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전화번호를 어디에도 제공한적이없고,
평소 마케팅동의 항목도 신경써서 체크하는데
번호를 어떻게 취득했는지 후보자마다 돌아가면서 문자가옵니다.
특히 한 사람은 원래 지지하던 사람인데, 요즘 엄청나게 보내옵니다.
이젠 얼굴만 봐도 짜증이 납니다. 결국 다른 사람을 뽑았어요.
전화번호를 바꿔가며 뽑아 달라는데 미치겠네요.
하다못해 자원봉사자라는 사람이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난리네요.
공선법에는 지정된 번호로만 문자하게 되어있는 것 같은데
당내선거라서 해당하지 않아서 그냥 막 보내나봅니다.
전화번호 유출을 막을 방법이 없다면,
공선법처럼 하나의 번호를 지정하게하고 그 번호로만 홍보하게 해서 괴롭힘이 줄였으면 좋겠네요
혹시, 차단하는 방법 말고 현실적인 방법이 없을까요?
어디 신고할 방법 없을까요?
<시당위원장 선거 홍보 관련 개인정보 수집 출처 공개 및 처리정지 요구>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시·도당명] 시당위원장 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명] 후보 측 및 후보 측 자원봉사자라고 밝힌 사람들로부터 반복적으로 문자와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연락은 [발신번호 목록] 등 여러 전화번호를 바꿔가며 이루어졌으며, 연락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유사한 홍보 연락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해당 후보자, 선거운동 관계자 또는 자원봉사자에게 제 전화번호를 제공하거나 선거 홍보 목적으로 이용하는 데 동의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에 개인정보보호법 제20조, 제35조 및 제37조에 따라 다음 사항을 공식적으로 요구합니다.
1. 제 전화번호를 수집한 구체적인 출처와 수집 일자
2. 현재 보유하고 있는 제 개인정보 항목
3.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과 법적 근거
4. 중앙당, 시·도당, 후보자, 선거운동 관계자, 자원봉사자 및 문자발송업체 사이의 개인정보 제공·위탁 내역
5. 제 개인정보의 보유기간과 삭제 예정일
6. 후보자 홍보 및 선거운동 목적의 개인정보 처리를 즉시 중단할 것
7. 후보자·캠프·자원봉사자가 별도로 보유하고 있는 제 전화번호와 연락 명단을 삭제할 것
8. 처리정지와 삭제 조치 결과를 서면으로 통보할 것
아울러 시·도당 선거관리위원회에는 다음 사항을 조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시당위원장 선거에서 허용된 문자·전화 선거운동 기준
* 후보자 또는 선거운동 관계자에게 당원 전화번호가 제공됐는지 여부
* 자원봉사자가 전화번호 명단을 취득·보관·사용한 경위
* 여러 발신번호를 이용한 반복 연락 및 수신거부 의사 무시가 당직선출규정과 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위반되는지 여부
* 위반이 확인될 경우 후보자 측에 대한 조치 내용
본 요청 이후에도 다른 번호를 이용한 문자나 전화가 계속되거나, 개인정보 수집 출처와 제공 경위에 대한 답변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개인정보침해 신고센터와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에 관련 자료를 첨부하여 신고하겠습니다.
답변은 전화가 아닌 문자 또는 이메일 등 기록이 남는 방식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보낼곳]
민주당 해당 시·도당 선거관리위원회
민주당 개인정보 담당 부서: minjooec@gmail.com
민주당 대표전화: 1577-7667
개인정보침해 신고: 118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1833-6972
선거법 적용 여부 확인: 선거관리위원회 1390