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유튜브에 스쿠버다이빙 영상을 찾아보다보니까 '이시가키시' 라는 곳이 다이빙 장소 핫플로 검색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위치를 구글맵으로 보고 좀 의야했던게.. 아래 지도상에 표시한 곳이라는 겁니다.

대만에서는 무지가깝고 일본 본토에서는 한참 먼 저곳이 일본땅이라는게 좀 신기하더라고요.
좀 찾아보니 저 지역이 류큐왕국이라는 사실상 독립국가 지역이었는데 일본으로 흡수되어 일본땅이 되었다고 나오는데..
대만입장에서는 우리집 마당에 남의집 차가 주차해 놓은것 같은 찜찜함? 그런 기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울애서 전주거리정도 됩니다
주민들 그리고 국군장병여러분 경의를 표합니다
타이완은 1890년대 청일전쟁 전쟁배상으로 일본에 복속되었지요.
대만에서 가까운 땅을 일본이 차지했다...라기 보다는, 대만은 독립했고, 류큐는 독립을 못했기 때문이라 보는 것이 맞지 싶습니다. 미군강점기 이후에 오키나와가 독립하는 경우의 수가 있었다 알고 있습니다.
히라쿠보등대에서 역대급 바다뷰 봤었죠.
열대 바다다 보니 다이빙 포인트 도 많은데
가기가 힘들어요. 나하에서 국내선 한번 타야.
이보다 조금위에 미야코섬 있습니다.
15년전쯤 어쩌다 갔는데
요즘 뜨기 시작해서 직항 있어요.
거기 요시노비치가 산호많고
대중적인 다이빙 포인트죠
그리고 거기 미야코..물색이 세상에 있는 파란색은
다있습니다.
오키나와도 가보고 이시카키위에 미야코지마도 가봤는데 바다는 정말 멋지긴 합니다.
가라(빈) 테(손) = 공수도
그래서 계속 대만, 일본과 트러블 있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