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홈플러스가 가오픈 했다고 해서 다녀왔네요.
13일날 완전 오픈이라고 합니다.
소고기가 괜찮은게 있길래 구입해왔어요.
체감상 매대가 10퍼센트 정도 차있는 것 같네요.
직원들이 물건을 조금씩 채워넣고 있습니다.
대형마트 시장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물건이 가득차 있어도 이익이 날까말까일텐데
이렇게 조금씩 채워놓는 다고 해서 정상화될 것 같지는 않아보이네요.
MBK의 속내는 홈플러스 직원들을 인질로 정부를 압박해서
의무휴업, 새벽배송 제한 등에 대한 해제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수할 기업이 생기지 않을까 하며 시간을 끌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고요.
절대 '정상화'가 목표라고 보여지지는 않네요.
직원들, 그리고 납품 업체들 참 안타깝습니다.
그런 제한들이 쿠팡만 잘나가도록 만들어주고 있네요.
시장상인들에게는 악재가 되겠지만 온라인으로 사는 사람들이 어차피 시장갈 것도 아니니까요.
애초에 저거 살려내라고 멱살 잡고 있는것도 정치인들이고요..
홈플러스 노조는 그런 이마트 노조를 야지주면서 회사가 망하든말든 의무휴업은 유지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회생이 폐지된 지난달에도 저런 이야기를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