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재명이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시를 떠나 당선 가능성이 높은 인천 계양을에 출마한 것 때문에 한명만 살고 다 죽었다는 말까지 나왔었는데,
정청래 당대표가 이끈 2026년 지선은 확실히 민주당은 살고 이재명만 죽은(f. 명픽들 낙마) 민주당이 대승한 선거가 맞는 것 같습니다.
2022년 김민석 총괄선대위원장 광역단체장 선거 : 민주당 5곳, 국짐 12곳 승리 민주당이 참패
2026년 정청래 당대표 광역단체장 선거 : 민주당 12곳, 국짐 4곳 승리 민주당 대승

이런저런거 다 국힘이 더 유리했죠. 지선은 대체적으로 정권이 누구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김민석이 이재명 때문에 졌다고 하는데도
이재명은 김민석을 배신자니 어쩌니 하지않고 신뢰하니
대인배 정치군요
지난 과거를 갖고 배신자 타령하는 누군가와는 너무 비교되는군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조폭들도 아니고
북한 최고존엄도 아니고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배신타령 하는게 코메디죠
그렇게 따지면 당선되고
전임정권인 김대중정권 대북송금 특검한 노무현 대통령도 배신의 정치인겁니다
그런 논리로 배신을 따지면 정청래도 만만찮고요
그런 논리면 지난 지방선거 평가를 냉철하게 평가한 김민석을 배신이라고 낙인찍는것도
웃기는짓이죠 . 선거 평가는 각자 주관대로 하는거니깐요
이런걸 전형적인 내로남불 이라고 하는거죠
기본 상식에 해당되는건데 비교할걸로 비교해야지요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가 대선을 승리한 직후에 치룬 지방선거니
압승을 못한 정청래 책임이 있는거죠
이게 기본 상식이죠
여론조사 말고 더 믿을것도 없고
이제 모든선거는 여론조사 어떻든 반반이라 봐야하는데 민주당 지지자 반반분열로 선거든 정권이든 다망이죠
그 뉴뭐라는 분들 숫자가 많은가봐요.
그래서 뉴뭐라는 분들 > 반명 + 보수
라서 선거 걱정 없는 것 같습니다.
안심해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