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예약으로 구매했던 아이폰 14프로를 쓰다가, 작년에 배터리 교체 했음에도...
이후 1년 좀 넘어서 배터리를 교체해야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배터리 상태에서 서비스라고 나오는 상태입니다.)
애플 스토어에 갔다가, 지니어스 엔지니어도 배터리 교체 보다는 폰 교체를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폰 17프로와 고민하고 있다가, 폴드8 나와서... 15년 만에 다시 갤럭시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 개방성이 때문인지 너무 복잡한 게 첫 느낌이었습니다. 아직도 설정 등은 찾아보고 있습니다....
3일정도 쓰면서, 느끼는 점은 복잡하지만... 맞추화 할 수 있는 건 많다... 정도에요... 그리고, 특히 AI 활용은 훨씬 좋고요.
(14프로는 지원 안되기에 맥북프로나 맥스튜디오기준입니다.) 그래도, 어색함은 아직도 많습니다.
그리고, 바꾸면서 제일 걱정했던 게, 저와 회사 맥 환경에서 사용하면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건 생각보다 적었습니다. 일단, 갤럭시에서도 airdrop을 지원해서, 파일 같은 건 보낼 수 있고... 복사-붙여놓기는 clipdoggy 등의 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조금씩 불편한 건 어쩔 수 없고요.... 특히 아이패드에선...
아~ 참, "RCS+PC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맥 계열에 설치하면, 폰의 문자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인증에서, 인증 번호 날라오면 바로 C&P로 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사실 아이폰이면 자동 적용되죠...)
암튼, 제 느낌은 생각보다는 큰 불편은 없다 입니다. 문제는 계륵이 된 애플워치10 입니다... ㅜㅜ
요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엄청 정확성도 떨어지고 만듬새도 별로였던 기억이...
그래서 결국 아버지도 아이폰 사드리고 애플워치 사드렸습니다;
아내와 달력공유를 잘 활용하고 있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