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정말 많이 한 물이 아니라 많이 간 렌즈긴 하지만 이거 정말 써보고 싶었습니다. 사실 추억은 추억으로 남기고 그냥 50.2GM으로 가려고했는데 이게 53만원에 올라와서 그냥 홀린 듯 구매했습니다. 이 파란방패와 T* 가 한때는 정말 최고의 렌즈를 상징하는 그런거였는데 말이죠.
뭐 다른 디지털 기기에 비하면 그래도 많이 받은거지만요.
그나마 렌즈들은 잔존가치가 오래 남긴하더라구요.
밀키하고 크리미하면서 개별 컬러의 마이크로 컨트라스트가 잘 살아 있어요.
소니의 플래그쉽 단렌즈였던 친구라... 참 잘 썼죠
그리고 주체가 자이스가 아니라 그냥 소니가 만드는 렌즈에
자이스의 기준이 들어갔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50.2GM을 쓰지만 여유되면 50ZA를 하나 더 사두고 싶을정도로 느낌이 좋은 렌즈입니다
혹여나 일이 있으셔도 팔지 마시길...
파란색 자이스 로고와
빨간색 T 마크는 심장을 뛰게 합니다.
10년이 지나서 만져보네요.
50.4za라면 50.2gm 가 많이좋긴하겠네요 50.4z는 저도 워낙 오래전에 잘썼던 렌즈라 기억은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