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싫은게 아니라
공동체 생활에 폐를 끼치는 캣맘 캣대디가 싫은거라고요
왜 이걸 등치시키는건지....
남의 집앞에
혹은 아파트 화단에 주민들 허락도 안받고
고양이 밥이랍시고 뿌려놔서
해충들 들끓게 만들고
고양이 밥주는 지역 근처로
겨울철 고양이로 인해 보닛에 기스 난 사람이 한둘인줄 아나요?
극단적으로 엔진룸에 고양이가 껴서 시체가 갈갈이 돼어 클리닝 하는데 큰돈 썼다는 이야기도 겨울철만 되면 한두건 글 올라오잖아요.
고양이가 싫은게 아닙니다. 고양이는 캣맘대디들의 쌍판떼기보다 훨씬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그러나 고양이가 입히는 피해를 인위적으로 가중시키는 캣맘대디가 싫다고요
이걸 이해 못하십니까?
글 듬성듬성 끼워넣으면 모를줄아니까 저러는거구요
고양이 밥준다고 사료 마구 뿌려대니
바퀴밥,쥐밥 되는게 문제죠
저도 고양이 참 좋아하는데 길고양이의 해악을 생각하면 살처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고방식은 왜 생기는 걸까요? 이해가 안됩니다..
캣맘, 캣대디 싫어 하는것인데 고양이 혐오로 몰고
노키즈 존 역시 아이 제대로 관리 안하는 부모 거부 인데 아기 혐오로 몰아가죠
본질은 볼 생각이 없거나 못하거나 입니다.
길고양이가 쥐도 벌레도 안먹어요.
고양이는 이 캣맘들의 사료 살포 때문에 넓은 영역을 갖고 독립적으로 당당하게 살아가는 본래의 습성을 빼앗기고 자연 서식밀도의 수백배로 과밀화되어 전염병, 유전병, 영역다툼에 시달리고 죽고, 과잉 번식되어 그만큼 다량의 새끼들이 굶어죽고 동족포식되어 도태되는 끔찍한 삶을 살게 되었으니까요.
거기에 더해 고작 이 캣맘들 먹이주는 핑계나 되자고 잡혀서 배 갈리고 난소, 자궁 적출당해 봉합 후 3일 뒤 길바닥에 다시 버려져 수술 후유증, 심하면 폐사하는 신세구요.
고양이 혐오자라는 말이 어울리는 건 캣맘이라는 이름의 방목형 애니멀호더들인 겁니다.
외국처럼 캣맘 처벌법을 도입해서 이 성역을 박살내고 인간, 소동물, 고양이 학대의 고리를 끊어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