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an 입니다.
작년에 제가 사용하고, 관리하는 PC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윈도우10 지원종료를 핑계로 싹 바꿨는데요.
총 4대를 사게되어서 출혈은 좀 컸습니다.
여튼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노트북에
램은 16G추가해서 (작년 추석 직전) 32G 로 맞췄고
SSD는 기본 512에다가 1TB나 2TB정도 추가하려고 생각하다가
연말쯤 할인하면 사야겠다 싶어서 조금 미뤘는데......
폭등을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기존에 가지고 있던 SATA방식 SSD랑 HDD를 외장케이스에 넣어서 어떻게 저떻게 버티고 있는데
더 오르기전에 하나 사야되나 싶다가도
D램리스 1TB 싼거는 10만원도 안했던거 생각하면 선뜻 손이 안가네요.
작년 추석전에 램 업글하면서 하나 사놨어야되는데 엄청 후회중입니다.
네 그래서 지금이라도 사야되나 싶다가 이게 맞나 싶어서
관망중입니다 ㅠㅠ
네 저도 작년에 구성한 PC들도 2030년 될때까지는 버티는게 1차 목표이긴 합니다.
SSD, 메모리 가격들이 아주 미쳤어요.
사람이 원래 앞날은 모른다지만
작년에 2TB 정도는 하나 사놨어야 됐어요.....
사실 AI 조금 가지고 놀아보니 GPU도 상급기, 램도 64로 맞춰놓을걸 하고 후회중이긴 하고요.
억.... 5년이면 너무 힘든데요? ㅠㅠ
그래도 가격 오르고 파셨다면 다행이죠 ㅠㅠ
네 그나마 램은 저는 DDR5 32로 맞춰놔서 (16 두개) 버티는데
SSD를..... ㅠㅠ
네 다행인지 DDR4는 접근할만 한 가격이더라고요.
그래도 예전가격 생각하면 뭔가 싶기도 하고요.
네 그건 맞는데... 그래도 정도가 좀 지나친거 같아서요 허허
금 재테크보다 수익률이 높군요 ㅎㅎ
(x64를 사야 하는데 arm으로…)
대충 2억 이상을 들여 샀는데 쓰지도 못하고(안하고) 바로 폐기 결정.
근데 이게 또 어떻게 샀는지 자산 등록 같은것도 안하고 그래서 걍 중고 업자에게 넘길건데, 안에 부품 가져갈거 있으믄 가져가라고 해서…
첨부한 이미지의 ssd 9개
4테라 ssd 10개
1테라
8개
줍줍해왔지요.
저 7.6테라 9개는 아직 책꽂이에 잠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1.6테라도 2개 있네요.
4테라랑 1테라는 지인들에게 걍 뿌렸…
와..... 부럽군요
근데 사진속에 저 SSD는 서버에서만 쓰는거죠? 처음 보는 형태라서요.
그런거 같더라구요. 커넥터 없어서 못 씁니다.
1.6테라짜리는 u.3라 쓸려면 바로 쓸 수 있으나…
이미 컴 용량은 충분해서 굳이 안 달고 있습니다.
(1+2+4+4 테라)
저도 지금 그런 심정으로 라이젠 피카소 노트북 2030년까지는 어떻게 써보려고 합니다 ㅎㅎ
요새 보면 아쉽습니다 -ㅁ-
와우! 램이 돈다발로 보이는 시절이 왔군요 ㅎㅎ
지금와서 보니… 왜 하나만 샀을까 후회중입니다…
ㅠㅠ 오늘이 가장 쌉니다…
저도 작년 추석직전에 램 16G 하나 더 주문했다가 취소했는데
그때 대략 5만원, 왜 취소했나 싶습니다ㅠ
당근거래때 서비스(?) 받은 nvme 512g랑
폭등전에 산 외장4테라 하드
이걸로 좀 버텨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