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댓글이 줄줄 달리더군요.
눈팅할 때 많이 보던 장면이긴 합니다.
빈댓글과 가입일 확인하는 모습들.
이제 겨우 하루 지났는데, 오늘은 주52시간에 대한 산자부 장관의 워딩이 나왔습니다. 장시간 노동억제 및 일자리쉐어가 주52시간 제도의 본래 취지인데, 진보정부의 장관이 보수에서 얘기하던 논리를 그대로 가져와서 주52시간제를 논하고 있습니다.
진보면 진보, 보수면 보수. 하나만 해도 성공하기 어려운데, 어떤 것은 보수정책, 또 어떤 것은 진보정책. 공약과도 맞지 않고 일관성과 철학도 없어보입니다. 심히 걱정됩니다.
아무 거나 밀어붙이지 말고 속도가 더디더라도 숙의라는 걸 좀 하고 움직였으면 좋겠네요. 제2 제3의 레버리지사태 같은 정책들이 쏟아져나올까 걱정입니다.
철학도 없고, 그때 그때 표 얻으려고 쌩쇼를 한 것을 지금도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