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교육 이야기가 있으니 저는 수능에서 영어시험을 말하기 pass / fail로 바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둔한이 ·

조회 1,537 · 공감 0 · 댓글 17

여러곳에서 지적한 이상한 문장과 거의 쓰지 않는 단어, 꼬아놓은 듣기 평가
이런것들로 채점하는데 이것이 막대한 영어교육비대비 실력이 좋게 평가 받지 못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말하기 pass / fail로 하면 진짜 목적으로하는 영어 실력 향상에 더 도움되지 않을까 합니다.
덤으로 교육비도 절감될거구요

댓글 17

  1. newicarus ·
    대학 수학능력평가라서요
  2. 호야9 ·
    시험 비용이 문제죠.
  3. 둔한이 ·
    @호야9님 ai로 그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해요
  4. 호야9 · · 공감 3
    @둔한이님 ai 만능론이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5. 호야9 ·
    @둔한이님 더불어 어떤 ai를 채점주체로 하나도 미친듯이 싸울일입니다. 무슨 근거로 왜 그 업체로 선정했냐 등.
  6. 개미상어곰탕 · · 공감 1
    수학이잖아요
    학문을 배우는 능력의 관점에서 보면 스피킹보다 리딩과 리스닝이 무시되어야할 이유가 없죠
  7. 둔한이 ·
    @개미상어곰탕 님 우리나라에서 말하기능력만 키우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리스닝안되는데 말하기만할 수 없을 것 같아요
  8. 어이이선생 ·
    문제의식에는 공감하지만, “말하기“가 생각보다 언어생활에서 그렇게 비중이 크지가 않기 때문에 언어교육 전공자들은 선뜻 동의하기 힘든 발상입니다.

    말하기야말로 진짜 언어를 배우는 목적이라는 생각도 데이터로 증명되지 않는 일종의 선입견입니다.
  9. 그시절그때 ·
    영어는 지금도 절대평가입니다. 패스넌패스 비슷해요.
  10. 일리맛있어 ·
    공부하는 능력인데, 읽기/쓰기가 밑바탕이 되겠죠...
    그 다음이 듣기, 말하기가 될 것이고요
  11. groceryboy ·
    말하기 듣기는 초딩때 좀 양질의 ai툴로 다져주고
    수학능력평가는 아카데믹한 리딩 롸이팅으로 평가하면 좋겠습니다.
    해외나와보면 말하기 듣기의 한계를 체감하게 됩니다. ㅜㅜ
  12. 컴구조 · · 공감 1
    외국 서적과 논문 봐야죠. 이제 옛날 대학같은 분위기 아닙니다. 한국 대학도 수준이 많이 올라가기도 했고..
    우리는 잘 못느껴도.. 국제적인 대학들이 되었어요.. 외국 논문 보려면.. 지금 수준의 영어 독해능력은 유지를 해줘야 합니다.
    우리때야.. 학부는 그래도 좀 여유가 있었고.. 대학원 석박사에서 영어를 주로 사용했다면..
    안타깝지만.. 학부도 한국어로 공부하는 시대는 한참전에 끝났어요.
    영어로 공부하는 시대입니다. 수학능력시험은.. 대학에서 공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테스트 하는 시험입니다.
  13. 둔한이 ·
    @컴구조님 외국 서적과 논문분석과 현재 영어 문제는 차이가 좀 있는것 같아서요
  14. 컴구조 · · 공감 1
    @둔한이님
    수능 영어 지문들이.. 외국 논문에서 가지고 온 지문이 많습니다. 외국인들이 지적해도.. 사실 그들도 타 학문을 다 아는 것도아니죠.
    근거 제시하면.. 다 사그러 듭니다. 문제를 비틀어 내니 문제인거지.. 지문 수준은 유지해야죠.
  15. 둔한이 ·
    @컴구조님 그렇군요 그건 몰랐습니다.
  16. 타용기타 ·
    해외 논문 읽을 정도는 배워야죠.
  17. 마징가다 ·
    진짜로 영어 잘하는 학생들은 수능 점수도 높습니다.
    영어비중을 낮추면 낮출수록 그 학생들이 대학갈때 많은 손해를 보게 되어 있죠.

    그리고 지금도 영어 사교육비에서 수능 대비 비용은 굉장히 적습니다.
    사실 영어유치원, 어학원에서 영어 사교육비의 대부분이 들어갑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