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당시가 생각나네요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이전을 말할때도 나라 망한다고 난리를 쳤었고
검찰 개혁에 나섰을 때도
청와대와 법무부가 검찰 인사를 장악하면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이 오히려 훼손될 수 있다
검찰을 대통령이 사유화 하는거 아니냐 난리를 쳤었죠
노동 시간 주 40시간 한다고 했을 때도 기업들 망한다고 난리를 쳤습니다.
출자총액제한, 공정거래 규제와 재벌에 대한 정부의 비판적 발언이 기업의 투자 의욕을 떨어뜨린다
성장보다 분배에 치우쳐서 내수 부진과 청년실업,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들어 ‘경제파탄’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세금과 복지지출을 늘리는 대신 기업규제를 완화하고 감세로 투자와 소비를 살려야 한다고 그랬죠
균형발전 사업도 비효율적이다 행정수도·혁신도시·공공기관 이전은 경제성이 아니라 정치적 지역배분에 따라 결정되며,
막대한 건설비와 토지보상비를 발생시킨다 지금 지방 도시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2005년 종합부동산세 때도
“종부세는 세금폭탄이다” “세금으로 집값을 잡을 수 없다” “양도세 중과가 매물을 잠근다”
“재건축 규제가 서울의 공급을 줄인다” “정책이 너무 자주 바뀌었다”
그때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가 무능한 정부, 아마추어 정부, 무능한 인사 라고 엄청나게 많이 많았고
내부 총질도 엄청나게 심했죠.
그리고 나중에 가서는 이게다 노무현 탓이다. 이런 말이 유행어처럼 돌았죠.
지금 이재명 정부를 보니 다시 노무현 정부 시절을 보는 거 같습니다.
우리가 지금 노무현 대통령을 어떻게 돌아보고 있는지
그때에 우리가 어떻게 생각했고 지금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뭐 판단은 각자가 알아서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체적인 방향성을 개혁한다는 점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적어도 모든 개혁정책에 사람들이 반발하는것과 심지어 내부에서도 들끓으면서 이재명을 비난하는 걸 보니
노무현 정부의 모습이 오버랩 되는걸 피할 수가 없네요
상황은 비슷할지 모르지만, 정치방식이 다르다는 의미입니다. (즉 사람이 다르다.)
검사와의 대화 때도 그렇고 노무현 대통령도 자기 고집대로만 한다고
욕을 엄청먹었던게 저는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오픈 플레이스에서 사람들 모아서 토론회 하거나 하는 것도 마찬 가지 아닐까요?
노무현 대통령도 그때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라고 말이 많았죠
종부세와 무관하게 집값이 계속 상승하고있으니까요.
종부세가 등장한 배경은 부동산을 많이 가질수록 세 부담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았다가 가장 큰 이유였죠
종부세 도입 당시 정부가 문제로 본 것은 고가주택과 다주택을 보유해 큰 자산가치 상승을 누리는 사람의 보유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30억원 상당의 주택을 보유한 사람은 주택을 보유하는 것만으로도 다음과 같은 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직접 거주함으로써 임대료를 내지 않는 이익
장기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
담보대출 활용 능력
상속·증여할 수 있는 자산 축적
그리고 종부세를 통해서 토지와 주택의 투기적 보유비용을 높인다는 것도 이유였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종부세도 저항에 부딪혀서 보유세를 올리는 건 결국 못해서
미 완성의 법률이 되어버렸죠
이정부는 할 수 있는 환경인데도 안합니다.
물론 이재명 정부가 완벽하다는 말은 아님니다만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모든 내용에 다 태클이 들어오는 상황이죠
노사모로서 모욕적이에요.
어느 정도 억까를 당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하다고 봄니다.
진보 정권은 참 신기하게 부동산으로 항상 민심을 잃으네요
주택가격은 다음 요인에 더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금리와 대출 가능액
가구소득과 유동성
선호지역의 공급
재건축·재개발 가능성
인구와 가구 수
미래 가격 상승 기대
토지이용 규제와 교통망
종부세가 올라가더라도 가격이 계속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강하면 소유자는 세금을 감수하고 집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주택을 어떻게든 가지고 있으면 가격은 오른다는 믿음이
가장 큰 원인이겠죠
윤석열도 현통 범죄자라고 대화도 안했잖아요
그건 그냥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서 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남의 말 안듣는다고 언론에서 엄청 때려댔죠
적어도 지금 진행 과정은 참여정부시절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비난을 받는 내용도 그렇고 말이죠
틀린점은 노무현대통령님은 의미가 헷갈리게 해서 해석때문에 싸우는짓은 안만들었어요.
중요할때 왜 자꾸 해석의 여지가 남는 말을 만드나요.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비난 받을 지언정 큰 틀에서 그렇게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비난하는 사람들은 그 때 노무현을 비난했던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거 같습니다
물어 뜯는 기득권들의 동기는 동일하나
물어 뜯기는 대통령 두분의 동기는 너무 차이나는것 같습니다
이번 국민연금으로 코스피를 들어올린 행위는 기득권이 좋아하고 건전성은 떨어지는행위였죠
맞습니다
김민석씨는 한번 배신했던 사람이라 그런 사람이 리더가 된다는걸 생각할 수가 없네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고 했어요.
진정성이란건 알수 없는것이고 다만 알수 있는것은 현상입니다.
그럼 결국 이재명도 돌아봐야만 알수 있겠죠.
양쪽을 다 잡으려니까 양쪽에서 얻어맞는겁니다
최소한 한쪽이라도 잡고 있어야 정책의 지지도 높아지는겁니다.
당시 민주당, 노동계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엄청나게 미워했죠.
“한미 FTA는 신자유주의 정책이다”
농업 붕괴와 농가소득 감소
의약품 가격 상승
공공의료·교육·문화산업의 시장화
금융시장 불안정 확대
투자자·국가분쟁제도에 의한 정부 규제권 약화
미국 기업에 유리한 지식재산권 강화
정부가 충분한 준비와 사회적 합의 없이 협상을 서둘렀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비정규직법이 비정규직을 합법화한다”
사용기간을 2년으로 정하면 기업이 2년이 되기 직전에 노동자를 해고하고
다른 기간제 노동자로 교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비정규직 사용 사유 자체를 제한하지 않고 사용기간만 규정하는 것은 보호법이 아니라 비정규직 양산법이라고 하고 민주노총은 법안 통과 과정에서 총파업과 반대투쟁을 벌였습니다.
“재벌개혁이 후퇴했다”
참여정부가 초기에는 재벌개혁을 주장했지만, 경제성장과
한미 FTA 추진 과정에서 출자총액제한제도를 완화하고 재벌과 타협했다고 욕 엄청 먹었습니다.
“복지 확대가 충분하지 않았다”
복지제도를 확대했지만 조세부담률과 공공복지 규모가 선진국보다 낮고, 교육·주택·의료비를 여전히 개인과 가족이 많이 부담한다고 계속 비난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의 신격화도 이재명 악마화도
둘다 경계해야 할거 같긴 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을 그렇게 보낸 세대들이
지금 이재명을 지키고 있으니까요.
노무현대통령님에게는 편이 없었어요.
오히려 노무현 탄핵 때 처럼 소위 아군이라고 믿었던 민주당 지지자들이 이재명 대통령을 때리는 중 같습니다
커뮤랑 현실은 꼭 같지는 않더라구요.
언론 커무에서는 다 두둘겨 패는데 실제로 노무현 대통령 탄핵 이야기 나오니까 사람들이 다
길거리로 뛰쳐 나왔죠
태양계 내에서는 태양계의 모양을,
은하계 내에서는 은하계의 모양을 제대로 알 수 없듯이,
지금 당장은 이재명 정부의 성과와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게 공통점이 아닐까 합니다.
진정한 평가는 임기말이나 임기후가 되어야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안타깝구요.
본인들 마음대로 안되는거에 대해서 분노가 큰거 같습니다.
저는 노무현한테 문재인을 갖다 댈 때가 제일 빡치던데 ㅋㅋㅋㅋㅋ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생각합니다.
노무현 정부는 공약했던 정책들을 지키려고 하였고, 이재명 정부는 공약했던 정책과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신뢰를 지키는 사람과 지키지 않는 사람을 동일 선에 놓고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들 힘들어 하는 모습에 같이 힘들어 했습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에게서는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네요.
노무현 대통령도 임기 내내 민생에 관심이 없고 일만 벌인다는 비난을 받았으니까 말이죠
지방 분권해서 뭐하냐, 행정수도 치적행위아니냐 효율도 없는거
지금 보면 정말 대단한 혜안이였죠
부동산개혁 하자니, 세입자 걱정하는 집주인들의 분노에 찬 저항을 보며.. 인간의 이기심은 변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때는 기득권 카르텔(심지어 자칭 타칭 진보 언론 조차)의 총공세가 있었고
지금은 그 카르텔의 와해를 앞두고 셀프로 저러고 있는거구요
그때도 노무현은 좌우에서 다 두둘겨 맞고 있었습니다 ㅎ
사람들은 대통령의 급이 다르다는 이야기만 하는거 같네요
예전엔 한겨레나 경향같은 진보계열 신문이 노무현 정부를 같이 흔들었다면 이제는 유투브 채널들이 중심이 되어서 흔드는거 같구요
고립무원이군요
객관적일 수 있는 정보들이 많죠.
전 만족하고 집단지성을 믿어요.
그때도 집단지성이 있었지만 사실 집단 지성보다 일부에 끌려다니는 경우가 더 많죠.
결국 개인이 접하는 정보는 한정적이니까요
진지하게 댓글을 나름 달았는데 다 지워버리니 귀찮네요..ㅋㅋ
전 단 한 번도 노무현을 탓하지 않았어요.
바빴기도 했고,관심 둘 시간이 없었다는 게 맞네요.
전 생계형 전기쟁이인데요.
울산에 출장 갈 이유가 생겼을 때 노무현 대통령이 돌야가셨어요.
현장이 울산이었는데 거기서 봉하 가는것도 쉽지 않았어요.
네비가 있었나 긴가민가 하지만 암튼 비 오던 그날 찾아갔었죠.
그렇게 보낼 분이 아니었으니까요.
생경한 풍경 속 내가 하는 행동도 어색하게 국화 한 송이 얹어 놓고 묵념하고
되돌던 그순간에 눈에 띈게 로맥스로 마구 전등 돌린 풍경..
아 저거 이렇게 비오면 문제가 될텐데
자원봉사할까 어디에 가야지?내일 일은?
울산에 돌아가던 기억은 없어요.
다음 날 일은 했구요.
전 단 한번도 노무현을 욕한 적이 없습니다.
적자라 칭하는 사람들 응원했어요.
아 더 우리 노무현을 기억해주겠지..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주겠지..
그렇게 기대치가 가장 높았던 문재인 정부....
이제 전 늦게나마 버렸어요.
너무 실력도 없고 무능해서..그리고 악의가 느껴져서.
그래도 정치에 관심이 있고 정치가 결정하는 것이 우리에게 영향이 크다는 건
아니까 고른 인물이 이잼이에요.
비교까진 아니고 대비 되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일단 말 꺼낸 건 약속을 지키니 개인적으로 만나도 훌륭하다 싶었어요.
없었거든요 그런 사람.
각설하고 전 만족스럽습니다.
모든 정책에 국민에 대한 애정이 있다는 걸 느끼거든요.
정치공학으로 따지면 보완수사권이 어떻네,주가지수가 어떻네,
전쟁에,또 기름값은 어떻고,내 집값은또??
전 거기서 좀 떨어져서 생각해요 뭣이 중하고
공화주의는 먼데?
내가 남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나도 남에게 그걸 원하고
그중에서 중심을 잡고..
무엇보다 꺼내 놓은 얘기 공약 지키고..
이잼보다 나은 사람 단 한명이라도 있던가요?
연임?5년임기가 길어서 반대?
국회의원은 독재 아닌가요?
4년 5선,6선 이십년 후떡..와
이제 그만 쓸래요.
님 내가 메모로 이잼정부 비판이라고 해놨는데
그건 또 아니다 진심이 느껴져서 주정했습니다.
전 노통 단 한번도 나서서 욕한 적 없지만 포기가 미안해서
문정부에 커미션을 줬었던 입장이에요.
이제 나이도 있고 그렇지만 내가 살아 온 판단이 있어
이잼정부에 힘을 보태주려고 해요.
미약하지만 그래도 비판,비난하지 않았던 굴레를 좀 벗고 싶어서
문정부도 지지했고 그걸 넘어 이잼정부도 지지하려구요.
공화,공동의 이익을 위해서요.
두서가 없음이지만 그래도 진심이에요.
아니면 혹시 다른 글에 쓰실 댓글을 잘 못쓰셨나요?;
어제 한잔하고 저도 좀 욱했었나봐요.
편안한 휴일 되십시오~
제 메모가 이잼정부 비판이었군요 ㅜㅜ 아닙니다 그 누구보다 민주당 정부가 잘하기를 기대하고 있고 노통, 문통 역시 의심을 거두지 않았습니다. 이통역시 똑같은 마음이구요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주절주절 된거 같네요. 무탈한 주말 되시고 더운 여름 작업힘드실텐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