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6일 일각에서 제기된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 방안에 "절대로 동의할 수 없다"며 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오 시장은 전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만나서는 정비사업 관련한 정부의 인식 전환을 요구하고, 민간 임대사업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부동산 정상화를 위한 시민 대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최근 용산공원 어린이정원 부지를 활용한 주택 공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며 "절대 일부라도 그런 식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용도로 쓸 수 없다. 동의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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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도 집값 잡을 생각이 없네요.주택 공급 없이 어떻게 집값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나요
개인적으로 용산은 업무지구로 제대로 개발해서 강남의 파이를 분담하고, 강북의 시대를 열 아주 중요한 키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주택을 짓겠다는건 강남 올인 하겠다는 말입니다.
정치인은 물론이고 일반인들까지 모두
이 사실을 빨리 인정해야 합니다.
학교 부지는 이미 나대지에 가까운 상태이므로, 절반정도 폐교 후 통폐합하고, 그곳에 임대 건설하면 빠르게 공급가능합니다.
https://data.si.re.kr/data-seoul/%ED%86%B5%EA%B3%84%EB%A1%9C-%EB%B3%B8-%EC%84%9C%EC%9A%B8-%EC%9D%B8%EA%B5%AC/272
기왕 학교 부술 거 쪼잔하게 중고등학교 말고 넓은 데를 부시죠.
서울대·연대·고대 부지를 밀어버리면 엄청난 택지가 조성됩니다.
단국대의 전례도 있는데. 아참 거기 서울에서 제일 비싼 주택이 들어섰죠? ㅎ
국민 임대주택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
행복 주택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대학생, 사회 초년생,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
통합 공공 임대주택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최저 소득 계층, 저소득 서민, 젊은 층 및 장애인 · 국가유공자 등 사회 취약 계층 등의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공급하는 주택.
장기 전세 주택 :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이나 주택도시기금의 자금을 지원받아 전세 계약의 방식으로 공급하는 주택.
공공 / 민간 분양은 “청약 로또 당첨” 이라는 부작용으로 반대합니다.
용산공원에 각각 목적별 임대주택만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임대 기간을 예를 들어 최장 10년 정도로 제한하면 안되나요???
서울은 녹지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이 산이고 서울 한가운데도 남산이 있고요.
용산공원에 아파트짓는건 진짜 말도안되는 짓입니다
재초환 없애고 재건축만 용적률 500%로 풀어주면 녹지 보전하면서 집값 획기적으로 낮출수있어요
서울 한강 이북만해도 맨해튼 면적과 비할바가 아니죠
나아가 지금 서울시민 전체가 누리고있는 녹지에 공구리 때려붓고,
그 누구도 원하지 않는 임대주택 넣는다는 발상은 끔찍하네요
제친구중에도 맨해튼 5년 살면서 센트럴파크 딱한번밖에 안가봤다고한 친구도 있긴하네요
지금 정권이건 다음정권이건.. 임대주택으로 용산 공원 부지 전체는 아니더래도 일부를
내놓긴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정도 물량으로 안정화도 안되고 새로운 로또 당첨자만 양성하는 꼴이에요.
용산공원도 아파트 올려야죠
둘다 하던지 둘 다 말던지 해야죠
미래까지 고려해가면서 도시를 개발 시켜야지
당장 욕먹으니깐 무식하게 도시의 미래를 포기하고 집을 짓는다라-??
진짜 제대로 하는게 하나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