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근에 17000원하는 사태 사다가 장조림하려다
1.6kg에 5900원하는 감자뼈 보고 눈이 돌아가서 하나 사다가 감자뼈찜을 했는데 너무 맛있네요...
냉털 겸 깻잎, 파, 양파 넣고
쌈장 2, 고추장2, 고춧가루 3, 땅콩버터 1, 설탕 3에 물 좀 섞고
쇠고기 다시다 조금 넣으니 맛나네요.
라이스페이퍼 처리할 겸 당면 대신 넣고.
육개장 컵라면에 감자뼈찜 육수 넣어서 하나 먹고
뼈 6개 먹으니 배 터지겠네요.
수박껍질로 물김치할 때 생강 많이 넣었다가 화장품맛 나길래 요리 잠시 접었다가
(예전에 다이소에서 팔던 로션 맛 나더군요.)
역시 스스로 생각하기에 못하진 않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필 꽂혀서 양파장아찌, 오이냉국, 오이무침, 깻잎페스토, 양배추 물김지 만들어다가
냉장고에 팍팍 꽂아놨네요. 든든합니다 후후후. 냉장고가 채워져있으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