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이해하기 힘든 게
김민석 의원은 24년전 실수 하나로 영원히 상종못할 배신자 취급을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 중엔 당이나 대통령을 배신한 사람이 하나 둘이 아닌데도 그들에 대해서는 배신의 프레임을
덧씌우지 않잖아요.
당장 추미애 지사는 노무현 대통령을 탄핵한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그 노무현 대통령도 동교동계를 내치고 열린우리당을 창당했죠.
서운함을 느낀 동교동계 어른들은 모두 국민의 힘 쪽으로 탈당해서 적을 옮겼고요.
정동영 의원과 박지원 의원은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 당 시절 문모닝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문재인 대통령을 극렬히 비난했고
이재명 대통령이 친문그룹과 척을 진 건 대선후보 경선 시절 이재명 당시 후보가 문재인 후보에 대해 네거티브 선거전을 펼쳤기 때문 아닌가요?
따지고 보면 김대중 대통령은 이기택 민주당 총재를 버리고 새정치국민회의를 창당했고
노무현 대통령도 동교동계와 결별하며 열린우리당을 창당했죠.
문재인 대통령 역시 20대 총선을 준비하며 기존 민주당 주력 세력과 선을 그었죠.
이재명 대통령 역시 자신의 세력으로 21대 총선을 이기면서 이낙연 세력과 완전히 결별했고요.
왜 김민석만 배신자죠?
추미애 지사더러 배신자이기 때문에 경기도지사를 하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유시민 씨는 김대중 대통령을 하야하라고 요구했었잖아요.
동교동계 입장에선 민주당의 정통성을 만든 게 자신들인데 권노갑, 김상현, 한화갑 의원들은
당을 떠나며 배신감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그러면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민주세력 정통론을 주장하는 것도 되게 웃기지 않나요?
정청래 의원도 인기가 떨어진 노무현 대통령을 버리고 정동영 대표와 함께 했던 사람이잖아요.
그냥 마음에 들지 않는 반대파인 김민석, 이언주 의원만 배신자니 탈당 이야기를 꺼내는 게 창피하지도 않은지 모르겠네요.
노사모 라는 말도 못하시더라구요
김민석의 배신은 탈당해서 반대편으로 국통21 정몽준에게 돈 많고 따뜻한 곳으로 날아간 철새 정치인 이라 문제 입니다.
민주당 당내 노선 투쟁과는 전혀 다른 문제 입니다.
극 공감해요.
베드로가 되려나봐요.
김민석 의원 정도면 그냥 그러려니 생각합니다.
다만... 평소에는 큰 흠이 안 되지만,
계파갈등이 생기면 상대방에게 공격당할만한 꺼리가 될 뿐인거죠. 누군들 약점을 안 공격하겠어요?
이건... 어느 정치인이나 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얼마나 잘 버티고 방어하고 대응을 해서 무난하게 풀어내느냐가 중요한 것 뿐이죠.
괜히 욱하면 욕먹고 조롱당하고요...ㅠ
뉴재명 특징이 단편적인 사건 하나만 알지 과거 흐름들을 하나도 모른다는거에요
이걸 알기 전까진 김민석이 왜 신뢰를 못받는지 죽어다 깨나도 모를겁니다
근데 송영길은 왜 욕먹는거에요 ? 정청래만 민주당에 오래있었던건 아니잖아요 ?
솔직히 제정신인가 의심이 들 수준인데, 송영길이 왜 욕 먹는지 정말 모르시나요?
정청래도 비슷한 수준아닌가요?
비교가 안 되는 수준입니다만?
정청래를 꽤나 높게 평가하시는군요,, 존중합니다.
꽤 오랜시간 민주당을 지지했는데 아직도 정청래가 당대표 ?
당대표 급에 올라와있는게.. 대선후보 여론조사에 포함되는것이..
아직도 꿈꾸는거 같거든요...
누구를 높게 평가하냐는 얘기가 아니라
누가 더 맹비난과 허위사실을 많이 퍼뜨리고 떠벌였느냐의 얘기인데요,
논리로 평가하기를 거부하고, 저를 정청래 높이 평가하는 사람으로 모는 건가요?
좀... 제 말이 그 말이 아니거든요. 그게 어떻게 그렇게.... 말이.........
위의 제 댓글 어디에도 정청래에 대한 평가는 없습니다.
말 그대로 막말과 허위사실 유포의 수준에서 정도가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그런 식으로 비약하지 마세요.
김민석 반성은 거짓말, 우리 사람 반성은 충분한 반성 ...
이게 무슨 ?
당장 누구는 엊그제에도 대통령을 공격하는데 ...
24년전 제 나이 몇이었는지 기억도 가물하네요 ..
다들 각자의 인생에서 24년전을 기억이나 하실런지..
김민석은 "민주당" 약칭 때문에 사과 없이 합병한 겁니다.
사례가 달라요.
김민석은 당대표 선거가 복잡해지니까 뒤늦게 사과(하는 척)했고요.
그래도 나열된 사람들과 김민석을 동일시하는것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추미애 장관님도 그동안 오랫동안 반성하고, 민주세력을 위해 일해 오셨고,
정청래 의원 같은 경우도 법사위원장 이후로 많은 일들을 해왔죠.
지금 솔찍히 김민석 의원은 너무 깜이 안되는것 같애요.
지지자들을 너무 허접하게 보고 있는것 같애요.
정청래 의원은 솔직하기라도 하지.
김민석은 눈앞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금방 들통날 거짓말로 덮고 또 덮고 하는것 같애요.
김민석 의원의 금방들통날 거짓말은 반명, 분열주의 신천지 3자비밀연합을 말한것에 대한 증거를 못내밀면서 불났다고 말할 수 있지 않냐라고 말하는것이 그렇게 보였구요. 본인이 조직이 없다는 말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온통 민주당의 의원들이 어디에 줄서있는지도 다 보이는 상황에서 이런말을 할 수 있다는게 당원들을 너무 바보로 보는게 아닐까요?
가져다 쓰는거죠
사실 정청래 노사모? 멀 했는지도 불분명하고
노무현 정부시절 비판만컸는데 그런건 눈감자나요
상황에 따른 판단 지금의 적실성과 의미
없어요 그러니 유시민이면 무조건 맞다고 따르는거죠
이런 얘기는 국짐승들 다 지우고 했으면 좋겠네요.
애들도 아니고...
ㅁ ㅓ가? 중한지 찍어 먹어봐야 압니까?
대통과 다른길을 가는여당이란게 어떻게 존재합니까
정청래 되는건 대통을버리자는건데 왜 이런 미친짓을 해야하는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업ㅇ고
솔직히 그럴 자격이 민주당원들에게 있지도 않습니다
대통은 국민이 뽑았어요 그런 대통에게 죅쇄나 제한을거는것도국민이어야지 소수의 당원들이 결정할 개재인가 의문입니다
다들 눈썰미가 좋으신지 ...
관심법이 있으신지 , 꿰뚫어보긴하네요
살아온 궤적과 지금의 행동을
대통령 뿐 아니라 누구하고라도 어떻게 똑같은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이 다르고 논쟁할 수 있는 것인데, 김민석은 차원이 다른 케이스입니다.
쉴드하는 것은 자유겠지만, 그럴 수록 김민석이 더 곤혹스러워질겁니다.
유시민도 김대중 대통령 때는 자신이 맞았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김대중 대통령은 산맥과도 같은 분이였다고 말하고 다니지만 그 누가 알아주나요?
김민석은 더 사과하고 어필해야 합니다. 그래야 추다르크 정도의 까방권이 생겨요.
김민석은 유시민을 십자가 밟기로 이용하고 있지만
유시민은 겸공에서도 김민석이 미웠었지만 지금은 아주 잘하고 있다고 칭찬한 적도 있어요.
이상황에서 누가 용서를 했고 누가 용서를 안하고 욕하고 있는지 아시지 않나요?
그러세요. 🤣🤣
다만 유시민 작가도 김민석을 칭찬했었는데 개인적으론 슬슬 배신자는 용서해 줘도 되겠다 싶습니다
그렇지만, 선거에서는 좀 이야기가 다르죠. 저 같으면 정청래가 배신자라고 했으면 그때는 제가 잘못했고
민주당과 이재명을 위해서 속죄하려고 당대표에 나왔습니다.이랬으면 정청래가 데꿀멍 했을텐데 아주 최악의
답변을 해버렸죠. 이게 김민석이 안되는 이유입니다.
뭐 노무현 배신한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유독 김민석만 붙잡고 늘어지는 것도 신기하죠.
그만큼 김민석의 배신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상처와 분노를 일으키게 했다는 방증입니다.
노무현의 문전박대, 중앙일보의 기사를 노사모들이 수거하러 다닌 것들..
유시민이 김대중 대통령 하야하라고 했던 것을 아직도 못잊어서 말씀하시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재명도 오렌지 시절, 손가혁 시절 싸움닭같았던 인물이 대선후보를 거치면서 많이 철든 정치인으로 보였기에
많은 표를 모아 드렸습니다.
그러나 대통령된 이후의 지금까지의 행보는 잠시 대통령이 되기 위한 가식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합니다.
이것이 추미애와 이재명이란 인물의 큰 차이점 입니다.
신천지 증거는 언제 될겁니까?
아직 제보가 안들어왔나봐요.
오늘 인터뷰에서 자기 조직없다고 하던데ㅋㅋ
충남, 부울경 경선에서 거진 8할의 의원나리,
지역위원장들이 대놓고 밀어주더라고욪
김민석 쉴더에 몇명을 보내 버리나요
24년 전이든 백년 전이든 지지자들이 그때 받은 충격으로 용서를 못하겠다는데 뭘 어째요?
감당 하고 못 하고는 김민석 하기 나름이죠.
그렇게 느껴지는 걸 어떡하겠습니까..
신천지를 포함한 삼자비밀연합이 핵심이고 근거도 있어서 내놓겠다 해놓고, 당에 넘겼다며 책임전가.
정청래의 반명의 핵심 근거로삼는 보완수사권 관련도 본인이 회의록을 공개하겠다고 해놓고 내놓지 않고 반명프레임만 씌우려는 교활함.
혹시 이거 반박하려거든 조승래 의원이 쓴 글보고 반박바라구요.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50221
친석계가 경선중에 룰을 바꾸려고한 어떻게든 권력을 잡으려는 권력욕.
들통난 이해식 의원실을 위시한 조직이 뻔히 본인에게 있음에도 미키루크인지 규모가 있는지도 모르는 노사모가 정청래 응원한다고 조직으로 거꾸로 덮어씌우는 모습.
등등이 손가혁, 안철수등의 모습을 떠오르게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