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정상적인 세대가 아니라는 글을 보고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뭐 기원전 1700년 수메르 문화에서도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고 했으니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 선을 많이 넘으시는군요
2030은 뭐 딴별에서 왔나요?
본인세대는 정의롭고 2030은 잘못된 인간들이다 이런건가요?
2030 애들 중에서도 치열하게 사는 친구들도 있고
남탓하면서 사는 사람도 있는겁니다
4050도 마찬거지구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해당글 공감하시는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선민의식이 젊은이들을 밖으로 내모는걸 모르다니
아마 글쓴이분도 젊었을때 어른들 꼰대라고 비판하셨을거라고 장담합니다
아 제가 2030이냐구요?
참고로 전 40대입니다
2030세대 모두를 싸잡아서 정상이 아니다 하는 분은
본인 스스로가 정상이 아닌지 되돌아 보는것이 좋을듯 싶군요
네네 그래서 선생님 민주화 운동 하셨나요?
저희 아버지는 민주화 운동을 하셔서 그 의미를 알고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시진 않았습니다.
죄송하지만 더이상 선생님과 대화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윗세대는 아랫세대를 이해합니까?
서로 이해 못하면 존중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참어른으로서요
정상적이지 않은 세대라고 표현하는게 맞습니까 그래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부끄럽네요
단편적으로 댓글을 읽고 흥분했습니다.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20,30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우린 알게 됩니다
세대포위론이요? 한국의 인구 분포는 50대 -> 60대 -> 40 대 순으로 많습니다. 인구상황판 검색하면 나오니까 찾아보세요. 민주당이 뭐 전 세대에 잘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아요? 지금 인구 분포의 가장 큰 수혜자가 민주당입니다. 소위 기성세대들만 잡으면 되는 구조이고 그 기성세대들이 이명박그네때 노인들 표에 밀린다고 하루종일 노인 욕하던 사람들입니다. 이제 그 노인들 돌아가시고 인구분포에서 압도적으로 우위가 되니까 다른 세대한테 훈계질을 하네요. 되도 않는 세대포위론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진짜... 그리고 민주화운동으로 목숨바친 세대는 현재 50대 중후반에서 60대입니다. 무슨 40대/50대 초반들이 자기들이 민주투사인양 나대는데 명박산성/물대포 좀 본걸로 민주투사인양 나서면 안되는거죠. 노파심에 말하자면 저도 40대입니다.
갈라치려고 생각하면 한도 끝도 없답니다
결혼연령으로 역산해보면 2030세대의 일부 (20대 초) 만 해당하는 얘기입니다. 그들의 부모님은 50대가 아니에요.
각자 자신이 사는 시대의 고민을 짊어지는거죠.
6080은 60년에서 80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 40대 중반아래만 되도 30대랑 인식 별반 차이 없어요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주고 지방 일자리 만들고 청년실업 해소 하겠다는 거짓말로 표장사 한거지 정말
국민을 위해서 정치 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나요 ?
기득권 정치인들은 표장사 하면서 여기까지 온거고 어느세대나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이는건
비슷하지 누가 누구를 훈계하고 가르칠 세대가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은 개x끼라고 못하니 우경화론 들고 나오는거고요.
논지는 이렇습니다. 자신들은 정의롭고 이 세상에 대해 통달했으니 니들이 날 무조건 지지해라. 그야말로 선민사상 그 자체입니다.
오히려 IMF로 제일 고생한 세대로 보면 지금 6070이죠; 당시 가장인데 일자리 잘리고 구조조정당할만한 차부장급 이상인 세대인데요.
4050세대는 IMF 당시 학생이거나 생짜 신입이였을텐데 당시엔 불안했을지 몰라도
IMF 기금 다 갚고 난 뒤엔 구조조정 덕에 일자리도 많았고 호황을 맞이했죠
IMF 고생했다고 4050이 얘기하는건 좀 웃기네요
하지만 부모님의 짐에 비할바일까요.
하지만 지금 2030이 욕먹는 이유는 윗세대에 대한 존중도 없고 예의도 없죠.
4050은 윗세대에게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인정받지 못해도 최소한의 어른으로써 존중하던 세대인데, 지금 2030은 다르죠.
20년 뒤에 그들이 4050이 되고 다른 2030들에게 비난 받고, 조롱당하는 시대가 되면, 자신들의 과오에 따른 업으로 받아들이고 반성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