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금도 얼마 안 내는 입장에서 주제 넘는 글을 적어봅니다
경기도가 보증해서 저소득자 약 10만명에게 300만원씩, 총 1,320억을 5년간 빌려주었고
5년이 지난 후 실제는 75%가 회수불가 상태라네요
경기도가 보증을 한 경우라 갚지 않아도 사실상 추심이 불가능합니다
손실처리하고 끝나는거죠
분명히 갚겠다고 모두가 도장을 찍었을텐데 수만명의 약속이 공허해졌습니다
각자의 상황을 살펴보면 다른 측면도 있겠죠
큰 도움을 받은 분들도 있을테고요
하지만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상식이나 원칙에는 맞지 않습니다
제가 변화하는 세상을 쫒아가지 못하고 있는거라고 생각해봅니다
상식의 충돌이 생길 때 나만 맞다고 생각하면
세상에서 고립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쫒아가는게 요즘은 좀 버겁기도 합니다
기록 삭제안시켜주면되죠. 문제는 선거철되면 기록삭제도 시켜주고 재대출도해주고 기록삭제해주니 일반금융권도 나중에 엿먹으니문제죠
고신용자들은 대출 때려막고, 금리 올리는게 정상은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