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님 다 나름대로 생각을 했겠죠. 어떻게 미칠 영향을 전부 예측해서 말을 합니까. 실무적인 인식이 좀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생각을 안 했다 이렇게 무조건 적인 비판을 하는 것도 문제라고 봐요. 요즘 분위기가 그래요 부동산 얘기만 하면 그냥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 사람들이 일부 있는 것 같습니다. 삶의 질도 정책을 어떻게 하고 실무적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겁니다. 버스를 그대로 쓰는 것도 아닐테고.
@하늘아래우리님 현상에는 그 건 하나만 가지고 벌어지는 일은 없습니다. 다 연속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고요.
먼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전월세, 매매가가 상승하여 서울 내의 청년을 비롯한 무주택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민주당이 현재 듣고 있는 아마추어리즘적인 정책 추진 방향성입니다. 형소법과 모든 누더기 법안들의 기조는 중도층들에게 '일단 벌려놓고 보자.' 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인스타그램, 쓰레드, 유투브 등의 매체만 보아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황희는 이것에 방점을 찍은 것입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 저렇게 두들겨맞을 일인가?가 아니란 뜻입니다. 민주당의 3선의원, 중진이고, 알 것 다 아는 정치인이 저렇게 파장을 고려하지 않고 발언한다는 것은 황희 개인에 대한 지탄이 아니고 민주당의 정책 기조 전반에 대한 비난으로 돌아온다는 말 입니다.
@진주대군님 네. 그냥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다른 국가 유사 사례를 들어서 기존 버스를 5천만원 정도 들여서 리모델링까지 하고 심지어 이동까지 할 수 있는 걸 만들어서 그걸 영구적으로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현재 청년 주택 공급이 현실화 되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그때까지 임시로라도 쓰는 건 어떠냐는 아이디어 인데 이 아이디어가 이렇게 욕 먹을 겁니까. 국힘당 욕하는 걸 그대로 따라서 욕하시는 거에요? 기사는 읽어는 보신 겁니까. 다른 분들 반응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다른 국가 유사 사례를 들어서 기존 버스를 5천만원 정도 들여서 리모델링까지 하고 심지어 이동까지 할 수 있는 걸 만들어서 그걸 영구적으로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현재 청년 주택 공급이 현실화 되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그때까지 임시로라도 쓰는 건 어떠냐는 아이디어 인데 이 아이디어가 이렇게 욕 먹을 겁니까. 국힘당 욕하는 걸 그대로 따라서 일베식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인 생각을 댓글로 몇 개 남겼습니다.
저는 노숙보다 겨우 조금 나은 수준의 버스 하우스를 대당 5천만원씩 총 5000억을 들여 주택 문제 해결책으로 쓰겠다는 말은, 정치인 입에서 나오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자리에서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이야기해도 핀잔 들을 이야기인데, 여당 3선 국회의원이 저런 말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정무감각이 없고, 현실과 괴리된 삶을 살고 있는지 드러내는 거죠. 그러니 욕 먹기 딱 좋고, 욕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도 부족한데, 노후 버스 1만대를 5천만원씩 들여 개조해서 어디에 놓을거며, 수도, 전기, 가스 등의 인프라는 어찌 할거며, 보안, 방음 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건지 단 하나라도 제대로 된 방법이 있나요?
@나는너의꽃으로님 그렇군요. 노숙보다 겨우 조금 나을지 고시원보다 훨씬 좋을지는 지금 아이디어만 봐서는 알기 어렵네요. 저랑 입장이 좀 다르군요. 정무감각이 그렇게 없거나 현실과 괴리된 삶을 살아서 나온 아이디어 정도는 아니라고 봐요. 다만 사람들이 이렇게 궁금해 하는 것을 좀 더 구체화 해서 이야기해 주면 어떨까하는 생각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5천 억이면 통상적으로 1,500세대 규모 대단지 신축 아파트 공사를 할 수 있는 돈입니다. 그걸 모조리 매몰비용이 될 노후 버스 개조하는 데 쓰겠다는 게 얼마나 웃긴가요. 노숙보다 나을지 고시원보다 나을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5천 억이라는 귀중한 예산을 저런 데 쏟아붓겠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돈이 펑펑 쏟아지는 나라도 아니고요. 게다가 정말 중요한, 앞서 말한 주차(가장 중요), 수도, 전기, 가스, 보안, 방음 이런 문제에 대한 답도 없다는 거죠. 대체 버스 1만대를 어디다 머물게 할 겁니까? 어디 산골짜기 텅 빈 부지에 놓고 살라는 건 말도 안 되는 거고요. 댓글을 쓰면서도 황희라는 작자에 대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나는너의꽃으로님 공급 기간 동안의 임시 대책으로 나온 아이디어이므로 매물비용이 될지라도 필요하다면 써야겠죠. 그만큼이 들더라도 청년을 위해서 돈을 쓰겠다는 거 아닙니까. 그 공백을 어떻게든 채워보자는 아이디어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다만 사람들이 이렇게 궁금해 하는 것을 좀 더 구체화 해서 이야기해 주면 어떨까하는 생각 정도는 하고 있습니다. 그걸 물어보자구요. 뭐라고 답하는지. 아이디어 구체화 의사가 있는지.
@구름달밤하늘님 막 뱉었다는 건 본인 생각이시구요. 저 사람을 옹호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나는너의꽃으로
IP 219.♡.146.163
22:21
2026-08-07 22:21:21
·
@하늘아래우리님
죄송하지만, 저건 국회의원이 아이디어랍시고 말해서는 안 되는 수준의 것입니다. 사람들 반응이 한결같이 비판적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매몰비용이 되더라도 써야하겠지만, 저건 현실성이 심각하게 괴리되어 있고, 전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돈을 가져다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날린 돈은 청년 세대가 다 메꿔야 하겠지요.)
청년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각종 재난지원금 류의 정책도 국가 부채 및 예산 건전성 등의 이유로 비판하는 게 요즘 청년들입니다. 그런데 저런 욕 나오는 정책을 이야기하면 청년들이 좋아하겠습니까. 수혜자조차 비판하는 정책이 대체 무슨 효용이 있습니까? 저런 건 법과 예산안을 다루는 국회의원 입에서 나와선 안 될 말이고, 의원실 내에서 걸러지지 않고 의원 입에서 나왔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낍니다.
공급 기간 동안의 임시 대책으로 나온 아이디어라고 하시지만, 버스 1만 대 개조하는 건 한 순간에 뚝딱 되는 일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가장 큰 문제인 '어디에 놓을지'도 답이 없고요.
돈은 많이 드는데 수혜자도 원치 않고,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도 없으며 매몰비용이 되어버리는 정책에 5천억을 쓰겠다? 이건 정말..하면 안 되는 말이고, 그저 아이디어 중 하나일 뿐 아니냐라고 쉴드쳐서도 안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너의꽃으로님 국회의원이라고 특별한 수준이랄 게 없습니다. 아이디어가 활발히 논의 되는 것은 그 자체로 좋습니다. 다만 현재 여론이 민주당에서 부동산 관련 말만 하면 대뜸 한나라당과 똑같은 수준의, 아니 그보다 더 심한 일베식 반인륜적 욕부터 하는 경우가 흔한 것이 문제입니다. 아이디어가 나오면 구체화를 하는 과정 중에 사소한 질문에도 현실성이 없어서 자연 도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준 운운 하면서 아이디어 자체를 막는 것이 문제입니다.
누구도 청년들을 바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 아이디어가 청년을 바보로 만들 의도로 낸 것도 아닐 것입니다. 스스로 자격지심들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당장의 완벽한 효용을 따지지 말고 국힘과는 다른 건전한 분위기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현실화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를 하거나 그렇게 문의를 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 과정 중에 제자리로 갈 것입니다. 이렇게 무작정 집단적으로 박살부터 내고 의견 개진 자체를 후퇴 시키고 결국 약간의 더 진지한 발전적 논의도 없이 게시글을 삭제하여 창의적 발상을 내는 자체를 두렵게 만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의도에 악의나 사욕이 없고 반인륜적이지 않은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후발로 더 자연스럽고 쉽게 나올 것입니다.
곰곰82
IP 110.♡.237.14
20:47
2026-08-07 20:47:47
·
李대통령 "부동산 공급, 기존 사고방식 벗어나 과감히 실천" 이라는 속보가 있던데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벗어난 폐버스가 진짜일 수도 있다 싶네요.
선거철만 되면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고 청년실업 해결하고 지방으로 대기업 유치하고 무상의료 무상주택 반값등록금 수많은 공약을 했지만 현실은 사상최대 청년실업 지방소멸 불황불경기죠. 정치인들은 오직 표장사만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동안 공약 지킨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국민들은 힘들어지고 있고 정치인들은 계속해서 표장사 목적의 이상한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락이
IP 115.♡.139.61
21:19
2026-08-07 21:19:41
·
저 트레일러가 차지하는공간은 어디가 나올까요? 공간이 문제인데
지금 이시점에 얘기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또 왜 청년들 주택으로 합니까 국회의원부터 본인집부터 하시죠
Anony
IP 221.♡.249.235
21:24
2026-08-07 21:24:07
·
이런것때문에 정권을 넘겨줘야한다면 국힘은 아예 정권을 잡지 말아야죠 언론이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짤뚱
IP 112.♡.112.91
21:27
2026-08-07 21:27:49
·
이게 결국 감이 없는겁니다.
내가 가지는 직위나 위치에 따라 말의 힘이 달라지죠 단순아이디어라 할지라도 저게 한국에 적용될수 있는지? 먹히는 어이디어인지? 생각을 안해보고 내 뱉었다는 뜻입니다
투플러스
IP 106.♡.7.240
21:28
2026-08-07 21:28:48
·
좋은 아이디어 많이 나오네요
투플러스
IP 106.♡.7.240
21:29
2026-08-07 21:29:29
·
마징가다
IP 14.♡.130.2
22:23
2026-08-07 22:23:40
·
@투플러스님 신촌역은 차라리 망한 건물을 오피스텔로 개조해서 공급하는게 더 현실적일 겁니다.
투플러스
IP 106.♡.7.240
22:29
2026-08-07 22:29:03
·
@마징가다님 맞네요. 더 현실적이네요.
화이팅입니다
IP 211.♡.57.41
21:34
2026-08-07 21:34:46
·
이미 인터넷에 다 퍼졋네요 여초부터 반응이 뜨겁네요
당해보면알겠짛
IP 117.♡.6.158
21:36
2026-08-07 21:36:56
·
이재명 찬양하면서 문재인 부동산정책 까던 사람들 무안하게좀 하지말지 ㅋㅋ 끝도없이 쏟아지는군요 뭐 근저당 집팔기 따라잡을만한건 아직 없으니 웃어넘깁시다 ^^
Wwwwwwwkiki
IP 121.♡.18.91
21:52
2026-08-07 21:52:07
·
이러니 2030이 민주당을 극혐하죠
러시안느
IP 220.♡.145.129
21:56
2026-08-07 21:56:37
·
답답하네요. 저런 걸 아이디어라고 내 놓다니..
ThePlanets
IP 211.♡.203.122
22:09
2026-08-07 22:09:15
·
농막으론 좋으네요. 저 수준도 감지덕지한 주거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 많습니다.
fleurdepeau
IP 211.♡.127.8
23:02
2026-08-07 23:02:48
·
서울에 집이 없는게 아니라 신축 컨디션의 집이 없다는 거죠.. 문정권 이후로 몇년이 지낫는데 아직도 서울의 욕망을 이해 못하면 진짜 정치 관두셔야겟어요.
그것처럼 100일동안 황희 의원 먼저 사는 것 보여주면 어떨까요?
여름은 늦은 거 같고 겨울쯤에요.
1. 트레일러 파크를 짓는다면 어디에 지을 것인지
2. 누가 굳이 버스정도의 공간에 살고 싶어 할 것인지
1초만 생각해봐도 문제점 투성이 아닌가요?
우리 옛날 판자촌 같은 개념입니다.
삶의 질은 싹 무시하고 효율만 따지는 건데요.
그걸 구체화하고 논의하면 되는 것이지요. 저는 0.1초만 생각해봐도 수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서양이랑 우리랑 기후 조건이 완전 다릅니다
우리 나라 기후에서 가능할 거라 생각하시는지요?
어깨위에 있는게 두뇌라면 좋은 아이디어라고 안하죠.
그리고 막말로 개개인이 고육지책으로 모터홈에 살 순 있지만 그게 국회의원이란 작자가 할 소립니까? 뭔 되도 않는 실드를 치세요.
"어깨위에 있는게 두뇌라면 좋은 아이디어라고 안하죠." 이 부분은 저를 모욕하는 내용입니까?
그것이 공식 석상의 발언임을 염두에 둔다면 그에 미칠 파장을 고려해야지요.
생각이 짧은 겁니다. 감수성도 부족한 발언이구요.
답변 좀 해주세요.
"어깨위에 있는게 두뇌라면 좋은 아이디어라고 안하죠." 이 부분은 저를 모욕하는 내용입니까?
답변 좀 해주세요.
"어깨위에 있는게 두뇌라면 좋은 아이디어라고 안하죠." 이 부분은 저를 모욕하는 내용입니까?
본인이 한 문제 발언에 답변 달라는데 그게 무슨 소립니까. 뭐가 도돌이에요. 네 아니요 하면 되는 거지.
단순히 근거를 네덜란드의 보트 하우스를 예시로 들었습니다.
그것이 발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과 앞으로 끼칠 영향, 도시 미관, 청년들 삶의 질 등을 일절 고려하지 않았고요.
던지기만 한 겁니다.
생각을 하지 않고 발언한 것에서 큰 지탄을 받을 점이요.
청년들의 삶에 대한 감수성이 없는 점이 두번째 지탄을 받을 점이고,
자신의 삶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이 세번째 비난 받을 점입니다.
내가 살아보니 좋았더라~ 수준만 되어도 저 정도로 뚜들겨맞지는 않을 것입니다.
다 연속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이고요.
먼저, 민주당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하여 전월세, 매매가가 상승하여 서울 내의 청년을 비롯한 무주택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민주당이 현재 듣고 있는 아마추어리즘적인 정책 추진 방향성입니다. 형소법과 모든 누더기 법안들의 기조는 중도층들에게 '일단 벌려놓고 보자.' 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인스타그램, 쓰레드, 유투브 등의 매체만 보아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황희는 이것에 방점을 찍은 것입니다.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시했는데 저렇게 두들겨맞을 일인가?가 아니란 뜻입니다.
민주당의 3선의원, 중진이고, 알 것 다 아는 정치인이 저렇게 파장을 고려하지 않고 발언한다는 것은
황희 개인에 대한 지탄이 아니고 민주당의 정책 기조 전반에 대한 비난으로 돌아온다는 말 입니다.
개인이 느끼는 주관적인 판단에 따라 결론을 내리시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인데 뭘 더 얘기합니까.
그냥 각자 갈 길 가야죠. 한 줄 띡 던지는 성의없는 의견에 신경 쓰고 싶지 않네요.
이거보다 성의있는 답변이 어디 있습니까.
그게 무슨 소리에요 도대체.
많은 사람들이 얼토당토 않은 발언이라고 비판하는 와중에,
나 혼자 '아이디어는 낼 수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하면
좋은 소리는 못듣습니다.
그냥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다른 국가 유사 사례를 들어서 기존 버스를 5천만원 정도 들여서 리모델링까지 하고 심지어 이동까지 할 수 있는 걸 만들어서 그걸 영구적으로 쓰겠다는 것도 아니고 현재 청년 주택 공급이 현실화 되려면 시간이 걸리므로 그때까지 임시로라도 쓰는 건 어떠냐는 아이디어 인데 이 아이디어가 이렇게 욕 먹을 겁니까. 국힘당 욕하는 걸 그대로 따라서 일베식으로 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본인 생각을 댓글로 몇 개 남겼습니다.
아직도 모르시면, 지금처럼 계속 욕 먹으시면 됩니다.
이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겁니까. 아직도 모르시면, 지금처럼 계속 욕을 먹으라니. 와
지금 나 욕하고 있으세요? 욕을 왜 하세요 ㅎ
'이걸 지금 말이라고 하는 겁니까.'
님 의견 보고 사람들이 하는 생각입니다.
사람들 생각을 읽으세요? ㅎ
지금 나 욕하고 있으시냐구요.
저는 노숙보다 겨우 조금 나은 수준의 버스 하우스를 대당 5천만원씩 총 5000억을 들여 주택 문제 해결책으로 쓰겠다는 말은, 정치인 입에서 나오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자리에서 친구들이랑 술 먹다가 이야기해도 핀잔 들을 이야기인데, 여당 3선 국회의원이 저런 말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정무감각이 없고, 현실과 괴리된 삶을 살고 있는지 드러내는 거죠. 그러니 욕 먹기 딱 좋고, 욕 먹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대형 화물차 주차 공간도 부족한데, 노후 버스 1만대를 5천만원씩 들여 개조해서 어디에 놓을거며, 수도, 전기, 가스 등의 인프라는 어찌 할거며, 보안, 방음 등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건지 단 하나라도 제대로 된 방법이 있나요?
저는 진짜 저 기사 보고 쌍욕이 나왔습니다.
5천 억이면 통상적으로 1,500세대 규모 대단지 신축 아파트 공사를 할 수 있는 돈입니다. 그걸 모조리 매몰비용이 될 노후 버스 개조하는 데 쓰겠다는 게 얼마나 웃긴가요. 노숙보다 나을지 고시원보다 나을지가 중요한 게 아니고, 5천 억이라는 귀중한 예산을 저런 데 쏟아붓겠다는 게 문제라는 겁니다. 우리나라가 돈이 펑펑 쏟아지는 나라도 아니고요. 게다가 정말 중요한, 앞서 말한 주차(가장 중요), 수도, 전기, 가스, 보안, 방음 이런 문제에 대한 답도 없다는 거죠. 대체 버스 1만대를 어디다 머물게 할 겁니까? 어디 산골짜기 텅 빈 부지에 놓고 살라는 건 말도 안 되는 거고요. 댓글을 쓰면서도 황희라는 작자에 대해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죄송하지만, 저건 국회의원이 아이디어랍시고 말해서는 안 되는 수준의 것입니다. 사람들 반응이 한결같이 비판적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매몰비용이 되더라도 써야하겠지만, 저건 현실성이 심각하게 괴리되어 있고, 전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돈을 가져다 버리는 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날린 돈은 청년 세대가 다 메꿔야 하겠지요.)
청년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각종 재난지원금 류의 정책도 국가 부채 및 예산 건전성 등의 이유로 비판하는 게 요즘 청년들입니다. 그런데 저런 욕 나오는 정책을 이야기하면 청년들이 좋아하겠습니까. 수혜자조차 비판하는 정책이 대체 무슨 효용이 있습니까? 저런 건 법과 예산안을 다루는 국회의원 입에서 나와선 안 될 말이고, 의원실 내에서 걸러지지 않고 의원 입에서 나왔다는 게 참.. 신기합니다.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낍니다.
공급 기간 동안의 임시 대책으로 나온 아이디어라고 하시지만, 버스 1만 대 개조하는 건 한 순간에 뚝딱 되는 일이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가장 큰 문제인 '어디에 놓을지'도 답이 없고요.
돈은 많이 드는데 수혜자도 원치 않고,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도 없으며 매몰비용이 되어버리는 정책에 5천억을 쓰겠다? 이건 정말..하면 안 되는 말이고, 그저 아이디어 중 하나일 뿐 아니냐라고 쉴드쳐서도 안 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청년들을 바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 아이디어가 청년을 바보로 만들 의도로 낸 것도 아닐 것입니다. 스스로 자격지심들이 있는 게 아닌가 의심스럽습니다. 당장의 완벽한 효용을 따지지 말고 국힘과는 다른 건전한 분위기가 있었으면 좋겠군요.
그렇게 생각 할 수 있습니다. 현실화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를 하거나 그렇게 문의를 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 과정 중에 제자리로 갈 것입니다. 이렇게 무작정 집단적으로 박살부터 내고 의견 개진 자체를 후퇴 시키고 결국 약간의 더 진지한 발전적 논의도 없이 게시글을 삭제하여 창의적 발상을 내는 자체를 두렵게 만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의도에 악의나 사욕이 없고 반인륜적이지 않은 아이디어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후발로 더 자연스럽고 쉽게 나올 것입니다.
미국 영화 속 트레일러에 사는 빈민 정도로 아는 거죠
이 인간하고, 급여를 지역화폐로 주자는 소리 했던 의원이랑, 니들이나 그렇게 살라고 면전에다가 얘기하고 싶어요. 집회하고 카드보내고 .. 힘들게 정권 주면, 뭔 이런 것들이 튀어나와서 기운 빠지게 하는지, 정말 짜증나 죽겠어요
무상의료 무상주택 반값등록금 수많은 공약을 했지만 현실은 사상최대 청년실업 지방소멸
불황불경기죠. 정치인들은 오직 표장사만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동안 공약 지킨거 하나도 없고 오히려 국민들은 힘들어지고 있고 정치인들은 계속해서
표장사 목적의 이상한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점에 얘기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또 왜 청년들 주택으로 합니까
국회의원부터 본인집부터 하시죠
언론이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입니다.
내가 가지는 직위나 위치에 따라 말의 힘이 달라지죠
단순아이디어라 할지라도 저게 한국에 적용될수 있는지?
먹히는 어이디어인지? 생각을 안해보고 내 뱉었다는 뜻입니다
문정권 이후로 몇년이 지낫는데 아직도 서울의 욕망을 이해 못하면 진짜 정치 관두셔야겟어요.
저 양반 글렀어요.
정무 감각 제로에
서울 시장 선거때 무얼했는지도 모르겠고
이번 청년버스주택으로 정치생명 끝났다 보심 됩니다.
이 지역 이미 다 돌아섰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