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취임한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은 6일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을 청년을 위한 공공주택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발 맞춰 서울 핵심지 역세권 입지의 사옥을 청년주택 공급카드로 제시한 것으로 풀이된다.
LH 서울지역본부 사옥은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건물로, 지하철 7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 도보 5분 거리, 수인분당선 선정릉역은 도보 7분 거리인 더블역세권 입지다. 주거밀집지 내에 있고, 강남권 핵심업무지구와 가깝다.
이 사장은 “이곳은 1970년대 반포주공, 잠실주공 등 대규모 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상계동, 둔촌동 택지개발 등 200만가구의 주택 건설, 1기 신도시 건설 등 대한민국 주거 역사의 생생한 현장이었다”며 “상징적 건물을 청년 주거공간으로 내놓기로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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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부지라는 표현 없이 사옥이란 단어만 반복되는거 보면 리모델링 수준인거 같습니다.
2종 일반이고 재건축 새봤자 몇 백세대도 안나오겠어요. 차라리 매각 한 후에 경기 인근에 크게 짓던가요.
작은평수로 높이 올리면 몇 백 세대는 나올 것 같긴하네요
그건 서울시 관할 아닌가요.
저 땅 팔아서 외곽에 큰 땅 구한 후 거기에 임대주택 짓는게 더 많은 청년들을 거주시킬 수 있습니다.
누구는 몇십억 아니면 입성 못하는 곳에 청년들이 걱정없이 산다는 인식 자체를 보여줘야 사람들이 생각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강남에 아무나 원하는 만큼 와서 살 수 있을정도의 임대주택 100만호 정도 들어가면 몰라도 수백 새대로는 택도 없죠.
한강메우고 거기에 임대주택 세우면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ㅋㅋㅋ
현대기아차 그룹도 100층 건물 건축비가 너무 비싸서 포기했습니다. -_-;;
29층이 한계일것 같습니다
밀도만 때려넣는다고 장땡이 아닙니다
거기사는 사람들 다 통행하고 밥먹고 장보고 일하고 학교다닐텐데
저희 국민연금 1%도 저런 용도로 쓰이는 거 아닌지 걱정되네요. 아이고 내 연금 ㅜㅜ
쇼!쇼!쇼! 정부에요...ㅎㅎㅎ
요즘에도 이런거에 속는 유권자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