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땅도없고 살려면 세금도 많이 내야하는 비싼땅인데
거기다 공공임대 주고 싸게살게 해준다는말은
그냥 서울에 집있는 사람들한테 돈 받아서
똑같이 서울살게 해줄게 라고 하는건데
서울에서 몸 갈아가며 고소득자 된 무주택자들은
공공임대 해당도 안되고 형평성에 문제가 좀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노는땅 많은 경기도에 공공임대 공급 많이하고
주요 거점 업무단지로 교통을 잘 닦아주는게 맞지않나 합니다.
공공임대 하지 말자는게 아니라
서울에 공공임대 할 땅에 차라리 사무실 임대를 해서
그 수익으로 경기도에 공공임대 많이 하는게 훨씬 합리적이지 않나 싶네요.
대신 교통인프라를 잘 깔아줘야죠
병원 없어서 뭐가 없어서 못산다가 아니라
사람이 많이 살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되니까요
저는 공공임대 해당이 없기도 하고 직장도 멀어서요
좋다고 하시니 가서 사셔도 괜찮겠네요
한강뷰 아파트를 내돈모아서 사려면 그게 얼만데,
정치적으로 치적사업한답시고 그런 복지는 옳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조합원들이 제일 호구입니다;;
요새 재건축 안하고 리모델링 하는집들 많이 느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그쵸 실제로 2.3정도 나오는걸로 들은것 같네요.
층고가 높아야 쾌적한데 요새는 또 시스템 에어컨이다 공조기다 천장 위 공간을 알뜰하게 쓰더라구요;;
그래도 새아파트 되면 시세가 오르긴 하니까 사업성 없다싶으면 하는 경우도 꽤 보이더라구요.
부동산 대책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서울( 일부 수도권 포함)의 문제죠.
집값이라는게 공급이 부족하다는데에서 출발한 생각인데,
이걸 민간으로 하냐 공공으로 하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서울의 공급은 민간으로 해서 공급을 높여서 안정시키고,
공공은 유휴지가 많은데에 많이 지어주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물론 닭장같이 지어서는 더 살기 싫으니까 안되구요.
서울에 사는게 모두가 원하는 거라기보다는
서울에 직장다니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뉴욕에 출근하는 사람들중에 많은수가 뉴저지에 사는것처럼요..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고 저렇게 희망만 계속 주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할수도요.
가끔 정비사업에서 나오는 임대는 결국 부잣집 자제분들이 가져가는거고요.
나랏일하는데 표만 찾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평생 해야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은걸텐데
그래서 더 자기 표 찾기에 연연하는거 같죠.
후보일때는 그렇게 총명해보이다가도 당선되면 똥오줌 못가리는것 처럼 보이지만
그 내면엔 나의 정치적 생존이 가장 중심에 있으니까요..
서울에 왜 짓는거알까여..
비싼땅에 살면 자연스럽게 세금이 많긴하죠.
일단 집이 비싸기 때문에 취득세부터 많이 냅니다.
종부세 보유세는 말할것도 없구요.
근데 이거 다 내고 그 집 사려면 정말 큰 노력을 해야합니다.
공공임대를 한강뷰로 준다면 이거야말로 로또가 아닐가 싶어요.
이걸 자꾸 부정하고 용산이나 강남에 임대니 뭐니 하는게 솔직히 웃깁니다.
경기도에서 매일 아침 광역버스에 끼여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은 바보라서 그러고 있을까요?
비핵심지에서 더 많은 사람이 공공임대 혜택을 보는 것이
일부 사람만 로또처럼 핵심지에서 공공임대 혜택을 보는 것보다 공정하다고 봅니다
사실 어디 일산만 가도 아직 논밭도 보이는데,
개발할땅은 많다고 보고있습니다..
혜택이 고루 돌아가는것도 물론 아주 중요하죠.
소셜믹스 때문에 재건축 재개발 안되는것도 큽니다.
공공물량이 많아지니 일반분양이 몇개 안돼서 조합원들 부담이 너무 크거든요..
교통은 최대한 인프라를 깔아야죠.
다만, 집주근접 챙기려고 비싼 월세주고 사는사람도 있고,
경기도에 집을 사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사람들은 바보라서 공공임대 내놓으라고 으름장 놓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2030들은 공공임대에 살고싶은게 아니라 그냥 대출규제 돌려놓으라고 하는것 같은데요..
근데 그런곳들도 많이 올라서 생애최초 받아도 접근이 쉽지는 않습니다.
범계평촌, 남양주 같은곳들이나 서울 노도강은 5-6억 하던게 이제 8-9억 하니까요.
불과 몇년 사이에 올라서 청년들이 불안해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어유 그게 무슨 숭한말씀이세요.. 거주지 이전의 자유가 있는데요ㅠ
저의는 잘 알겠습니다만,, 그래도 토허제랑 올라오는거 막는거는 0과 1처럼 큰 차이입니다ㅠ
노력을 안하는데 주는 혜택은 사실 없애는게 건전하다고 봅니다.
노력을 할수없는 사람에게 주는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