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ISA·주가누르기 방지' 개편안 질타…"전면 재검토" | 연합뉴스
오늘 참모들에 '개미 반발' 정부 세제개편안 두고 강하게 질책
"정확하게 준비도 안 하고 왜 그랬나…본래 취지 못 살리며 설계"
비판 여론 반영…향후 국회 논의 파장에 주목
이 대통령, 'ISA·주가누르기 방지법' 개편안 재검토 지시 | 뉴시스
이 대통령, ISA 개편 방안 둘러싼 투자자들 반발 내용 보고 받아
李대통령, 오세훈 용산공원 반대에 "독불장군처럼 못해…서울시와 협의하라" | 뉴스1
부동산 2차 점검회의 난상토론…서울시 반대에 아쉬움 표하기도
李대통령 "부동산 공급, 기존 사고방식 매달리지 말라"…13일 발표 관측 | 뉴스1
'공급지·물량·속도' 난상토론…국공유지 활용·실수요자 '핀셋 완화'
"용산공원, 아쉽지만 독불장군처럼은 못해, 서울시와 협의" 주문
李대통령, 6시간 부동산 회의…공급 확대·착공 속도 빨라진다 | 뉴스1
신규목표보다는 기존 공급계획 꾸준한 실현이 중요
이재명 대통령,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 대한민국 청와대
등록일 2026.08.07.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8.7)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대통령은 1차 회의에서 공급 물량을 최대한 늘리고 공급 시기도 최대로 앞당기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라 주문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관계부처 장관들과 위원장으로부터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 지원 방향 및 방안과 함께 부동산의 조기 공급 유도 및 지원 방안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6시간에 걸친 회의 과정 동안 전폭적인 공급 확대와 이에 대한 신속 실행 방안이 폭넓게 개진되었으며, 면밀한 검토가 이뤄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들을 향해 기존 사고 방식에 매달리지 말고 전환적으로 판단해서 과감히 생각하고 실천하라 재차 당부했습니다.
2026년 8월 7일
청와대 수석대변인 강유정
기후에너지환경부 - 국내 최대 400MW 규모 해남 태양광 발전단지 첫삽
- 염해간척지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재생에너지 확대
- 국산 기자재 활용, 주민참여·이익공유 등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4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중점적으로 제시한 재생에너지 중심 전력 공급능력 확충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함께 국내 태양광 산업 육성, 발전단가 인하, 지역주민 혜택 확대라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보급 원칙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염해간척지 등 유휴부지 약 479만㎡를 활용해 단일부지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400MW 태양광 발전단지를 2028년까지 조성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이 가운데 10MW는 영농형 태양광으로 추진해 재생에너지와 농업이 공존할 수 있는 사업 모범사례도 함께 실증할 계획이다.
또한, 모듈·셀·인버터 등 주요 기자재를 국산 제품으로 활용해 국내 태양광 산업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그간 활용되지 못했던 대규모 유휴부지를 활용해 사업비 부담을 낮추는 등 발전단가 인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전사업자는 지역주민이 사업에 참여하고 발전수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및 이익공유 체계를 마련해, 사업기간내 총 1,500억 원 규모의 발전사업 수익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계·조달·시공·유지관리 과정에서도 지역기업과 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준공 이후에는 ‘재생에너지 100% 사용(RE100)’ 기업 및 산업단지* 등에 연간 약 13만 가구가 사용가능한 규모인 529GWh의 안정적인 무탄소전력을 공급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남도와 해남군이 추진하는 ‘솔라시도 인공지능(AI) 에너지신도시’의 기업유치와 지역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첨단 반도체 제조기업(SK하이닉스), 솔라시도 AI 국가컴퓨팅센터 등


https://twitter.com/Jaemyung_Lee/status/2085687438312370452
ISA는 말도 안되는 정책이었죠.
남의 이야기하는 느낌이네요.
이렇게 들통날 거짓말을 해서 진영을 분열 시키는 사람은 당대표 자격이 없습니다
기재부 모피아 처음 보는가봄요 재경부도 마찬가지지
제대로된 사람들만 기용 했어도 지지율 걱정도, 오해 살 일도, 스스로 피곤할 일도 없잖아요
재경부(구 기재부) 모피아 세력 분명히 있고 대통령하고 따로노는게 있습니다.
이건 정부 장악력 범위 밖의 문제입니다. 검찰개혁급으로 모피아 싹 몰아내야 되는데 명분이 쉽지 않죠.
레버리지는 분명 총리 + 김용범, 이억원 모피아 세력들의 졸속 추진이었을겁니다.
추가로 인사는 추천 받아 검증된 사람 올리고 대통령이 재가하는거라
인선 진행하는 누군가가 마음먹으면 오점 싹 가릴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까지의 실책들이 현 정부에서 인선 진행하는 누군가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뱁새들을 보듬어주길 바랍니다.
대통령이 하다 못해 청이 몰랐다? 무능 고백도 아나고 말이죠.
세법개정안이 얼마나 중대한 사항인데, 게다가 평소보다 일주일 미뤄진건데요..?
여론 안좋으면 부처탓.. 공무원들 일할맛 안 날 듯 합니다.
정부 수장이 정부 정책으로 나온걸 왜 그렇게 냈냐고 대놓고 질타하는게 맞는건가요? (물론 내부적으로 질타 할수는 있겠지만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재검토하겠다' 이게 맞는거 아닌가요?
믿고 따른다 이런 분위기였으면 정치권은 눈치 안보고 원안대로 강행했을거 같습니다.
이번처럼 확실하게 아닌거 아니라고 의사표시를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이전에는 승인안하고 낸 정책이었나요?
여튼 이제부터라도 고민 좀 하고 실효성있는 정책 좀 내길 바랍니다. 똥볼 그만 차고요
대통령이 보고를 받았는데도 그렇게 공개한 겁니까?
잘하기는 무슨
어이가 없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