 윤석열 탓만 할 것 같은 분위기네요?
이재명은 좀 겸손해져야 해요.
인간이 모든 걸 다 잘 알고 전문적일 수 없기에 전문가 집단을 고용하고 그들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게 판을 짜 주는 게 지도자의 역할인데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 나서 자기가 제일 잘 알고 제일 잘한다고 생각하니까
밑의 전문가 집단 말을 제대로 들어먹질 않고 일 파탄난 다음에 격노하고 그러는 거죠.
극우 인사 등용에 ... 할말은 참 많은데....
기용하여 쓰는 사람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