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어차피 사진만 찍을 거면 A7M4나 M5나 차이 없잖아?
2. 그래도 신제품이 낫지 않을까?
라는 무한 루프에서 답은 결국 두 개 다 사서 써보고 하나를 방출하자.
A7M4는 당연히 보증 기간 끝난 중고로 대충 160만 원 언저리에 가져온 듯합니다.
A7M5는 미개봉 291만 원.
A7M5는 아직 개봉 안 하고 이게 맞나 하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어차피 몇천 컷 찍고 팔아도 크게 손해는 안 볼 가격으로 미개봉을 산 거라 수업료 한 10만 원 하면 될 것 같더군요.
정품 등록하면 배터리 한 개 + 보증기간 1년 추가 그걸로 퉁치는 것도 가능하고요.
뭘 남길지는 모르겠네요.
A7M5 논크롭 4K가 당기긴 하는데 이거 하나 때문에 150만 원을 더 태울 가치가 있을지.
어차피 바디는 소모품이고 렌즈가 생명인데 삽질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A7M4보다 150 더 태울만한 가치 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