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연금자산 설계에서 제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이 종소세와 건보료 부분입니다. 그동안은 ISA와 연금계좌에서 슈드 등의 미국 상품을 모으면서 2가지 문제도 해결하고, 세제 혜택도 챙겼는데요. 그런데 막상 ISA 개정 예고 후에 이것 저것 알고 보니 직투에 대해서 잘 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있네요.
이거 맞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해외주식은 분리과세되고 건보료 증액과 무관한 듯 합니다. 그럼 해외주식 배당금에 대한 세금 22%만 내면 깔끔하게 끝나는 것 같아요.
이제 ISA에서 장기투자를 못하게 되면, 슈드처럼 장기보유해야 이익이 극대화되는 해외 상품은 차라리 직투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다는 결론에 이르네요.
순서.. 연저펀+irp(900) -> isa(2000) -> 연저펀(900) 하고나서.
isa 5년으로 막는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연저펀으로 옮기셔야지요. 나이가 젊다면?? isa 만기되면 해지하고 schd 직투 사는것도 방법이고요.
그런데 개정안이고 연말 되어서야 확정 되니. .좀 기다려보세요..
그냥 직투하는게 나을거 같긴 합니다
그리고 isa, 연펀 등이 아직 확정은 안되었지만, 소급적용도 이슈고... 갈수록 제한과 혜택이 줄어들 것 같으니..
오히려 그런 것 고민안하고 바로 일반계좌 직투가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이번에 주식에 진입하셨다가 마음 아프신 분들도 많을 텐데,
투자 초보자분들이시라면 포트폴리오 복잡하게 가져가시지말고,
주식은 100% 미장에 투자해서 달러화 자산의 비중을 가져가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도 좋습니다. (집이 있으시면 더욱 더 그렇고요. 집은 원화 표시 자산이니까요)
연저펀은 최대한 장기수익률이 좋은 나스닥으로 하구요.
해외주식배당금도 2000만원 넘어가면 국내배당소득과 합산해서 금융소득종합과세 포함됩니다.
해외주식 시세차익만 양도소득으로 분리과세 되는겁니다.
이전에 서프라이즈 합병이 배당소득세로 잡혀 1년간 금융종합과세대상이 된 적이 있는데 ...
별로 좋은경험이 아니었습니다
현금흐름은 국내 지수커버드콜로 세금걱정없이 만들수있으니까요. 현금흐름나오는거로 재투자해도되고 필요하면 꺼내써도 비과세니 부담이줄죠
슈드 분배나오는건 재투자할거니 실제 내가 쓸돈은없는건데 종소세대상되면 안되니까요
근데 코스피같은게 박스일때 이득이지 우상향하면 본주못따라가기때문에 유의해야해요
물론 지금은 아주 적은 금액이라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